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19 
미팅/소개팅
학교팅
펜팔숲 
전대숲 홈 - 오늘의 베스트글 & 미팅소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성폭행 전과자입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했고, 약식명령에 따라 절차를 밟고 벌금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손으로 직접 한 행동이라 누구도 원망하지않고 그 행동을 했던 자신이 너무나도 혐오스럽고 더러워서 세상을 등지고 싶었습니다.
인터넷에서 답을 찾자니 이렇다 할 답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익명을 빌려 욕먹을 각오하고 글을 써봅니다.

사건 당시 저는 군인이였습니다. 휴가 때 벌어진 사건이였죠.
사건 당일에 저는 바로 부대로 복귀하여 대기했습니다. 이곳저곳 불려다니며 조사를 받으며 지냈습니다. 본인이 너무 혐오스럽고 인터넷기사에서나 겨우 찾아볼만한 짓을 했다는 것이 창피하고 현실을 도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 때 아무도 모르게 죽고싶었습니다.
혼자 고민끝에 화장실에서 골똘히 생각을 하다보니 나때문에 피해본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에 눈물이 흐르고 그 날을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원망스러웠습니다. 차마 죽을 용기는 나지 않아서 그렇게 화장실을 나와 생활관으로 향하는 길에 제 상황을 알고 계시던 간부님이 계셨습니다. 잠시 상담을 진행했고, 저는 그 상담을 계기로 어떻게든 살아남아 모든 벌을 받고, 뉘우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죠.
하지만 그건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하루에도 열두번씩 헌병대에서 연락이 오고 간부님들이 찾고... 티는 안내려고 노력했지만 티가 날수밖에 없었죠..그렇게 시간이 지나 합의도 하고 벌금도 전부 냈습니다. 어쩔수없이 가족들에게 손을 벌리게 되어 열심히 살아서 전역하고나서도 꾸준히 갚아나가는 중입니다. (제 사건을 담당하셨던 간부님이나 상담을 해주신 간부님은 이 글을 보신다면 제가 누군지 아실것같습니다.)

본론은 지금부터 입니다.
군생활동안 만났던 사람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간부님들 동기들 후임들 선임들...그리고 저를 바라보던 혐오와 동정이 섞인 눈빛들 그마저도 감사했습니다. 저를 관심있게 바라본다는 의미로 받아들였죠.
특히나 지금까지 제가 살아서 이런 고민을 할수있게 해주신 그 간부님과 저의 직속 간부였던 모든 분들께도 죄송하고 어떻게든 보답을 하고싶습니다. 사회에서 멋진 사람이 되어 찾아뵙는것도 좋지만 같은 조직 내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면 더 가까이서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직업군인 이라는 길을 생각하게 되었고. 제 마음은 이미 확신이 선 상태입니다.
이런 생각으로 군생활을 하게 된다면 얼마 가지않아 무너지게 되겠지만, 제가 정말 군인이 되고싶은 이유는 요즘 군대가 아무리 좋아졌다고 해도 군대는 군대이고 군생활은 결코 쉽지만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져 혼자 끙끙 앓는 사람은 분명 있을겁니다. 그렇다고 선뜻 간부를 찾아가서 고민을 털어놓는다는건 쉽지않겠만, 정말 힘들때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고 차이가 굉장히 크다는것을 아는 입장에서 힘들어 하는 용사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사람이 되어 품어주고 싶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부사관과 장교 모두 지원절차 중 마지막 단계에 신원조회가 있는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누군가 바라볼때 이런 사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수있겠지만, 엄격한 절차인 만큼 전과기록이 있는 저에게는 큰 걸림돌이 될것같아 고민입니다. 제가 친 사고의 벌이 이렇게 제 미래를 좌우하게 된다면 받아들일 각오는 되어있습니다. 아쉽지만 그 또한 제가 벌인 일이기에 받아들여야하겠지만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긴 똥글을 써 봅니다..

법쪽이나 인사쪽으로 잘 아시는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범죄자가 군이라는 집단에 들어가려는거 미치지 않고서야 불가능 하겠지만, 저에게는 굉장히 절실한 사항이기에 이렇게 글 써봅니다.

#190517_18
?
test
  • ?
    병신 2019.05.17 12:08
    요점이 뭔데ㅋㅋㅋㅋㅋ
  • ?
    익명_21b 2019.05.17 12:23
    인간은 누규나 한슌간의 결정으로 인해 삶이 바뀜니다.
    그래서 항상 그 결정이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지 예측을 해야 가장 이상적인 결정을 할수잇죠.
    당신의 했던 행동은 어떤 이유로든 용서될수 없는 결정입니다. 앞으로 님은 성범죄자라는 타이틀을 평생 가지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이 뭐라고하던 진심으로 그일을 후회하고 반성하고 잇다면 앞으로는 당신의 결정이 어떠한 일을 초래할지 생각하고, 잘 모르겟으면 시간을 가지면 고민해보세요, 그러면 과거와 같은 실수을 반복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믿습니다.
    세상은 계속 지적질 할것이고, 모든것은 당신이 세상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달려있다고 봅니다.
  • ?
    익명_d6d 2019.05.17 12:23
    그러니까 요점은 나는 군간부가 되고 싶은데 성폭행 전과가 있다. 그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 중이고 평생을 반성할 것이며, 간부가 되려하는 이유 역시 힘들었던 당시 위로를 받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 군간부가 될 수 있을까인데.....
    제가 성폭력을 당하고 가장 힘들었던건 가해자 역시 힘들어한다는 일이었어요. 피해자는 나인데, 가해자가 마치 피해자처럼 힘들어한다는거.. 주변사람들이 위로해준다는거..
    본인 인생이 있으니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하지말고 평생 범죄자처럼 살아라 말은 못하지만.. 죄책감을 평생 지고 살았으면 좋겠네요.
  • ?
    000 2019.05.17 12:28
    그리고 본인 스스로의 면죄부는 아마도 군인신분으로서 억압된 성생활일텐데, 직업군인으로서 평생을 군인으로 살게 되었을 때 전과 같은 일이 없을지 진중히 고민해보세요. 군내에서의 성폭력 역시 사회에서만큼이나 심각하니까..
  • ?
    익명_1a4 2019.05.17 12:29
    99명의 사람을 죽여 손가락으로 목걸이를 만든 살인마 앙굴리마라는 100명을 채우기 위해 마지막으로 부처님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처님이 앙굴리마라를 설득하였고,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는지 알게 된 앙굴리마라는 죄를 씻고자 머리를 깎고 출가해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지요.

    앙굴리마라는 열심히 수행해 깨달음을 얻었지만 여전히 사람들의 멸시와 비난을 받았고, 결국은 앙굴리마라 때문에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그를 때려죽이고 맙니다.

    아무리 깨달음을 얻은 훌륭한 사람일지라도 자신이 지은 업에 의해 결국 벌을 받게 돼있습니다.
  • ?
    익명_a9d 2019.05.17 12:35
    “누군가 바라볼 때 이런 사고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 말할 수 있겠지만” ???????????????? 범죄는 저지른지 1년이 지나든 10년이 지나든 범죄입니다. 사고가 아니라요. 그리고 성폭행 전과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단 한번도 만난 적 없습니다. 그만큼 중대하고 끔찍한 범죄라는 거예요, 당신의 범죄로 무고한 한 사람은 평생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무너뜨린 인생의 가치를 찾는 일은.... 전 잘 모르겠네요.
  • ?
    익명_a43 2019.05.17 13:14
    간부가 성폭행을 저지르게 되면 불명예 전역을 하게 될텐데 이미 전과자이신 분이 이 길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
    익명_cb4 2019.05.17 13:25
    위로고 나발이고 미안하지만 범죄자한테 안전을 맡길수없다는 생각임
  • ?
    익명_305 2019.05.17 13:42
    피해자는 말도 안나올정도의 고통속에서 평생을 살아가고있을껀데 가해자가 군 간부가 되어서 뭘 해준다고? 뭘 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평생 죄책감 가지면서 사세요.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그 실수로인해 피해자가 생긴다면 그건 실수가 아니라 죄 입니다. 피해자는 얼마나 힘든 고통속에서 살지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당신은 여기에 이런 글 올린것 자체가 반성의 생각도 없어보이고 혼자 자기합리화 해서 죄책감을 덜어내려고 하는 행동으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평생 자숙하면서 당신의 죄를 반복해서 생각하고 반성하면서 사세요. 그리고 지나가면서 이런 글 보기 엄청 껄끄럽고 심기도 많이 불편합니다.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 ?
    익명_c1e 2019.05.17 13:44
    나중에 니딸 성폭행범이 이런글 썼다고 생각해봐라
  • ?
    익명_f54 2019.05.17 14:11
    님 시발 군간부 하나 못하는거고 걸림돌이 많아지는거겠지만 피해자는 ? 피해자는 앞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의 매순간 찾아올 공포와 불안을 생각은 해봤냐 ;;이딴글 적었다는거 자체가 반성 1도없고 반성하는척 하고 자빠졌넼ㅋㅋㅋㅋ합의했다고 용서했다생각하는것도 빡대가리인데 군간부를 한다고 ? 사회에서 격리됬어야 하는데 아쉽다 진짜로 ㅜㅜ님이 평생 벌받도록 물떠놓고 매일 기도할게
  • ?
    익명_663 2019.05.17 14:50
    걸레챙이 말이 많아요,.?? 그나저나 댓글들이 다들 점잖네ㅋㅋㅋㅋㅋ존나 쌍욕먹어도 모지란데?
  • ?
    익명_57a 2019.05.17 15:36
    사과나해 ㅋㅋㅋㅋㅋ간부가 하고싶다고? 니가 싸지르고 상처받은 피해자 생각은 1도 안하고 미안한 감정도 없니?웅앵거리는거 듣기싫고 존나 추하니까 꺼져
  • ?
    익명_ec6 2019.05.17 17:55
    걍 자살이 답
  • ?
    인과응보 2019.05.17 18:27
    매일매일 후회하고 죄책감 느끼면서 사람다운 삶을 살지 마세요 피해자는 하루하루가 당신 때문에 지옥일테니까
  • ?
    익명_dee 2019.05.17 18:35
    아니 시발 여기서 이럴게아닌거같은데요 글좀 내리세요;;;이딴 그지같은글 더이상 볼 이유가 없는데 그렇게 니 미래가 걱정이면 범죄를 저지르지말던가 왜 이제와서 후회타령이며 자기합리화에다 면상에 철판깔고 이딴 글 싸지르고 앉아있는건데 그냥 찌그려져 살면 안됨?? 님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제발
  • ?
    익명_4dd 2019.05.17 19:02
    그러니까 직업군인은 하고싶은데 과거 전과때문에 못할거같다. 어떻게 꼼수써서 들어가는방법 없냐. 이런뜻이냐?
    니 잘못은 평생을가도 안지워질거고 더더욱이 피해자한텐
    씻을 수 없는 큰 상처가 되어버린 니 전과를 지워버리시겠다? 안받아 줄 것 같지만 피해자한테 사과를 해도 모자랄판에 니 미래만걱정해? 글 읽어보니 본론부턴 피해자한테 죄송하단말이 1도 안보이는데 너, 피해자생각은 ㅈ도안하고 니 미래가 어떻게될지 그거만 생각하냐?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 ?
    익명_8fd 2019.05.17 19:06
    간부는 힘들거같고 계속 병사로 입대하시면 꿈을 이루실수있을것 같습니다!~
  • ?
    익명_346 2019.05.17 20:17
    아무리 발버둥 쳐봤자 당신은 다른 사람 인생 망쳐놓은 성범죄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당신같은 악질 범죄자가 세금 받아먹으면서 살게하고 싶지는 않네요;;
  • ?
    죽어 2019.05.17 23:05
    자살을 하시면 해결 될 것 같아요!
  • ?
    국민신문고 2019.05.18 02:52
    [http://www.law.go.kr/법령/군인사법]
    군 인사법 제 10조(결격사유 등) 제2항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장교, 준사관 및 부사관으로 임용될 수 없다.
    ~~
    6의3.「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조에 따른 성폭력범죄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

    문의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귀하께서는 형을 확정받은 날로부터 3년간 부사관, 준사관, 장교 임용에 지원이 불가능하며, 형을 확정받은 날로부터 3년이 지난 후 부사관, 준사관, 장교 임용에 제한되지 않는 나이일 경우에 지원가능합니다.
    (배경지식 하나, 형법상「형벌」의 경중을 따지면 약간의 예외가 있지만 사형>징역>금고>자격상실/정지>벌금>>>>>구류>과료>몰수 의 순으로 경중을 따질 수 있습니다.)
    귀하가 확정받은 벌금형 이상의 형벌은 전과기록이 남는 무거운 벌입니다. 때문에 현역 부사관, 준사관, 장교일 경우 현역복무부적합 심의(약칭 현부심)를 받고 높은 확률로 복무부적합으로 분류되어 전역조치가 되는 수준의 중형입니다. 더구나 전과기록에 남는 수준을 넘어서 군복무중에 범행을 했기 때문에 이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고 군복무를 통한 교정의 여지조차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군은 '사회와 조금 다르고 좀더 쉽지 않은 일 하는 수준의 직장'이 아니라 유사시 국가권익을 수호하고 국민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폭력을 사용하고 통제하는 무력집단입니다.
    따라서 높은수준의 윤리의식이 필요하며,
    귀하께서는 신원검사 이전 군 간부선발도구 1차 필기평가 MMPI-2 인성검사를 통과하기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군 이외 분야에서 피해자께 속죄하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있으니 포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
    익명_61d 2019.05.18 14:28
    범죄자새끼가 말이 많아ㅋㅋㅋㅋ 합의하고 벌금도 다 냈다고 피해자가 널 용서해준거 같냐? 누가 보면 슈퍼에서 과자 하나 훔친줄 알겠네ㅋㅋㅋ 저 벌금도 다 냈고 충분히 뉘우쳤고 평생을 뉘우치며 살겠습니다 없던 일로 해주세요 이거야? ㅋㅋㅋㅋㅋㅋ 진짜 지랄도 풍년이다 ;; 그냥 평생 지옥 속에서 살길 바랄게. 정말 죽고싶은데 죽지도 못하고 고통 받으면서 살길 바랄게.
  • ?
    익명_6bf 2019.05.18 17:34
    나중에니딸이 성폭행당하고 성폭행범이 이러는거 니가 느껴
  • ?
    비융웅신아 2019.05.21 02:32
    자살하고 다시 태어나면될듯 다시 태어나서 착한삶살고 다시 도전하세여~^^
  • ?
    익명_f09 2019.05.21 17:53
    누군가 바라볼때 이런 사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수있겠지만????미친놈인가?????
    사고가 아니라 범죄야 범.죄.자.야
    정신차려;;;;
    너 때문에 공포속에서 살아갈 피해자를 생각하며 살아
    넌 살아도 산게 아닌것처럼 살아야지
    넌 늘 공포와 두려움으로 하루하루가 죽고싶은 날속에서 성폭행범 성범죄자 범죄자 꼬리표 달면서 살라고
    직업군인? 넌 다음생에도 다다음생에도 어려울거야
    제발 부탁하는데 평생 속죄하고 조용히 혼자 병신처럼 살다가 조용히 공기 축내지말고 죽었음 좋겠다.
    그리고 절대 결혼하지마라 나중에 자식새끼 낳았을때 너의 자식새끼가 얼마나 부끄러울지 그리고 수치스러울지 생각해봐라
    니 아내가 되는 사람한테도 말이야.
    절대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야 제발 착각하지마라.
  • ?
    익명_419 2019.05.21 22:33
    이건 사고가 아니고 범죄죠 간부는 꿈도 꾸지 마시길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최근 수정일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62883 0 2018.10.05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5 운영자 64806 0 2019.04.17
510 군대 저는 아직 연애가 이른가요? *+ 안녕하세요 대숲! 저는 21살의 여대생 입니다 연애를 길게 하지 못 하는 편 이에요. 거의 50일을 넘기지 못 했죠. 고등학교때 엄청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어요. ... 4 update KK24 428 0 2019.05.25
509 군대 군대에서 차였어요 ㅎㅎ*+ 처음 만난거는 그냥 어쩌다가 만났지 나는의경 이였고 시간도 많이 남았었어 그래서 좋은 감정이 들수록 사귀자고 하기 미안하더라 ㅎㅎ 그래도 너무 좋아서 고백... 2 update 아나 429 0 2019.05.25
508 군대 상처준만큼 상처받길바래.*+ 너를 처음본건 1학년 1학기, 학교앞 술집에서 주말알바를 할때였어. 너는 내가 알바하는날이면 거의 매일 친구들과 놀러왔었지. 사교성이 좋던 나와 너는 처음 말... 3 update 익명_a170e5 471 0 2019.05.25
507 군대 아직도 꿈에 니가 나와.*+ 6개월이 지났어도 아직도 꿈에 니가 나온다. 군대라는 곳에서 너 없이 지내는 6개월이라는 시간은 2년 2개월동안 너로 꽉 차있던 마음이 비워지기에는 턱없이 부... update 익명_a52b38 318 0 2019.05.25
506 군대 정말 많이 사랑했어*+ 너와 헤어진지 벌써 네달이 지났어. 남들은 왜 지금까지 너때문에 마음고생하냐고 나를 꾸짖더라. 요즘도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때문인지 주변 선후임들의 걱정을 ... update 익명부탁합니다 341 0 2019.05.25
505 군대 *서경대 14학번 전여친에게..+ 안녕 오랜만이야 난 네 연락처도 카톡도 모든 걸 다 지우고 멀쩡한 듯 잊은 듯 살려고 아직 발버둥치는 중이다 근데 그 발버둥이 참 모자란가봐 번호가 머리에서 ... 익명_3ae404 451 0 2019.05.23
» 군대 딱히 조언을 얻을 곳이 없어서 여기에라도 물어봅니다.+* 저는 성폭행 전과자입니다. 피해자와 합의를 진행했고, 약식명령에 따라 절차를 밟고 벌금형을 받게 되었습니다. 제 손으로 직접 한 행동이라 누구도 원망하지않... 26 익명_6b0 2119 1 2019.05.21
503 군대 그 인간이 벌받을거라 믿으며.*+ 00부대 00에서 일을 했고, 정말 안빠지고 열심히 다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보고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저를 알아봐주고 인사해주는 병사들, 제가 가끔 ... 익명_9b7 555 0 2019.05.21
502 군대 죄송합니다 *+ 어느순간부턴가 미안이라는 말을 달고 사는 날 보게됐다. 별거 아닌 일에도 미안, 죄송. 이또한 분명 군대에서 비롯된 버릇이리라, 이곳에선 조금만 아차싶으면 ... 1 군인 475 0 2019.05.21
501 군대 너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 * 제보자 익명 닉네임(ex: 내사랑 치킨) : 안아프면 사랑 사랑을 기대하지 않을때 사랑이 찾아오더라. 내 나이 스물둘에, 마지막 연애는 고등학교. 스무살엔 입대하... 익명_b6f 419 0 2019.05.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2 Nex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