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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2019.11.06 16:48

전 고3이에요*

https://jdsinside.co.kr/343951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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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3이에요. 초등학교때부터 의료 보건 계열을 지망해왔어요 한 번도 변함없이 계속. 그런데 요즘들어 제가 왜 이쪽 계열을 가려하는지 정말 모르겠어요.. 수시는 지원했는데 벌써 절반이나 떨어졌고 지원한 과도 전부 의료 보건으로 맞춰져있는데 생각할수록 제가 진짜 하고싶은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3학년 올라와서 생명과학2를 선택한 것도 10일 뒤에 볼 수능에 생명과학을 선택한 것도 저인데 이럴수록 왜 점점 더 하기 싫어질까요.. 한 번도 다른 꿈을 가져본 적이 없어요 아니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지금 제가 무엇을 하고싶어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생각할수록 우울하기만 하고 너무 힘들어요 10일뒤에도 후련할 것 같지가 않아요.. 한순간에 꿈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익명으로 해주세요

#191106_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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