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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 안성시 **청소년수련원에서 근무를 했던 사람입니다.
새벽 7시부터 밤 11시까지 서있거나 뛰어다니며 일만했습니다.
조금의 거짓말도 없이 식사, 화장실 제외하고 앉아있을수가 없습니다.
밥먹는 시간도 10분을 체 넘기지 못하고 무전이 옵니다.
“선생님들 밥만 먹는 시간 아닙니다. 아이들 보세요” 앉아있겠습니까

근무시간에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없는곳에가서 담배를 핀 직원에게
팀장님은 화를 내셨고 그 직원은 이번달까지만 마무리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교육부의 팀장이라는 분께서는 멱살을 잡고
쌍욕을 하며 맞짱뜨자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명색의 교육자라는 분이 20대의 직원들 앞에서 ’맞짱뜰래‘ 라는
저급한 단어를 사용하면서 우쭐하시는 모습이 그저 무지해보였습니다.

저희들의 일과는 아침 7시부터 아이들을 깨우고 밤 10시에 취침지도를 시킵니다.
마무리를 하면 11시정도에야 퇴근을 했습니다. 하루에 아이들의 프로그램에 맞게 움직이고 길 중간중간 서서 아이들을 봐야합니다. 하루에 서있고 뛰어다니는 시간이 전부입니다. 그것까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청소년 지도사로써 수련원 안에 아스팔트에 페인트칠을 하고, 경광봉을 들고
주차요원도 합니다. 또 나무집짓기를 하는 사람들이 없어서 저희가 그 무거운 벽과 문짝을 2인1조로 들고 나릅니다. 수련원에 있는 나무들을 톱으로 잘라서 트럭에 싣다가 못에 찢어져 피가 나기도 하고 못을 밟아 피가 나기도 했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그럴때마다 “일 못하는 사람이나 다친다 에휴”라는 말만 반복하셨습니다. 또 일반 캠프팀까지 교육부에서 맡기 때문에 모든 캠프 기자재+식재료 ( 텐트, 의자, 부르스타, 부탄가스, 불판, 책상, 의자, 식기 몇백개 등등) 전부다 들고 세팅하기 바쁩니다. 뭐 하나라도 식당에서 챙겨오지않으면 일을 두 번했다는 이유로 10분동안 서서 혼이 난 후 식당에 달려가서 들고와야 합니다.

또 여름에는 수영장을 개장합니다. 수영장에 관리요원은 정해져있지 않고 매일매일 돌아가면서 하는데 딱 한분 계시긴 하지만, 정작 수영장에 안전요원으로 서있는 직원들중에는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물속에서 위험한 1초의 긴박한 상황을 바라보며 낭비하게 되는 원인이겠지요.

제가 생각하기엔 기숙사를 쓰며 재워주고 입혀주고 먹여주는 이유는
노예처럼 부려먹기 위함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된다는 말에 지원을 했었습니다.
수련원에서 일하는 청소년지도사들이 전문교육을 따로받고
자격증 소지자로 알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탁합니다.
교학부에 한번 가서 확인해보세요.
청소년지도사 자격증을 가지고 근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사람이 필요하면 아무 아르바이트를 씁니다.
학교선생님들 학생들은 이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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