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자유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19 
미팅/소개팅
학교팅
펜팔숲 
전대숲 홈 - 오늘의 베스트글 & 미팅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ㄱㅁ문화대 재학 중인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과에서 이번 졸업생 선배분들의 졸업 선물로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을 선물 해드린다고 인당 3만원 씩 내달라는 공지 톡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톡을 본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간부들 끼리 정한 사항을 공지 하는 것도 모자라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선배님들 졸업 선물로 만원도 아니고 삼만원 씩이나 내라니.. 황당한 건 저 뿐 만이 아니였는지 하나 둘 씩 항의를 하게 되었고, 에타까지 글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야 일이 커짐을 느꼈는 지 설명을 하더군요. 대대로 내려오던 우리과 전통이였고 선배님들도 다 했던 거였다. 비용이 너무 부담 됐던 것 같아 최대한 저가를 찾아 비용을 줄여보겠다 미안하다라면서요. 좋은 취지 라는 것은 알지만 그간 저희과는 간부 학생들이 아니면 선배님들과 교류도 없었고 얼굴을 마주 칠 일도 없었습니다. 축하를 해주고 싶으면 서로 친한 선후배간에 챙겨 줄 사람만 챙겨주고 다 같이 소소하게 축하를 해주는 게 더욱 좋지 않을까요? 굳이 돈을 써야만 축하 하는 것이고 좋은 교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더더욱 어이 없었던 것은 에타에 글이 올라오자 과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행위라며 글을 내려 달라더군요. 불만이나 궁금한 점이 있으면 직접 연락 달라고.. 심지어 간부 선배님들이 아는 후배들에게 연락을 돌려 에타에 누가 글 올린 지 아느냐고 추궁 하신다고 하는 것을 듣고 무서웠습니다. 입학 하고 학기초에 일학년들을 모아 학교 설명을 하는 자리에서 과대 선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에타에 글을 쓰지 말아 달라더군요. 이래서 쓰지 말라고 하셨던 건가요? 과 이미지를 실추 시키는 것은 이 말도 안되는 전통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저는 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저희 같이 부당한 일을 겪는 학생들이 없기를 바라고 이 전통이 없어지고 과 시스템이 조금이라도 변하길 바랍니다.
?
test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162500 0 2018.09.26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2 운영자 162961 0 2018.09.01
6357 휴유증 * 너에게서 상처는 받을 만큼 충분히 받았어 지나간 일 이라도 없어지는건 아니야  너가 준 상처때문에 휴유증이 되어 살아가고 있어..  뒤에선 착한척 순수한척 하... 1 익명_2f7 51 0 2020.01.13
6356 갑작스러운 이별통보에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둘다 사귀기에는 마땅치않은 환경이에요 저는 시험이얼마안남았고 남자친구는 세번의시험을치고 또 한번더 도전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장거리이고요 경제적으로... 익명_d54 55 0 2020.01.13
6355 잘 지내 고마웠어* ㅈㅇ아 안녕 너 이제 전역 100일도 안 남았더라 동기들과 사이 안 좋아서 걱정하며 힘들어하던 네 손을 놓을 때 너무 힘들었지만 그때는 내가 힘들지 않을 수 있... 1 익명_1a2 40 0 2020.01.13
6354 한국인을 가스실로 보내야 하는 이유* 인간은 0.3 초만에 인종차별을 한다는 연구가 있다. 암묵적 차별이다. 이런 원리로 인간들은 길거리나 자기, 자기 경험, 미디어를 기준으로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한국인 50 0 2020.01.13
6353 상황이 힘들어서 올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한 학생입니다 법에 대한 지식이나, 능력, 돈도 없는 제가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글을 써보아요.. 저는 가족과 함께살지 않고 대학교를 다니면... 1 익명_47a 21 0 2020.01.13
6352 헤어져서 힘들어요* 저희는 사귄지 2년이 넘은 커플이에요 나이차이는 4살이지만 대학생과 취준생이라 상황이 많이 달라요 남자친구는 공무원 공부 하는데 이번 3,6월 시험 치면 2년... 1 익명_5bd 45 0 2020.01.12
6351 바람핀 애야 너 남친 조심해,* 바람핀 전남친한테 연락왔는데.. 전남친이 재수하고 학교 들어가서 서로 장거리 연애로 많이 싸우다가 그 학교 여자애랑 결국 눈맞아서 둘이 cc로 바람나고 쿵짝... 1 익명_e84 63 0 2020.01.12
6350 음료 이물질* 안녕하세요 혹시 법쪽으로 잘 알고 계시는분들께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하고 제보드립니다! 얼마전 제친구가 피시방에서 자리를 비우는 사이 어떤 사람이 친구의 ... 1 익명_552 41 0 2020.01.12
6349 남자친구가 처음같지않아요..* 말그대로 남자친구가 예전같지않아요.. 저희는 장거리거든요 부산에서 서울이요 처음에 사귀기전에는 추운밖에서 입김불며 매일매일 전화하고 한시간넘게통화해도... 익명_cf5 82 0 2020.01.12
6348 웹개발 가능한 학우를 찾아용 안녕하세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학생입니다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웹을 만들려고하는데 함께 프로젝트 진행해보실분 있을까용? 1 멋쟁이_용인대 42 0 2020.01.11
6347 제가 나쁜건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진학을 꿈꾸는 예비 고2 학생입니다. 11살부터 한부모가정에서 살고 중학생이 되기 전에 한국외대에 꿈을 품었다가 한부모가정과 같은 차상... 1 익명_53d 44 0 2020.01.11
6346 옆에 있어줘서 고마웠다* 나는 과씨씨였다. 1년 반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있었고 다른 어떤 동기들보다 가깝게 지내며 서로를 알아갔다. 난 과씨씨를 하는 것에 후회도 많았지만 이제와 ... 1 익명_a26 45 0 2020.01.11
6345 잊어지지가 않아요* 헤어진지 1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그 여자가 계속 생각나요 지금 사정이 있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가 없는 상황이예요 잊어지다가도 계속 생각나고 제가 ... 1 익명_c9c 58 0 2020.01.11
6344 내가 몰랐구나* 안녕, 벌써 3년이 지났네 널 잊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남들이 말하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은 사람이 내가 될 줄은 몰랐어 널 다시 잡고싶지만 지금의... 1 익명_02b 35 0 2020.01.11
» 학과에서 선배님들 졸업선물 돈을 걷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ㄱㅁ문화대 재학 중인 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과에서 이번 졸업생 선배분들의 졸업 선물로 백화점 브랜드 화장품을 선물 해드린다고... file 익명_898 93 0 2020.01.1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6 Next
/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