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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19.05.14 12:45

아무리 상처받아도 좋아요 *

https://jdsinside.co.kr/314547 조회 수 96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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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물초반이고. 상대방은 서른중반이예요.
우리는 1년정도 같이 알던사이였고, 처음본날 첫경험까지 했어요. 만나기전에도 누가봐도 사귀는 사이인줄 알고 다른사람들조차 둘이 사귀는거 아니었냐고 물을정도였어요.
그치만 그다음날 물어보니 사귀는게 아니라고. 솔직히 자리에서 울뻔했어요. 그치만 계속 만나러오겠다니까 괜찮겠지 했어요.
원래 하고나면 마음이 텅 빈 것 같고 그런가요? 그날 떼쓰고 말았어요. 사귀면 안되냐고... 돌아온말은 자기는 결혼적령기에다가 장거리는 힘들다고. 무엇보다 본인스타일이 아니라고...
그말을 들으면서도 내가 자기스타일이아니면 왜 했겠어 라는생각밖에 안들어서 아직도 거짓말같다고 느낍니다.
결국 사과했죠. 떼써서 미안하다고. 남남처럼 지내는거 싫다고 다시 상냥하게 얘기하고 놀고싶다고.
지금 상황에도 가벼운얘기외에는 못해요.
답장하나라도 오면 좋아서 난리예요.
저는 몸만 원하는 사이여도 좋아요. 그렇게라도 볼수있으면.
아직도 제가먼저보내고 답장오고 다시 답장하면 대화가 끝나요. 껍데기라도 옆에 붙고싶어요.
갈피를 못잡겠어요...

#190514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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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 ?
    익명_4b3 2019.05.14 20:57
    글쓴이분 빨리 그 관계를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런적 많았어요.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따먹히고 버려졌단 마음드시죠??? 그사람이랑 잘되고싶단 마음 드시죠?? 디 갖다 버리세요. 세상엔 쓰레기들이 정말 많답니다. 당신의 애원과 간절함을 이용해서 당신을 정신적으로 착취하는 쓰레기들이요.
    저도 어릴때 뭐 몰라서 그런짓 했는데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그때 왜 저랬지?? 이 생각밖에안듭니다. 하루라도 빨리 깨질 수록 마음의상처가 덜합니다. 빨리끊어내세요
  • ?
    익명_602 2019.05.15 08:47
    얼른 벗어나세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님을 갖고논것같은데
    너무 힘들어하지도 매달리지도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그남자는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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