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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5:11

모든게 처음이였던....*

https://jdsinside.co.kr/bamboo/364263 조회 수 52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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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에 한참 더울 여름에 처음 연애를 시작해서 따듯하다가도 추운 5월에 처음 이별을 겪어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 나를 사랑하는 이유가 항상 필요했고 물어보고 불안하고 언제 떠나갈지 몰라 초초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좀 안되는 시간을 만나다 이런저런일들이 겹쳐서 너무나 힘들었을 때 삶의 의미가 흔들릴 때 그 친구가 제 옆에 있어서 너무 힘들어 할거 같아서 그 불안한 마음들을 나쁜말로 전하였습니다. 무시하는거냐 나를 애인으로 보긴하냐 등등.. 그러고 생각할 시간을 갖다보니 제가 살아갈 이유가 생기더라구요 주변에 좋은 사람들도 많고 특히 그 친구는 저에게 있어서 정말 좋은 사람이였습니다. 잘못했다는 내용에 카톡을 장문으로 보내고 난 후 대답은 이미 우리 관계는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아침은 정말 죽을 맛 이더라구여 그리고 끝났다고 생각이 든 다음 날 저녁에 헤어지자는 카톡이 왔어요 대충 내용이 제가 나쁜말을 하고 난 후 다음 날 기다려주지 않고 대리러간다는둥 없이는 못살겠다는둥 이런 말을 해서 좀 그랬다네요 .. 얼굴보고 말해야되는데 마지막에 이기적이라 미안하다고,,, 전화도 못하겠다는걸 전화는 해달라 사정해서 전화로 고맙단 말을 전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연락을 너무 하고 싶었지만 그 전에 못참고 제 생각만 하면서 카톡을 보냈기에 이번에는 정말 1주일동안 죽도록 참았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지만 이번 만큼은 존중해주려고 끝난 사이지만 너무 사랑했기에 보낼 수가 없어서 기다렸습니다. 1주일 후 얼굴을 볼 수 있냐는 카톡에 지금은 볼 수 없다는 카톡을 받고 어쩌구 저쩌구해서 보자 내 이야기들을 같이 얘기해볼 수 있었는데 내가 사랑을 받는 법도 주는 법을 이제야 알아서 정말로 사랑해주는 모습만을 위해 하는 연애가 아닌 사랑을 하는 연애를 하고 싶다 라는 말을 전하고 싶었는데 이러면 마주치기 불편해 피해다닐거라 하네요... 끝나던 날 마주치면 인사하자 그랬는데... 그래서 제가 내 말을 듣고 난 후에도 마음에 변화가 없다면 최대한 마주치지않게 하겠다라고 말했는데 아직 읽지않았네요 몇일이 지나도 읽지않네요... 우리가 했던 미래이야기들은 이런게 아니였는데 내 한순간에 실수로 인해 다 깨버리고 상처줘서 너무 미안해 나 이제 많은 걸 알았어 다신 손놓지않을게 돌아와...

이 글은 20년 5월 23일 11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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