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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는 4학년 졸업을 앞둔 학생이고 과 특성상 졸업작품 이라는 작업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나름 바라는 그림이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에 관련해서 학과장 교수님이 계시는 단체 톡방에 투표를 하고 의견을 제시 했으나 의견은 모두 묵살되었고 교수님이 바라는 전시장에서 원치 않는 주제로 전시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학생들이 타당한 이유를 물어보거나 의견을 제시해도 같은 말만 반복 할 뿐 더이상의 타협은 없다며 말도 안되는 태도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졸업작품은 학생들이 4년이라는 대학 생활을 마치고 그 종지부를 찍는 정말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이 작업을 위해 방학 내내 일을 해서 돈을 번 학생들도 있었고 미리부터 계획을 생각했던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학생들을 그저 부모님 등꼴이나 빨아먹는 기생충이라니요?

학생 의견을 모두 묵살하는 교수님 태도에 지쳐 다들 포기하고 심지어 많은 인원이 내년으로 졸업 전시를 미루기까지 한 상황입니다.

근데 교수님은 아주 보란듯이 본인 카카오스토리에 학생을 대놓고 욕하는 글을 올리셨더군요? 학생을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교수가 과연 학과장의 자질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10년이 넘은 커리큘럼을 전문 지식이라 칭하는 것도 어이가 없고 무엇보다 영화 기생충은 저렇게 빌어먹고 살면 안된다는 의미로 제작된 영화는 아닐텐데요?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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