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19 
미팅/소개팅
학교팅
펜팔숲 
전대숲 홈 - 오늘의 베스트글 & 미팅소개 
직장인
2019.05.15 01:06

매일밤 잠을 이루지 못해 *

https://jdsinside.co.kr/314658 조회 수 87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안녕 난 아직도 밤에 잘 못자
나에게 진심인줄 알았던 너의 행동이 다 진심이 아니였다는게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가 않아 음 너는 나를 장난감 대하듯 가지고
놀기도 했고 흔히 말하는 먹고 버린다?
아무튼 이런짓들 까지 해가면서
내 모든 진심을 짓밟고 떠나갔었지
나는 너가 내 전부라고 생각 했는데
너는 그게 아니였나봐 내가 얼마나 우스웠을까?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 안들어? 나는 너가 너무 싫고 수치스럽고 그래 내 자신이 더러워진거 같아서 집 밖에도 잘 못나가겠고
사람들도 만나기 싫더라 정말 증오스러워
그런데 너는 여자친구 까지 생겼더라 ..
남녀 사이엔 친구란 없다더니
너네를 보고 하는 말인거 같아
날 언제까지 이렇게 비참하게 둘거야?
난 이 상처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넌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나는 너무 싫다 . 오늘 밤도 제대로 자지 못할거 같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반성하면서 쥐죽은듯 살아
그리고 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생각 하면서 살아줬으면 좋겠어
난 여전히 그 기억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
지금도 어떻게 잊어가야할지 머리가 아파
길가다가 마주치면 눈이라도 깔면서 가 그게 예의야
이 글이 너의 글이라고 생각 못할수도 있겠지만
양심이라도 있으면 찔려서 반성이라도해
아직도 널 증오하고 보기도 싫지만 널 좋아한
그 나날들은 진심이였고 그 긴시간동안 날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충격이고 배신감 들기도해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넌 나보다 잘지내지마


#190516_19

?
tes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99627 0 2018.09.26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6 운영자 101788 0 2018.09.01
331 직장인 지금 연락하는 사람 쓰레기인가요 * 친구랑 술먹는 중에 번호를 물어봐서 번호교환을 하며 연락하게 됐어요. 일종의 헌팅갔은 거였죠.. 헌팅포차나 그런데서 만난건 아니에요. 저는 학생이고 오빠는 ... 3 익명_578 263 0 2019.06.13
330 직장인 좋은 사람이 되어볼게 *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끄적여 봐 혹시라도 페북에 올라가 너가 볼 수 있길 바라면서 넌 이런 글 잘 안 보겠지만 운명처럼 볼 수도 있으니까 잘 지내고 있는 진 모... 1 익명_541 190 1 2019.06.12
329 직장인 친구 아버지가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CdM2e 증거제출까지 했지만 사건종류가 되었습니다. 20만이 넘어가야 재수사를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익명_3e0 199 0 2019.06.12
328 직장인 왕따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사과하려고 합니다* 대구 ㅇ전문대 전자정보통신학과에 18학번인 휴학러입니다. 휴학을 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대학 1학기 초반기때부터 왕따를 당했기 때문입니다. 친하게 지냈는... 1 익명_f97 112 0 2019.06.10
327 직장인 첫경험의 나이 2* 첫경험의 나이 라는 글을 올리고 많은 페북 댓글 대숲 댓글들을 하나하나 보았습니다. 대숲에 많은 고민을 털어놓아도 이렇게 많은 댓글은 처음받아보네요ㅎㅎ 저... 1 익명_042 299 0 2019.06.09
326 직장인 첫경험의 나이 * 첫경험. 여러분들의 첫경험은 몇살인가요? 보통 고등학생부터 시작해서 20대 초반이면 다들 첫경험을 한다는데. 저는 24살인 지금도 아직 못해봤어요. 정말 어떻... 6 익명_566 942 0 2019.06.08
325 직장인 가난은 벗어날 수 없다. * 25살. 취직하고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이름 뗀지 5개월이 되었다. 평범해지기가 지독하게 어렵다. 직장을 죽도록 갖고싶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200만원... 1 243 0 2019.06.07
324 직장인 게임으로 가족의 따뜻함을 배웠다.* 나는 가족에게 사랑받지 못했다. 항상 엄하고 때리던 아빠, 아침 일찍나가 밤늦게 들어오는 바쁜 엄마, 매일 짜증내는 오빠, 나는 그런 집에서 컸다. 중1 왕따를 ... 1 익명_bd0 157 0 2019.06.07
323 직장인 내 방식대로 겁을 주고 싶었다. * 그는 유부남이었다. 1년의 연애동안 나는 그가 유부남인지 몰랐다. 일주일에 세 번, 날 만나서 놀고 밤에도 같이 있었다. 내가 결혼 얘기를 꺼낼 때 마다 그는 얼... 1 익명_725 184 0 2019.06.05
322 직장인 여러분들에게 묻고싶어요* 남자친구에게 고백받고 남자친구랑 사귀다가 점점 더 좋아지겠지 하는 생각에 4달가량을 만났는데 그정도로 발전하지 못했어요 남자친구는 저한테 잘해주었었구요... 2 익명_3f4 238 0 2019.06.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2 Next
/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