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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반
2019.08.14 00:31

너때문에 자존감이 더 낮아졌어*

https://jdsinside.co.kr/332959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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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고백을 하는 사람이아닌 받는 입장이였다 누군가가 나를 좋아해주니까 나도 그사람이 좋았고 잘해주고 싶었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지 자신을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라고 사랑받는 여자가 될 수 있을거라고 나는 그때 너를 만나고 ‘나도 그런 여자가 될 수 있겠구나 나한테 잘해주는 만큼 나도 잘해줘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과거에 안좋은 트라우마들은 잊고 너와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너와나는 70일 가까이 만났는데 너가 나한테 잘해준 시간은 사귀고 나서 고작 2주뿐, 너는 전에 만났던 남자들과는 다를바 없었는데 그 2주동안 잘해준것 때문에 내마음이 너무 커져서 도무지 헤어지잔 말을 꺼내지 못했다. 근데 내가 헤어지자고 마음을 먹게 된것은 너의 행동이였다. 너는 나와 약간의 썸을 탈때부터 잘해주는 그 2주동안은 너한테 내가 1순위였다. 게임보다 잠보다 모든것보다 내가 먼저였고 우선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2주지나고 너는 모든게 달라졌다. 항상 한시간 이상 통화했던 너랑나는 통화자체를 하지않았고 연락은 무조건 내가 해야 받는 너였다. 그리고 항상 같이있고 싶어했으면서 어느순간 귀찮다고 하고, 잠을 너무자서 내 연락을 하루이상 안받는건 기본이고, 게임 하느라 내 모든 연락을 씹는것도 기본이였다. 아 그리고 너는 70일을 가까이 사귀면서 나한테 사랑한단말을 한번했었지 그것도 내가 시켜서 구질구질하게 해달라고 떼써서, 나는 이 모든게 쌓이고 쌓여서 더이상 지쳐서 못만나겠다고 너에게 이별을 하자고 했다. 그때 너는 나에게 이별의 이유를 물어봤을때 붙잡는구나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진짜로 너는 이유를 물어봤던거였다. 너는 나를 그렇게 한번을 붙잡지 않고 이별을 하게 되었다.

있잖아 나는 그전 트라우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보다 잘해주겠다고 해서 너를 만난건데, 너도 그 남자들과 다를게 없었네 나 너때문에 또다시 연애하는게 두려워졌어 내인생에서 너를 만난게 제일 후회되고 최악이야
  • ?
    익명_29d 2019.08.15 11:41
    마음 이해하는데 그렇지 않은 남자들도 있어요.
    힘내세요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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