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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4 00:09

유튜브의 시작과 빈약한 규제

https://jdsinside.co.kr/327827 조회 수 19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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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는 2005년 11월에 본격적으로 서비스가 시작되어 2006년 10월 16억 5천만 달러의 가격으로 구글에 인수되어 지금의 우리가 아는 유튜브가 탄생하게 되었다한국에서는 2008년에 서비스가 시작됐다초반에는 적자가 계속됐지만 점차 흑자로 전환되어 지금까지도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고 있다.이제는 구글에서 독립해도 구글보다 더 큰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동영상 플랫폼이 되었다.

 유튜브가 수많은 동영상 사이트 중에서도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크게 두 가지를 꼽아볼 수 있다언제 어디서나 유튜브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과 1인 가구의 증가다.

 유튜브가 여타 동영상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점은 접근이 쉽다는 것이다구글에서 제공하는 유튜브 앱 자체가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어린 아이들이나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도 자신이 보고 싶은 영상의 키워드만 입력해도 해당 키워드와 관련 있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최근 몇 년간 젊은 세대들의 1인 가구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다. 1인 가구는 경제적인 여건으로 인해 TV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그로 인해 쉽고 무료로 TV만큼의 양질의 동영상을 제공하는 유튜브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이다실제로 이제는 고유명사로 자리잡게 된 먹방의 인기가 증가하게 된 이유가 바로 1인 가구 세대 덕분이다

 이제 유튜브는 단순한 영상 플랫폼이 아니다최근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가 재미와정보까지 제공하는 1인 기업으로 성장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초등학생 장래희망 상위순위까지 접수했다. 그러나 유튜브에는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영상도 유통되기 때문에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다. 초 단위로 영상이 올라오기 때문에 이를 선별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일 지도 모른다.

 아프리카TV, 트위치TV 등 타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엄청난 규모의 청소년 팬덤을 거느린 BJ(Broadcasting Jockey)들이 유튜브에 개인의 채널을 만들었다. 다양한 BJ들의 각양각색 영상들이 범람하면서 청소년들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방송에 더욱 노출되게 되었다유튜브의 경우에는 해외에 서버가 있어서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의 25%가 인터넷 방송을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 가운데국내 인터넷 동영상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유튜브는 심의대상에서 제외돼 실효성 논란이 제기됐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헌회가 집중 모니터링하는 주요 관심 진행자’ 리스트에 유튜브에 채널을 가지고 활동하는 BJ는 빠진 것으로 밝혀졌다. 주요 관심 BJ 명단은 120명 가량이며이 중에는 욕설 등으로 제재를 받은 이들이 대부분이다

 유튜브는 청소년들에게 지식과 재미를 제공한다유명 크리에이터의 채널을 구독하고 댓글로 그들끼리 소통하며 소속감을 누린다이는 분명 좋은 현상이다하지만 불건전한 컨텐츠에 너무 쉽게 노출된다성인물과 폭력물에 너무 쉽게 노출되면서 자아가 형성 될 청소년 시기에 매우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그러나 정부는 마땅한 제재를 하지 않고 있고적합한 규제도 없다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유튜브이왕이면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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