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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0:21

아무리 상처받아도 좋아요 2*

https://jdsinside.co.kr/314644 조회 수 580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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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복잡한 마음에 순서가 엉망일지 몰라요.
일단 스물초반이 여자예요. 저요.
많이 읽어봤어요. 하지만 아직 정리가안돼요.
오늘도 짧은카톡만 오갔어요. 그래도 기분은 좋았어요. 비록 한줄짜리였지만.
첫날은 불안했어요. 여자한테 인기있는 성격이라서. 그래서 더 떼쓴거같아요. 결국 멀어지고싶지 않아서 그랬다고 사과도하고.
저는 자존감도 낮아요. 그래서 살을 빼고 화장을 배워가며 올리는중이예요. 예뻐지면 다시 찾을까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어요.
만나기전에는 항상 대화할때 사랑해 보고싶어 하고싶다 그랬어요. 보통 사귀기 시작하면 피임약도 먹는다고해서 열심히 먹었어요. 작년부터 보고싶다고했으니까.
한번은 끼고 두번은 안끼고 밖에했지만 아직도 날 안좋아했으면 세번했을까라는 마음이 떠나지않아요.
할때도 쓰담쓰담해주고 귀엽다해주고. 왜 자기랑 해도되겠냐는 생각했냐고 물어봐주고. 그게 자꾸 스쳐지나가요.
멀어지고싶지않아요. 멀어지더라도 천천히 멀어지고싶어요.
저 구제불능이고 바보인것도 알아요. 그치만 지금은 위로가 듣고싶어요. 저랑 같은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직도 카톡보내고 답장이없으면 올때까지 심장 두근거리고 그래요. 카톡내용 올려보면서 울고 너무 힘들어요.
적어도 할때만큼은 진심이었다고 혼자 위안삼고있어요.
어린게 싫어요. 경제능력도 없는. 난 졸업하면 바로 뛰쳐가고싶은데. 지금은 그분이 너무좋아요.
한편으로는 잊을수없는 트라우마를 남겨주고싶어요. 그렇게라도 제 생각하면 만족할꺼예요. 제발 주변에 어떤여자든 나타나지않아서 절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껍데기라도 자리차지하고싶어요. 차라리 보는 앞에서 죽고싶어요.
그사람 사는 지역을 찾아가고싶기도하고 뒤죽박죽이라 주위도 너무 산만해진거같아요.
너무 충격이어서. 하루종일 배도 안고파요.

난 아직도 담배냄새 섞인 비누냄새가 잊혀지지않아요.

#190516_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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