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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가 거의 1년동안 사귀었지,
근데 내 행동으로 인해 우리는 헤어졌어,
근데 맨날 싸우면서 너가 나한테 그랬잖아, 다른 여자만나면 그 여자한테 잘하라고 제발 놓아달라고, 다른사람 만나고 싶다고
맨날 생각은 했지, 놓아줄까? 근데 막상 놓아줄려 해도 너무 힘들고 너를 많이 사랑해서 놓아줄 수 없었어,
그래서 붙잡은거야,
근데 이제는 헤어졌고 내 자신을 버려가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너를 붙잡고 했지만, 너는 잡히지 않았고 다 차단해버리고 연락도 안되며, 나는 모르는 사람한테 정중하게 전화기를 빌려 연락을 하고 했지, 근데 너랑 제데로 된 이야기를 해보지 못했고 집도 가까운데 만나직 못했어,
내가 계속 도와달라고 제발 좀 도와달라고 나 죽을꺼 같다고 외쳐도 너는 다 무시하며, 음식물 쓰레기 보다 못한 취급을 했어,
그래서 결국 나는 힘듬을 버티지 못해 내 몸들을 아프게 하기 시작했어,
피를 보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 흉터를 보며 그나마 힘든게 조금은 없어지고 너한테 미안함 감정과 너한테 준 상처들이 잊지 못하겠더라,
너가 만약에 도와줬다면, 조금이라도 내 이야기를 들어줬다라면 나는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꺼야, 너무 아쉽고 내 행동들이 후회가 되며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어, 나도 언젠가 끊고 싶지만, 그게 너무 어려워, 힘들기만 하면 아무생각없이 내 몸을 아프게 해, 지금이라도 마지막으로 너한테 도움을 청하고 싶어, 이 지옥같은 시간에서 날 벗어나게 해줘, 제발 도와줘, 부탁할게,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너 밖에 없어, 이 글을 보게 되면 꼭 연락줘, 부탁할게,
마지막으로 너가 나랑 사귀면서 가지고 싶어했던 사과모양 전자기기 선물해주고 싶어, 지금 거의 돈도 다 모았고 너한테 꼭 필요한거 같고 내 인생에 도움을 줘서 이렇게라도 보답하고 싶어, 나한테 74만원이라는 돈이 크지만 너한테 쓰는건 아깝지가 않고 행복해, 준비가 다 되면 연락할게, 꼭 받아줬으면 좋겠어! 많이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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