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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신의 왼쪽 팔을 잃었다가 국내최초로 성공한 수술로 새로운 인생을 얻은 남자를 소개해드릴건데요.
이 남성의 이름은 '손진욱'(38세)입니다.

손진욱씨는 지금으로부터 4년전 2015년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사고로인해 왼쪽팔 손목 위 10cm부터 손가락까지 잃어서 한순간에 팔 하나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망연자실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날 지금으로부터 2년전 2017년 2월 2일 그에게 새로운 팔이 생긴 것 입니다.

바로 잃어버린 왼손의 부분 전체를 뇌사자의 팔을 기증받은것인데요.그는 대구W병원,영남대병원의 도움을 받아서 이식수술을 하였습니다.
신경과 근육 그리고 혈관을 이어야하는 힘든 수술이였지만 수술은 성공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이였어도 힘든건 '남의 팔'을 받아들이는 것이 였습니다.
그는 처음 수술 후에 자신의 팔이 아니라는 느낌이 없어지지 않아서 손가락 5개를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도 없었습니다.
그렇치만 그는 받아들이기로 했죠."아 이제 이 팔이 내 새로운 왼팔이다."라는 생각을 가지며 꾸준히 재활치료를 한 결과
몇달후부터 그는 자신의 의지대로 손가락을 움직이고 초창기때 못했던 타자를 칠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2017년 7월 대구 삼성라이언즈파키에서 시구도 하였습니다.

손진욱씨는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하고 싶은게 있다며 말을 꺼냈습니다.
"제가 한쪽팔이 없어진채로 살아봐서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바로 사람들이 몸이 불편하신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고 차별하지 않는 태도를 보여줬으면합니다.그리고 몸이 불편하신분들은 돕는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며 굳은 의지와 제 2의 삶에대한 구체한 계획을 보여주셨습니다.

(사진은 대구 커피숍에서 남의 팔을 보여주는 손진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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