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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자존감이 매우낮아서 사람들한테 물어봅니다ㅠㅠ

친척들 학벌이 동생 이름없는 지방대(4~5등급)
형 인천대 (재수해서) 누나1 전문대 누나2 이름없는 지방대(ㄱㅌㄹ ㄱㄷㄷ)(4등급)
본인 단국대 보건 관련(2.8/정시..)학과 들어갔는데
제가 고등학교 때 몸이 아파서 자퇴하고 혼자공부해서 어찌어찌 들어갔고,친척들 진짜 오랫만에 보는데 대학얘기 계속 나와서 물어봅니다..

#191122_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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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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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f9 2019.09.13 23:23
    고등학교, 대학교 학생들 대부분의 경우가 이러한 상황에 많이 부딪히죠ㅜ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을 때, 오로지 대학의 "이름" "가치"만 따져서 4년제학생은 성공한 인생, 2년제학생은 실패한 인생이라고 낙인 찍히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 안타까운 것은 4년제중에서도 서울권이냐, 수도권이냐, 지방권이냐에 따라 아예 등급을 매겨 자체적으로 판단해버리죠ㅠㅠ 저 또한 2년제 출신으로서 이러한 이유로 친척들과 많이 비교당하고 무시당한 적이 많습니다... 꼭 대학만이 그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기 위한 잣대가 아닌데 말이죠ㅜ 전문학사 졸업 후 직장을 다니는 회사원으로서 조언 한마디 하자면요. 만약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였을 때, 대학만으로 본인의 가치를 판단해오고있다면 취업으로 승부수를 두는 수밖에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전문대학을 다닌다는 이유로 '대가리가 꼴통이다' '전문대는 양아치만 다니는 학교다' '공부 안해도 학점 잘주는 학교같지도 않은 학교다' '너무 한심하다'라는 소리를 듣고 생활해왔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도 저는 전문대는 졸업 후 사회진출이 빠르다는 점을 생각해 또래들보다 2년을 더 빨리 취업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서 1년, 2년 물론 지금도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지금은 저한테 그런 욕을 했던 분들, 친척분들 죄다 저를 부러워하고있더군요ㅋㅋㅋㅋㅋ그러니 본인도 대학교만으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학교에서 받는 교육과정 빡세게 받으시면서 교수들께 또래보다 좋은 기업 추천받으셔서 취업 성공하시면 될 겁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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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실대_올빼미 2019.09.14 13:32
    왜 성인이 됐는데 아직까지 남눈치보며 사세요?
    자신이 좋아하고 자신있는 학과 들어가면 된거지 남 눈치보며 살면 끝이없어요 '자존감 수업' 책한권 읽는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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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bcc 2019.09.14 21:29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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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d8 2019.11.22 17:41
    지방대 등급까지 적어놓는거보면 답정너아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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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리 2019.11.24 21:20
    대학잘가고 이런거다필요없는데 취직을한번에하느냐 못하느냐가 더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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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4 23:10
    낮은 자존감을 학교로 채워도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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