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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사재기 의혹을 받고있는 가수 숀의 Way Back Home.


하루에도 새로운 노래가 수십 곡씩 나오는 음원 시장,  각 음원 사이트는 이에 맞게 순위 차트 상단에 신곡들을 게시해놓는다.

여기에 노출되지 않으면 해당 곡의 가수에게 '좋아요'를 누르거나 직접 찾아볼 수 밖에 없다.

가수 윤종신씨는 "수많은 창작자가 첫 페이지에 자신의 신곡을 노출하려 줄을 서 있고, 자기 순서를 기다리다 지쳐 애써 만든 곡을 그냥 묵힌다."며 이젠 음원 사이트가 사용자 개개인의 취향에 맞게 개편돼야 한다고 말을 하기도 했다.

이렇기 때문에 가요계를 대표하는 몇몇 뮤지션들은 창작자들의 노력이 담긴 음악이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한다는 생각이고, 근본 원인이 되버린 음원 차트 자체를 없애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2017년도부터 지금까지 음원 시장은 발매 당시에 순위권 밖이거나 하위권이었던 음원이 시간이 지나 입소문을 거쳐 인기가 높아지는 '역주행' 현상이 많아지고 있다.

걸그룹 EXID의 '위아래' 부터 시작을 하여 윤종신의 '좋니', 멜로망스의 '선물',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 등의 다양한 성격의 음원들이 역주행 현상의 대표적인 사례로 보여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차트 상위권에 연달아 오른 가수 닐로, 숀, 우디 등이 사재기 의혹을 받으면서 역주행 현상을 인식하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달라졌다.

보통 역주행 현상은 입소문, 이른바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대중들에게 알려짐으로서 유명해지는 경우다. 이렇기 때문에 아이돌이 아닌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들의 음원이 갑자기 상위권으로 진입할 때는 그에 걸맞는 이유나 계기가 있다.

예를 들어 EXID의 위아래는 발매 당시 활동을 접을 정도로 노래가 유명하지 않았지만 팬이 찍은 멤버 '하니'의 직캠이 SNS상에 퍼져 엄청난 인기를 얻었고 윤종신의 '좋니'는  '세로라이브'라는 페이스북 컨텐츠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으며, 신현희와김루트의 '오빠야'는 아프리카TV의 한 BJ가 선보여 음원이 인기가 높아진 사례이다.

하지만 최근 사재기 논란을 일으킨 가수들을 보면 딱히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다. 해당 가수의 소속사들도 "페이스북의 음악을 홍보해주는 페이지를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으로 인기가 높아져 유명해진 것이다." 라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지만 해당 페이지를 '좋아요'하고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의 프로필에 들어가보면 해당 내용만 공유되어 있고 아무런 정보가 없는 '가짜 계정'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이렇기 때문에 홍보 차원에서 가짜 계정을 썼다라는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이런 역주행 현상은 부작용을 내포한 현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씨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과 받는 사람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겠다."라고 말을 하였다. 이에 따라 실제로 조사가 이루어졌지만 아직 이렇다 할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사재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각 음원 사이트에선 '차트 프리징' 제도를 도입하였다. 이는 사재기가 주로 이루어지는 새벽 시간에 차트 운영을 멈추는 것인데 일각에선 그저 시간대가 옮겨지는 거일뿐 효과가 없다고 한다.


필자는 몇몇의 뮤지션들과 마찬가지로 음원 차트를 없애야하는 의견에 속한다. 필자가 이용하는 사이트  '지니 뮤직' 기준으로 말을 해보겠다. 사재기가 일어나 차트 상위권으로 가게 되면 1위~3위까지 메인에 드러나게 된다. 해당 곡을 처음보는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듣게 된다. 또한 가게에서 틀어주는 음악들도 대부분 실시간 차트 1위~100위에 있는 음원만 자동 재생 하는 경우이다.

한 대중음악평론가의 말을 인용하면 차트는 '대중의 무의식의 거울'이라고 한다. 브로커, 팬덤 등. 무의식을 흔들어 차트의 공정성을 흔드는 세력이 존재하는 한 지긋지긋한 의혹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루빨리 사재기, 음원 시장 순위조작이 해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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