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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8.02.16 00:00

*휴가나온남친+

https://jdsinside.co.kr/45281 조회 수 170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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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0일된 군인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분과는 휴가나왔을때 만나 현재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롭게 기다리는건 별거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당직이다,야근이다 하면서 연락을 못할때도 있고
평일에 열심히 일해서 주말에도 연락을 온전치 못하게 하는 날이 있을 때 마다
연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는 약간 힘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빠를 단 한번도 탓  한적 없었습니다.
제가 시작한 일이기도하고 오빠도 어쩔 수 없음을 이해하니깐요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괜히 섭섭함은 지울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휴가만을 기다리고 기대하게되더라구요
문제는 휴가를 나와서 입니다.
오빠는 친구과의 만남을 좋아해서 술약속도 놀자리도많습니다.
오전,오후는 저랑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도 즐겁게 하는데
제가 집들어가야할 시간이 되면 친구들과의 약속을 잡는데
이후로 연락을 잘 안하고 톡도,전화도 할까말까
당연히 오랜만에 나와서 놀고싶었겠지 친구들도중요하지 라고생각하면서도
집에서도 군대에있는 사람 기다리듯이 오빠의 연락을 기다리는
제 모습이 참 씁쓸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집착하는걸까요? 군대에있을때는 연락잘하다가
밖에 나오면 밤새 술마시고 친구만나고 새벽에야 들어가고
그래서 저와 약속시간도 몇번못지키고 미안하다고하지만 반복되면 괜찮다고 하는 말 조차 힘들더라구요.
서로 다른 생활을 하던 사람이만나 연애하는 것이니
당연히 안맞는부분도 있을 거고
그걸 맞춰가는게 연애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서
솔직하게 섭섭하다고 말해습니다.
그 당시는 미안하다 이해한다고 하지만 여전히 휴가나오면 그런일들이 반복되고 또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저는 쿨한척 이해하는척 그리고 혼자 속상해합니다.
제가 더 이해해야하는걸까요? 아님 그릇이 작은걸까요?
오랜만의 휴가에 제가 너무 간섭하는거라면 생각을고치겠습니다.
제 입장만 주장하는건지 객관적으로 판단이안되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180216_19

#190318_0800 군대
?
test
  • ?
    ㅎㅇ 2018.02.16 04:21
    저도 한때 연락에 약간 집착?하던 때가 있어서 그걸로 많이 싸웠습니다. 그러다가 남자가 지쳐서 떠나더군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제가 변했어요. 연락에 큰 의미를 두지 않기로 했거든요. 어차피 남친은 여자친구와 시간을 못보내는 날에 친구들과 술을 마시는거면 남친 딴에는 휴가를 나왔는데 여친이랑은 같이 못있고 그럼 남친이 친구들과 놀 때는 재밌게 놀라고 하고 어디가는지 그리고 시간날때 가끔씩 톡하라고 하는게 제일 좋아요! 그리고 그 시간에 내 할일을 하세요. 내 공부를 하든 취미생활을 하든 하면은 남친이 답이 조금 느려도 나도 무언가를 집중해서 하기 때문에 시간이 빨리 가는걸 느낄수있을거에요. 참고로 내 할 일 못하고 남친 연락만 기다리는 여자 매력적이지 않아요. 오히려 나도 내 일을 하느라 연락이 조금 늦으면 남자는 더 궁굼해하고 연락을 먼저 잘하려고 합니다.
  • ?
    글쓴이 2018.02.16 20:04
    저의 마음을 잘 이해해주는 남친이라 다행이 별탈없이 사귀고있는데 계속 반복된다면 지치겠죠. 서로가
    그래서 조언대로 저의시간을 보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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