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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2020.11.21 19:04

내가 바보야*

https://jdsinside.co.kr/bamboo/389092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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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지금은 직접 할 수는 없으니까 여기에 적어 만약에 알아보면 그냥 못본 척 지나가줘 헤어진지 지금 얼마나 지났지? 기다릴 수 있다고 믿으라고 당당하게 말했던 나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지쳐서 헤어졌다는 글을 보고 이해를 못했던 나였는데 그게 내가 돼 버렸네 너무 길고 긴 공백이여서 내가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놓으면 마음이라도 편해질까 하고 너든 일상생활이든 친구든 다 놓아버린 것 같아 근데 이게 더 힘드네 처음 겪어보는 감당 못할 우울감의 끝을 달리고 있을때 그래도 힘들어 할 때 힘내라는 말이 자존감 높여주겠다고 열심히 해줬던 익숙한 칭찬들이 나한테는 힘이였던 것 같아 그땐 몰랐는데 이제와서 느껴 나 참 바보인것 같아 힘들때 좀 더 기댈걸 사는게 힘들다고 어리광 피워볼걸 자기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놀다가 여유가 될때 자기한테 오라고 했을때 그렇게 할 걸 내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여유를 갖고 다시 너를 찾았으면 우리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는 일은 없었겠지? 지금 후회하면 뭐해 그치 한 없이 착한 너한테 내가 너무 큰 상처를 준 것 같아 미안해 이제 길고 길었던 연애가 끝났어 10대와 20대초반을 함께했던 너 충분히 멋있고 잘생겼고 착해 그러니깐 자신 없는 소리 하지말고 이제 엄청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다치지말고 윗쪽에 코로나 난리났던데 조심해 얼마 안남은 군생활 사고치지말고 힘내 잘 할수 있어
널 만나서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 항상 응원할게 잘지내

*위 글은 2020.11.21 23:00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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