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성남에서 일하는 카투사인데 제가 집이 근처라서 엄청 자주봐요. 군대간거 아닌거처럼 거의 매일 제가 가서 부대앞에 카페에서얘기하고 놀고 그러는데 내일하루 는 뒹굴고 쉬고싶다고 하길래 그래도 전 잠깐이라도 보고싶어서 그럼 5시부터 8시까지 쉬고 30분만 봐주면 안되냐고 했더니 싫데요. 자주보는데 이렇게 자주보는 사람들이 어딨냐고 화내네요. 3시간 쉬고 30분만 봐달라는 제가 너무 한거에요 아니면 30분도 못봐주는 남자친구가 너무한거에요?
부대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게 몸이 피곤하고 힘들데요. 저는 버스타고 왕복 1시간 넘게 걸리는데도 보고싶어서 보러가는데 부대에서 카페오는데 10분 다시 복귀하는데 10분 이게 힘들다고 30분도 보기싫다하는데 이걸 이해 못해주는 제가 이상한거에요?
저는 생리할때던 몸이 아프던 언제든 보러갔는데 남자친구는 오랜만에 6시에 일어나고 오늘 조금 컨디션 안좋다고 30분을 못봐주겠데요. 이번에 11일 휴가내와서 매일봤는데 그렇게 매일보면서 하루를 양보 못하냐고 화내는데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보고싶어서 온다는데 30분을 양보 못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요
부대밖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게 몸이 피곤하고 힘들데요. 저는 버스타고 왕복 1시간 넘게 걸리는데도 보고싶어서 보러가는데 부대에서 카페오는데 10분 다시 복귀하는데 10분 이게 힘들다고 30분도 보기싫다하는데 이걸 이해 못해주는 제가 이상한거에요?
저는 생리할때던 몸이 아프던 언제든 보러갔는데 남자친구는 오랜만에 6시에 일어나고 오늘 조금 컨디션 안좋다고 30분을 못봐주겠데요. 이번에 11일 휴가내와서 매일봤는데 그렇게 매일보면서 하루를 양보 못하냐고 화내는데 저는 사랑하는 사람이 그렇게 보고싶어서 온다는데 30분을 양보 못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