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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ㄱㅁ문화대 재학 중인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과에서 이번 졸업생 선배분들의 졸업 선물로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을 선물 해드린다고 인당 3만원 씩 내달라는 공지 톡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톡을 본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간부들 끼리 정한 사항을 공지 하는 것도 모자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선배님들 졸업 선물로 만원도 아니고 삼만원 씩이나 내라니.. 황당한 건 저 뿐 만이 아니였는지 하나 둘 씩 항의를 하게 되었고, 에타까지 글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일이 커짐을 느꼈는 지 설명을 하더군요. 대대로 내려오던 우리과 전통이였고 선배님들도 다 했던 거였다. 비용이 너무 부담 됐던 것 같아 최대한 저가를 찾아 비용을 줄여보겠다 미안하다라면서요. 좋은 취지 라는 것은 알지만 그간 저희과는 간부 학생들이 아니면 선배님들과 교류도 없었고 얼굴을 마주 칠 일도 없었습니다. 축하를 해주고 싶으면 서로 친한 선후배간에 챙겨 줄 사람만 챙겨주고 다 같이 소소하게 축하를 해주는 게 더욱 좋지 않을까요? 굳이 돈을 써야만 축하 하는 것이고 좋은 교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더더욱 어이 없었던 것은 에타에 글이 올라오자 과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행위라며 글을 내려 달라더군요. 불만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연락 달라고.. 심지어 간부 선배님들이 아는 후배들에게 연락을 돌려 에타에 누가 글 올린 지 아느냐고 추궁 하신다고 하는 것을 듣고 무서웠습니다. 입학 하고 학기초에 일학년들을 모아 학교 설명을 하는 자리에서 과대 선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에타에 글을 쓰지 말아 달라더군요. 이래서 쓰지 말라고 하셨던 건가요? 과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것은 이 말도 안되는 전통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저희 같이 부당한 일을 겪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라고 이 전통이 없어지고 과 시스템이 조금이라도 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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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일상다반사 글 작성 및 삭제 규칙 1 운영자 1541 0 2020.05.17
6274 음료 이물질* 안녕하세요 혹시 법쪽으로 잘 알고 계시는분들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하고 제보드립니다! 얼마전 제친구가 피시방에서 자리를 비우는 사이 어떤 사람이 친구의 ... 1 익명_552 73 0 2020.01.12
6273 남자친구가 처음같지않아요..*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예전같지않아요.. 저희는 장거리거든요 부산에서 서울이요 처음에 사귀기전에는 추운밖에서 입김불며 매일매일 전화하고 한시간넘게통화해도... 익명_cf5 214 0 2020.01.12
6272 웹개발 가능한 학우를 찾아용 안녕하세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학생입니다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웹을 만들려고하는데 함께 프로젝트 진행해보실분 있을까용? 1 멋쟁이_용인대 59 0 2020.01.11
6271 제가 나쁜건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진학을 꿈꾸는 예비 고2 학생입니다. 11살부터 한부모가정에서 살고 중학생이 되기 전에 한국외대에 꿈을 품었다가 한부모가정과 같은 차상... 1 익명_53d 125 0 2020.01.11
6270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다* 나는 과씨씨였다. 1년 반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있었고 다른 어떤 동기들보다 가깝게 지내며 서로를 알아갔다. 난 과씨씨를 하는 것에 후회도 많았지만 이제와 ... 1 익명_a26 140 0 2020.01.11
6269 잊어지지가 않아요*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여자가 계속 생각나요 지금 사정이 있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예요 잊어지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제가 ... 1 익명_c9c 152 0 2020.01.11
6268 내가 몰랐구나* 안녕, 벌써 3년이 지났네 널 잊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남들이 말하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사람이 내가 될 줄은 몰랐어 널 다시 잡고싶지만 지금의... 1 익명_02b 75 0 2020.01.11
» 학과에서 선배님들 졸업선물 돈을 걷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ㄱㅁ문화대 재학 중인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과에서 이번 졸업생 선배분들의 졸업 선물로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을 선물 해드린다고... file 익명_898 365 0 2020.01.10
6266 제 성격이 싫어요ㅠ* 다들 본인의 고민이나 힘든일이 생기면 주변친구나(믿을만한 오래된) 혹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있다면 애인에게 말하는 편인가요...? 저는 제 고민이나 어떤 생각... 1 익명_189 137 0 2020.01.10
6265 장거리애인의 적응일까요?* 장거리커플인데 전에는 애인을 못보면 엄청 힘들고 울고 그랬는데 지금은 안힘든건 아닌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어요..별 생각도 안들고 그냥 지내고 있는데 적응... 1 익명_f33 87 0 2020.01.10
6264 편입 질문* 제가 현재 편입을 알아보는데 여러가지의 대학교가 있는데 저는 지금 삼육 성균관 대학교 편입을 생각하고있습니다 혹시 다른대학교도 편입에대한 것을 알고싶습... 1 익명_19c 80 0 2020.01.10
6263 2년정도 연애를 한 22살입니다* 2년정도 연애를 한 22살입니다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주변에서도 잘 사귄다며 부럽다는 소리를 많이들으며 연애를 해온지 2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와는 3... 1 익명_ad6 165 0 2020.01.10
6262 남자친구가 절 부끄러워하는걸까요?* 남자친구가 저를 자기친구들한테 소개시켜주는걸 부담스러워해요..ㅠㅠ 나이는 많지않습니다.. 둘다 동갑이고 장거리에요 남자친구는 입시준비를 오래해서 이제 ... 1234 218 0 2020.01.09
6261 여소를 받겠다는 남자분이 계셨어요* 여소를 받겠다는 남자분이 계셨어요 그 분께서 저한테 3시반에 만나자고 하셔서 저는 가서 기다렸어요. 근데 안오시길래 카톡을 몇개 남기고 전화를 걸었어요. 바... 1 익명_bf9 144 0 2020.01.09
6260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파트너가 되어버렸습니다...*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와 파트너가 되어버렸습니다... 파트너의 여자친구가 잠깐 일 때문에 떠난 사이 서로 몸이 외로워 이러한 관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1 익명_ae5 256 0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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