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자유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19 
미팅/소개팅
학교팅
펜팔숲 
전대숲 홈 - 오늘의 베스트글 & 미팅소개 
직장인
2019.10.13 02:02

* 나이가 먹을수록

https://jdsinside.co.kr/341012 조회 수 13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나이가 먹을수록 내가 나 같지않다
아니 이게 내 본모습일까?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난 욕도 못했고 술과 담배는 상상치도 못했다
첫사랑과 결혼 할 것이라는 꿈이 있었다
성인이 되고 남중남고를 나와 여자를 대하는게 서툴렀던 나는
짧은 첫 연애가 끝나고 많이 울었다
나는 혼전순결이라며 나 스스로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이십대 후반이 되었고
혼전순결은 물 건너 갔고 첫사랑과 결혼은 글렀으며
작년부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내 손에 담배가 쥐어졌다
그리고 휴일마다 술마시러 다니기 바쁘다
어느 날 집에가는 길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십대 초반까지만해도 순수했던 내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이게 내 본 모습인것인지 아니면 가슴 한켠에서
작은소리로 정신차리라는 내가 진짜인지 혼란스러웠다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싶었지만 다 실패했었던 탓일까?
사회생활을 하며 받은 스트레스 탓일까?
오늘도 내 마음속에서 나에게 정신차리라는 그 자그마한 녀석땜에 잠에 들지못한다


#191013_17
?
tes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111132 0 2018.09.26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2 운영자 111542 0 2018.09.01
6157 군대 #군인#따뜻 안녕하세요. 오늘 어린이집을 다녀온 큰 딸이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나중에 커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어봤어요. 군인이 되고 싶다는 딸아이의 말에 4년전 기... new 익명_a3b 44 1 2019.10.17
6156 군대 * 조금만 기다려줘 내가 3년넘게 좋아한 너에게 이걸 알려주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됫어. 내가 널좋아하게된건 꽤오래됫지만 넌 내가 좋아한걸 안걸 얼마되지 않았지. 작년 이맘때쯤... 익명_abb 165 0 2019.10.13
» 직장인 * 나이가 먹을수록 나이가 먹을수록 내가 나 같지않다 아니 이게 내 본모습일까? 고등학생때까지만해도 난 욕도 못했고 술과 담배는 상상치도 못했다 첫사랑과 결혼 할 것이라는 꿈... 익명_477 130 0 2019.10.13
6154 직장인 #익명 * #익명 오랫동안 알고 지내온 친구와 손절합니다. 손절하려는 친구를 A, 또다른 친구를 B라고 하겠습니다. A는 대학생 때부터 알고지낸 친구고 B는 같은 학교였지... 1 익명_b9a 101 0 2019.10.12
6153 을지대 을지로대 성남캠* 을지로대학교 성남캠퍼스 xxxx년 x월 x일에 입학하고 이번에 군대가는 A.본인 조카 성폭행할려고 하고 남자새끼냐?군대가기 전에ㅇㄷ때고 싶으면 차라리 돈주고해... 1 익명_7e8 136 1 2019.10.12
6152 공통 * 사랑이 식으면 어떻게 하나요? 오래 연애하고 계시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어요 사랑이 식으면 어떻게 하나요? 남자친구는 사귈때부터 한결같이 잘해주는데 저는 한심하게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 1 익명_b92 195 0 2019.10.09
6151 국민대 정상 판단좀 해주세요* 이성친구가 생일 선물로 위아래속옷세트 사준다는데 사고가 정상인가요? 1 익명_f77 152 0 2019.10.09
6150 공통 더이상 잡지말아야할까요?* 동갑내기 남자친구랑 1년연애를 하였고 얼마전 제 술버릇의 실수로 남자친구가 저도 제 술버릇을 그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술버릇 평생간다는데 고칠수 없다는걸 느... 1 MH 223 0 2019.10.08
6149 직장인 애같은 남자친구* 남자친구가 24살인데 게임할때면 초딩들이랑 똑같이 싸워요ㅠㅠ 번호까지 공개하고.. 하...너무 애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1 익명_ada 148 0 2019.10.07
6148 공통 보고싶어* 안녕? 네가 이 글을 봤으면 좋겠지만 그럴 일은 없겠지. 만약 보더라도 이게 너라는 걸 모를 거야. 우리는 같은 학교였지만 다른 반, 다른 층이었고 마주칠 일도 ... 익명_736 253 1 2019.10.06
6147 공통 * 난 오늘 너와 헤어질거야 이 글을 다 쓴 후에는 너와 헤어질거야 이 글을 쓰며 내 마음을 정리하고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할거야 어디서 부터 말을 해야할까..... 고작 200일 조금 안되는 ... 318 0 2019.10.05
6146 경희대 토스 송금지원에 의미두지마요 아침에 복주머니랑 츄팝츄스 하나 사자고 돈쓰기 아까워서 딱 3백원 받을까해서 여기저기 생각 없이 보냈는데 갑자기 카톡 오는 전남친들앙 구냥 몇백원 몇십원 ... 176 0 2019.10.05
6145 군대 미안 누날 아직까지 좋아해* 누나 내가 누나 많이 따르고 좋아하는거 알지? 하지만 누나는 내가 친구 이상 으로는 부담스럽다고 했잖아. 항상 나한테도 하는얘기도 있고 하지만 미안해 누나. ... 익명_187982148 251 0 2019.10.04
6144 한국외대/글로벌 엄마의 폭력 * 나는 어려서부터 아빠의 직업인 의사를 강요받으며 자라왔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것에 대해 생각 함에도 불구하고 세뇌당하듯이 의사라는 직... 익명_0c8 159 0 2019.10.04
6143 군대 누나미안해* 누나 미안해 누나 안좋아하기로 했는데 나믿는거 아는데 아직 많이 좋아해 2년동안 좋아했어솔직히 지금도 나를 믿는누나를 나는 너무 누나가좋아져 이걸보게되면... Nommmmmm 144 0 2019.10.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1 Next
/ 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