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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20.11.23 14:47

마음 아픈 글*

https://jdsinside.co.kr/bamboo/389571 조회 수 25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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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마음 아픈 글을 읽었습니다
오늘도 저희 대원들은 밤 새워 가며 근무를 서고 그 새벽같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찾으려 새벽 잠을 참아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간부들의 작업지시와 교육훈련을 따르고 밤에는 잠을 줄여가며 근무를 서고 보고싶은 이들을 보지도 못하며 코로나로 인한 출타 통제 각종 출동대기부대 임무 훈련으로 인해 통제된 시간속에서 서로 양보해 나가며 맘을 위로 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 제 대원들이 이 글을 보고 느낄 감정은 어떤 감정일까요 반대로 몇달을 보고싶은 아들 남자친구 남편 혹은 친구를 기다리던 밖에 남겨진 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어떤 감정일까요
국민에게 양과 같으라 배웠습니다 제 털도 젖도 다 드리겠습니다 다만 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제 속을 갈라 내장과 근육들을 꺼내 전시해 둔다면 다시는 털도 젖도 만들지 못하는 그저 고기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제 적에게 제 뿔을 깊숙히 밖을 수 있도록 잘 먹이고 재우고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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