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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NG

"야 걔 요즘 돈 좀 벌더니 사람이 변했더라?!"
"잘 나간다고 요새 연락도 잘 안되고 완전 다른 사람 되었던데?!"
오늘의 주제 잘 나가면 모든 사람이 변할까?라는 문제입니다. 그냥 지나치지 말고 한 번쯤 다시 생각해보자는 이야기이다.

정말로 잘 나가는 그들이 변한 건지? 아님 내가 배 아파서 한 사람을 험담을 하려는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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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말로 잘 나가서 변한 사람들이 있다. 돈과 명예가 생겨서 주변인들을 정리하는 기회주의자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장, 목적에 이용하려고 주변 사람들을 도구로 인식한다.

자신의 입지가 높아짐에 따라 자기 기준에서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그냥 주변 사람들을 버리는 것이다.
그럼 우리가 들은 소문의 주인공들은 다 이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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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한 소문이 왜 힘을 얻었는지 생각해보자
'잘 된다' 라는 것은 '주변 사람들 보다 앞서나간다'는 의미가 크다. 이러한 사람들은 소수에 해당된다.
즉 여론의 그릇 속에서는 잘 된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다. 이것은 연예인들의 루머와도 비슷하다.

이 역시 소문의 주체는 소수에서 시작된다. 연예인들은 이야기거리의 대상일뿐 연예인 직접 이야기를 할 기회는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소문의 사실보다는 질투심에 의존해 만들어지고 퍼져나가게 된다. 내 주변 지인이 잘 되는 걸 보면 배 아픈 게 인간의 특성이다. 그리고 배 아픈 사람들은 여럿이 존재한다. 이들은 질투심으로 의기투합하여 근거 없는 소문을 진실로 바꾸는데 힘을 쓴다. '사람 3명이면 없는 호랑이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말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퍼뜨리는 배 아픈 사람들은 사실인지 아닌지 관심이 없고 그저 잘 나가는 사람이 성격마저 좋다면 더 배가 아프기에 소문이라도 잘 나가는 사람을 깎아내리는 게 그저 유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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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 우리가 간과하거나 간과하고 싶은 사실은 잘 나가는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잘 나가면 당연히 시기 질투 사게 되고 거기서 행동을 엉망으로 하면 더 욕을 먹게 되고 나아가서 자신의 평판이라든지 실질적인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잘나가는사람이 더 잘 예측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한 여파에도 전혀 지장이 없는 성공한 사람들은 극소수이다. 그렇기에 잘 나갈수록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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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문의 실체는 굉장히 추상적이고 편파적이다.

 ' A는 우리랑 안 놀고 잘 나가는 B와 놀잖아!' 이러한 말을 들을 때 정말 잘 나가게 된 이후부터 그들과 붙어먹었는지 아님 시간이라든지 거리상의 이유로 기존 친구들과 연락이 뜸해져 가까운 다른 무리들과 어울리게 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물론 성공했다고 재수 없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잘 나가는 이유만으로 괜한 트집이 잡려서 욕먹는 사람들이 많기에 우리는 소문을 걸러들을 자세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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