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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4 23:05

보이스 피싱 도와주세요*

https://jdsinside.co.kr/314621 조회 수 522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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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익명 닉네임(ex: 내사랑 치킨) : 보이스피싱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급해서 이렇게 대숲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세대학교 대나무 숲에도 올라온 보이스 피싱 사연을 저도 당해서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론 부터 말씀들이자면 검찰을 사칭한 사람들로부터 950만원을 보이스 피싱 당하였습니다.


 


제 명의가 도용되었다고 말하며 제가 특급 범죄자이고 지금 당장 국정원 수사를 받아야한다고 말이죠. 강력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며 전화를 끊지 못하게 협박했고, 제 담당 교수님의 성함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면서 은행에서 현금 950만원을 인출해 특정 장소를 언급하며 이 곳에서 국정원 직원에게 주면 된다고 얘기하였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 불법적인건지 ㅇㅏ닌건지 알아보기 위함이라네요 ) 저도 너무나도 당황스럽기도 하고 데이터를 켜지 못하니 검색도 하지못하고 연락도 하지못하였기에 불안하기도 했지만 제가 구속당할 것이 더 두려워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방금 경찰서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검색을 해봤더니 저같은 피해자가 정말로 많네요. 그 중 한 여성분이 강하늘 닮은 국정원 수사관을 만나서 돈을 건내주었다가 알고보니 그 분이 스파이셔서 돈을 돌려받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제발 이런 상황이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걸 봐선 저는 진짜 보이스 피싱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저는 제 자신이 보이스 피싱에 당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계속 나쁜 생각을 하게 되고, 하루 종일 울기만 합니다. 학교는 가지도 못했구요. 




저도 제가 멍청했다는 것 압니다,,,, 그러니 비난만큼은 피해주세요. 그 당시에 제 주위에 친구/가족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 말에 속았습니다.. 




혹시 저같은 사례를 겪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은 보이스 피싱을 잡은 사례가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정말 염치없고 부끄럽지만, 도와주세요... 몇년동안 아끼고 아껴서 모은 1000만원 입니다... 작지만 꼭 사례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살아돌아온 것만으로 감사하지만, 어쩌면 더 큰일이 생겼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190515_18
?
test
  • ?
    익명_255 2019.05.15 02:12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분이 어서 나타나면 좋겠어요ㅠㅠ
  • ?
    익명_ccc 2019.05.15 19:22
    와 저도오늘 서울지검 무슨수사관이라고 제이름언급하면서 맞냐고 하길래 처음에는 맞다고 하니까 잠시시간괜찮냐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있다는말말고 먼가 이상해서 "아 무슨일인데요"하니까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안끊고 계속 연락했으면 공식적인번호 112라던가 그걸로 전화할테니까 받으라고 할랬는데.. 그래서 바로 차단하고 후스콜에 보이스피싱이라고 정보올렸습니다.. 글쓴이분 일은 안타깝지만.. 최대한 경찰에서 해결이되게 기다리는수밖에없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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