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 초 경, 서울에서 있었던 안전 컨퍼런스에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서울과기대 전기정보공학 (당시 3학년) 남학생을 찾습니다..!
혼자 갔던 행사에서 고맙게도 먼저 말 걸어주시고
혼자였던 저와 같이 식사를 하며 말동무를 해주셨습니다.
이 후 근처 건대에서 서로 이름도 모른 채 같이 걸으며
서로 나눈 이야기와 그 당시의 날씨,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고 인상깊어 이렇게 남깁니다.
꼭 한번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혼자 갔던 행사에서 고맙게도 먼저 말 걸어주시고
혼자였던 저와 같이 식사를 하며 말동무를 해주셨습니다.
이 후 근처 건대에서 서로 이름도 모른 채 같이 걸으며
서로 나눈 이야기와 그 당시의 날씨, 시간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고 인상깊어 이렇게 남깁니다.
꼭 한번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