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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23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앞으로의 진로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아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이렇게 익명의 힘을 빌려보려고 해요

저는 예전부터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그냥 흘러가는대로만 사는데 그렇다고 생각보다 공부를 못하는 편도 아니였고 대학교는 부모님 권유에 의해서 관심없던과에 들어가고 흥미가 워낙 없어서 인지 계속 방황하고 휴학도 하고 또 복학해서 그냥저냥 다니다가 평소 외국에 나가서 살아보는것에는 흥미가 조금 있었어서 이번에 6개월동안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어요

문제는 다녀오고 나서에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은 어학연수를 다녀오면서 영어실력을 많이 늘리고 편입시험을 준비해서 편입을 할까 하고 있어요 무역학과로 들어가서 뷰티를 부전공으로 배워보고 싶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는 제가 수강신청을 잘못했었는지 2학년을 다녔는데도 학점이 모자라더라고요 이수학점이 24점밖에 안된다는 거에요 그럼 돌아와서 1학기를 다니면서 편입영어시험을 준비해야하겠죠 휴학상태로 학점을 채울수는 없을테니깐요.. 그럼 25살까지 학교다니고 26살에 졸업식을 올리게 되겠지요..

또 문제는 제가 서울쪽으로 편입을 생각하고 있는데 편입을 하고 나면 이제 서울에서의 생활에 대한 막막함이에요 물가며 집세며 비싼 서울에서 부모님께 폐끼치는 것같아서 죄송스러워서요..

부모님께서는 너무 방황할꺼같으면 그냥 부모님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라고 하셨는데 그럼 외국까지 다녀온 보람이 없지 않을까요..? 또는 외국에서 아예 살라는데 아직 가보지도 않은 외국에 대해 그렇게 장담하기엔 너무 터무니없이 현실성떨어지는 생각인것같아서 아직 보류하고 있고요

너무 답답해서 생각나는대로 정신없이 막 적었더니 저도 제가 무슨 말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적었는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너무 막막하고 답답해요 뭘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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