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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23:46

피해자를 위로해줍시다*

https://jdsinside.co.kr/bamboo/357679 조회 수 6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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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근 정말로 충격적인 뉴스를 보게 됬습니다.
바로 텔레그램이라는채팅 프로그램을 이용한 미성년자 및 여러 여성들에 대한 성착취 사건입니다.
글로 표현하고 보면 저리 간단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글로표현하니 짧은 문장 같지만
저 사건안에는 세상의 온같 더러움들을 다 모아 놓은듯 합니다.
당연하게도 가해자들은 처벌 받아야하고 피해자들은 위로받아야 합니다.
그들이 받은 상처가 어떤것으로 위로가 될지 저로써는 상상도 되지 않고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그들은 위로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제 주변 어디를 둘러봐도 가해자들에 대한 혐오와 분노는 만연합니다.
하지만 정작 우선 되어야할 피해자들에 대한 위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있긴 있겠죠
하지만 언론도 사람들도 더 자극적이고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는 주제로만 글을 써댑니다.
여러분 위로없는 증오와 혐오는 아무것도 만들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 중심에 피해자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그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지
만일 가해자에 대한 분노 그 자체가 중심이라면 우리는 그들이 체포되고 시간이 지나면 또 잊을겁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지나쳐온 수많은 사건들처럼 말이죠. 여러분 이번에는 잊지 맙시다.
우리 혐오와 증오를 하기전에 사랑을 합시다. 그래서 다시는 이런일이 이 아름다운 땅가운데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의 동생들 친구들 언니 누나들 엄마들 그 누구도 이런일을 겪지 않도록 합시다.
가해자에 대한 분노는 많은것을 바꿀수 없으나 피해자분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은 분명 많은것을 바꿔낼수 있습니다.
증오보다 강한게 사랑이니까요.
우리 서로 헐뜯을게 아니라 그들을 사랑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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