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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카공족'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생겨났다.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카공족과 비슷하지만, 카페를 업무 공간으로 활용하는 '코피스(coffee+office)족'도 있다. 그들은 카페에 머무르는 시간이 두세 시간은 기본이고 대개는 그 이상이다. 카공족이 카페를 선호하는 이유는 도서관이나 독서실보다 접근성이 좋아서다. 공부하면서 동료들과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것도 카페를 찾는 이유일 것이다. 와이파이 사용의 용이함과 비교적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 또한 카공족이 많아지는 데 한몫을 했다. 손님들의 말소리나 음악 소리 등 적당한 백색 소음이 있어 오히려 집중이 잘 된다는 말도 있다.
작은 동네 카페의 사정에서는 테이블 수가 몇 개 되지 않는 곳은 한 사람이 한 테이블을 장시간 차지하고 있으면 매출에 영향을 받기 십상이다. 여러 사람이 한 팀으로 카페를 찾았는데 빈 테이블이 없어 그냥 돌아가면 카페 주인은 속이 상할 수밖에 없다. 당연히 4인석을 혼자 몇 시간째 차지하고 있는 카공족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게 된다.
카페 주인의 입장에서는 더 속상한 것이 있다. '카공족'과 다른 손님들 사이에 시비가 발생하는 일이다. 대개는 손님 중에 목소리나 웃음소리가 큰 경우로 인한 것인데,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니 조용해 달라는 '카공족'의 요구로 시비가 시작된다. 이 경우에도 손님의 목소리 크기의 기준이 과연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에 관해 저마다 다른 말을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47&aid=000224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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