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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듣는 명곡, 나만 알고 싶지만 다 알았으면 좋겠어!
- 가수 ‘비’의 숨듣명 중 하나인 ‘깡’의 열풍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숨듣명을 내비치기 시작했다. ‘깡’을 시작으로 ‘제국의 아이들’의 ‘후유증’, ‘유키스’의 ‘빙글빙글’, ‘만만하니’, ‘시끄러’ 등 자신이 몰래 들어왔던 중독적인 노래들이 이슈가 되고 있다. 숨어듣는 명곡이라는 뜻, 일명 ‘숨듣명’은 나만 알고 있었지만, 다 알아줬으면 하는 독특한 대중심리에서 나타났다. ‘공유’와 ‘소유’의 동시다발적인 현상으로, 이로 인해 몇 년 전에 발표됐던 곡들이 다시 빛을 보거나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럼 이 숨듣명, 과연 어떤 노래가 있을까?

*1일 7깡, 알지? 가수 ‘비’의 깡
-아마 숨듣명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곡이 아닐까 싶다. ‘라송’의 흥행 이후 힘을 잔뜩 줘서 발표한 가수 ‘비’의 ‘깡’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라는 자기애적인 가사로 일명 ‘병맛노래’로 시작했다. 비록 그 당시의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2020년이 되어 다시 재평가를 받으면서 ‘1일 7깡’ 이라는 유행어는 물론, ‘깡 리믹스’ 버전의 노래가 다시 제작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일명 ‘마임’의 시초가 된 ‘깡’의 흥행에, 가수 ‘비’ 역시 현재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싹쓰리’라는 혼성그룹으로 새로운 행보에 나서고 있다.

*향수 뿌리면 여친한테 들켜? 가사로 숨듣명 된 ‘틴탑’의 ‘향수 뿌리지 마’
-‘비’의 노래 이후 네티즌들은 또 다른 ‘숨듣명’을 서로 공유하기 시작한다. 이 중 일명 ‘가사가 쓰레기인’ 노래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 중 대표곡이 바로 ‘틴탑’의 ‘향수 뿌리지마’다. 가사를 보면 여친이 있는 남자가 연상 누나한테 ‘향수 뿌리지 마라.’ 라고 한다. 이 가사를 통해 바람을 피는 남자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룹 ‘틴탑’의 메인보컬 ‘니엘’은 유투브 ‘문명특급’에서 ‘가사 내용을 뮤비촬영 중에 알게 되었고, 결국 최대한 밝고 귀엽게 부르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했다.’ 라고 말하며 당시에는 가사보단 노래 자체의 중독성으로 좋아했던 팬들에게 충격 아닌 충격을 줬다고 한다.
‘틴탑’ 외에도 숨듣명 리스트에는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 ‘유키스’의 ‘시끄러’ 등 생각보다 많은 곡들이 숨듣명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사실 숨듣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이런 과거의 곡들이 계속 다시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대중의 심리라고 할 수 있는데, 과거 차트조작이 아예 없었던 시절에는 댄스, 발라드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오로지 인기로만 차트를 차지했다. 그러나 현재, ‘여름에도 발라드나 아이돌 그룹 줄 세우기가 계속 된다.’ 라며 청량하고 신나는 댄스 음악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여름에는 댄스’ 라는 호칭이 일상화 되면서, 그 당시에 신났던 댄스곡들을 다시 한 번 듣고 가사를 곰씹어보는 것이다. 아마 네티즌들은 ‘숨듣명’처럼 신나는 곡들이 나오기를 바라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노래들이 다시 나와 그때처럼 유행을 이끌기를 원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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