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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 편의점 매장 수가 4만 개를 돌파하였습니다. 한 블럭을 지나고 골목 구석구석 끼고 있는 편의점이 줄지어 있는 셈입니다. 그래서 점포 간 경쟁이 치열 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를 고심한 대기업에서는 새로운 상품을 내놓는 듯 여러가지 마케팅 전략을 펼치지만 한 아이템을 내놓으면 금새 뒤쳐져 있는 마케팅 때문에 이제는 서비스로 이용한 마케팅 전략을 내세우는 것이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기본적인 택배,운행(ATM,공과금 납부) 등의 서비스는 기본입니다. 더 눈에 띄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편의점들이 다양한 업종과 손을 잡고 있는데 3가지만 알아보겠습니다.


 


1. GS25의 전동 킥보드 충전 서비스


GS25는 지난 9월부터 공유킥보드 플랫폼'고고씽'과 손잡고 전동 킥보드 배터리 충전 및 주차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용객들은 편의점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 충전하는 곳에서 킥보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점차 늘어나고 있는 킥보드 이용자들을 편의점으로 유입하기 위해서 이러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때 어린이 장난감으로 여겼던 킥보드가 어른들이 타기 시작하면서 특히 강남역에서 출퇴근길에 킥보드로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특히 전동 킥보드 시장이 뜨면서 기존의 대기업 현대차, 아우디등 기존 자동차 업체에서도 전동 킥보드, 전기 스쿠터 등을 만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전동 킥보드 시장이 2017년 7만 5000대에서 22022년 20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마 시장이 커짐에 따라서 서비스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세븐일레븐의 해외서류 배송서비스


세븐일레븐은 특정 업체를 찾아가야만 가능했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지난 5월부터 국제특송 물류기업 페덱스(FedEx),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제휴를 맺고 시작한 해외 서류 배송 서비스입니다.


이전에는 해외로 서류를 배송하기 위해 우체국이나 사무용품 전문점을 찾아야만 했지만,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은 페덱스 홈페이지를 통해 배송 접수를 한 뒤 가까운 세븐일레븐 매장에 방문해 서류를 접수하기만 하면 됩니다. 점포에서 서류를 수거, 인천 국제 화물터미널 물류센터까지 배송하는 것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담당하며 이후 해외 특별수송은 페덱스가 담당합니다. 배송기간은 미주 기준 최대 5일, 최대 허용 중량은 0.5kg 이하로 모든 국가에 단일 요금제(건당 2만 750원)가 적용됩니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오피스 지역 점포를 중심으로 특히 고객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헬스장 노래방을 품은 일체형 편의점


일본 편의점 업계 2위 훼미리마트는 '일체형' 점포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피트앤고(Fit&Go)'로, 헬스장과 편의점이 합쳐진 매장이다. 1층에는 일반적인 편의점이 있고, 2층에 24시간 운영되는 헬스장이 있습니다. 여기에선 운동복이나 양말, 수건, 단백질 보충제 등 헬스장 방문 고객들을 위한 특화 상품도 판매합니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편의점에서 저녁을 해결한 후 운동까지 할 수 있도록 설계해 집객 효과와 제품 구매 유발 효과를 동시에 공략했습니다. 현재는 테스트 점포를 포함, 일본 전역에 6개 매장이 있으며 향후 5년간 300개 매장을 추가 개점할 예정입니다.


내에서도 편의점을 '머무는 공간'으로 만들려는 움직임을 보입니다. CU는 2016년, 업계 최초로 홍대 젊음의 거리에 '노래방 편의점'을 오픈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세종대로카페점을 북카페로 꾸몄습니다. 1층엔 제품을 팔고 2층은 '북 앤 아지트 카페'로 이름 붙이고 베스트셀러 도서와 만화책을 비치했습니다. 인테리어 역시 만화방처럼 꾸며 놓았다. GS25도 지난해부터 공부 및 회의 특화형 매장 등 지역 상권 맞춤형 편의점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위처럼 다양한 편의점 서비스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물건을 사는 것뿐만 아니라 생활 밀착형으로 다가가서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다가갈수 있는 서비스들이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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