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브릿지에서 대낮에 칼부림사태가 발생해 두 명의 시민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항 경찰과 대치 끝에 사살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시간 29일, 다리 위에서 발생한 테러에서 시민들 10여명이 테러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는 것이 최초 확인되었고, 이후 도착한 경찰 3명이 용의자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28세의 우스만 칸으로, 지난 2012년 런던 증권거래소를 폭파하려고 하다 체포되어 테러혐의로 수감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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