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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8.01.26 02:17

남자친구의 여사친+*

https://jdsinside.co.kr/34025 조회 수 724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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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2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저의 남자친구는 현재 군복무 중인 군인입니다.




헤어졌다 다시만나서 현재 1년3개월째 사귀고 있는데 


저희는 항상 한 문제로 일방적으로 제가 화를 냈습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고 남자보단 여자가 편하니


남사친이 어쩌다보니 한두명 외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달리 남자친구는 여사친이 많았어요.




군대가기전부터 한 친구때문에 저는 계속 일방적으로 화를 냈었어요. 그냥 그 친구만나는게 처음엔 그냥 싫었어요.


그 친구의 존재를 처음으로 알게된건 남자친구의 페북이였어요. 같이 술을 마시고 다같이 사진을 찍어 올렸었는데 여자셋 그리고 저의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저는 그날 남자인 친구들하고 술을 마시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여자들만 있었던거예요. 




그 세명 중 왠지 모르게 거슬렸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 친구 만나러갈때는 미리 말해줬으면 좋겠다. 


말했지만 여러번 거짓말을 하고 만났고 만날때마다 걸렸어요.


그리곤 군대를 가게되었죠.




입대,수료식 한번도 못가줘서 결국 저희는 첫 휴가때 정말 오랜만에 만나는 거였지만 휴가를 나오기전에 두번째날은 친구랑 술약속이 있다고 미리말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저는 남자친구가 괜히 저 신경쓰일까바 일부러 그날 알바를 잡았어요. 신경쓰지말고 놀으라고요.


휴가 3박4일동안 데이트를 못할줄 몰랐으니까요.


그날 알바가 너무 힘들었는데 끝이나고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남자친구 그친구랑 있는줄아냐고...


저는 친구를 만났다기에 남자인 친구를 만나는 줄알았는데 그친구 만나러간거였어요...


매일 다른친구들을 만나느라 저는 친구들 만나기전  오분십분 그렇게 만났구요.. 정말 실망이 컸고..그런데 또 그여사친이라니..




이런식으로 그친구를 만날때마다 거짓말을 하거나 일부러 말을 하지않았어요.


알고보니 저한테 고백하기전에 좋아했던 친구였어요.


그 여사친이 자신을 좋아하지않는 걸 깨닫고 포기하던 시기에 저와 다시만났던거였어요.




저는 그 여사친과 만나는것도 연락하는 것도 너무너무 싫어요. 매번 거짓말 하는 남자친구도 너무너무 싫고 매번 그걸로 저혼자 화내고 불안해하는게 너무 싫어요.


왜그러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하였더니 그 여사친이 자신이 가장 힘들시기에 도움을 많이줘서 철벽을 못치겠대요




연락이 온다고 받아주는 남자친구도 싫고 연락을 계속 해서 만나는 여사친도 너무 싫어요.. 




그리고 남자친구의 또 다른 여사친 중 한명이 저와 친구인데


저랑 남자친구랑 헤어지고도 그친구랑 남자친구랑 계속 친하게 지낸사이고 저랑 다시만나고도 친하게 지내는데


그친구한테까지 질투가 나요.. 저보다 더 친하고 먼저연락해주고 자꾸 속이려들고...


그냥 남자친구의 여사친이 다 싫어요


질투의 눈이 멀어 친구와 다투게 될까 무서워서 남자친구한테 몇번 이야기했는데 달라지는건 없더라고요




제가 질투가 너무 심한거겠죠...? 이런저런 여사친 문제로 자꾸 남자친구를 힘들게 하는거같아 이별을 생각하고 있어요.


남자친구를 위해서 저는 이별을 하는게 맞는걸까요...?




남자친구에게 저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인걸까요..?


저보단 여사친인건가요..? 


정말 남녀사이에 친구라는게 존재하는건가요?


저는 여사친과 남자친구를 이해해야할까요?




말재주가 없어서 횡설수설하였지만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적어보아요







#181222_2000i군대숲
#190109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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