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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01:29

평생 전해지지 못할 고백

https://jdsinside.co.kr/333062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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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그저 같은 학교 학생이였어 그 추운 어느 겨울날 흰 롱패딩과 흰 캡모자를 쓴 너를 처음 봤고 우린 서로를 몰랐어 어딘가 차가운 인상에 난 너와 절대 친해지지 못할것을 직감했고 우리는 그렇게 그 겨울을 보냈어
이듬해 봄, 우린 다시 만났어 같은 수업을 듣게 된거야 처음엔 너무 싫었어 내 앞에 앉아 내 시야에 보이는 너도 싫었고 나 보다 늦게 들어온 주제에 보란듯이 점수가 높은 너도 싫었어 잘생긴 너도 싫었고 그냥 니가 싫었어 그래서 틱틱댔지 일부러 시비도 걸고 학교에서 마주치면 무시했어
그런데 소문이 난거야 너와 내가 결혼 했다고 접점이 1도 없던 우리가 어떻게 그런 소문이 났을까? 알고 보니까 내 친구가 나와 니가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 그게 소문으로 퍼지면서 와전이 된거야 지나가는 애들마다 그랬지 신혼생활 즐겁냐고 정말 웃긴건 난 기분나빠하지 않았어 오히려 좋았던것 같아 널 그토록 싫어하던 난데 왜 그랬을까 소문은 결국 너에게까지 들어갔어 혼란스러웠던 나는 차마 널 볼 자신이 없었어 그런데 친구가 와서 그러더라 너에게 소문에 대해 물었더니 너는 “ 아 내가 결혼했다는그거 ?”라며 웃었대 화를 내지도 짜증을 내지도 않았데 그냥 능글맞게 웃었데 그 후로 우린 부쩍 친해졌어 수업을 같이 듣던 우린 밤늦게 까지 과제 얘기로 펨을 주고 받았고, 서로 모르는 걸 알려주기도 물어보기도 했어 가끔씩은 옆자리에 앉아 수업을 듣기도 했고, 학교에서 인사도 주고 받았어 우린 결국 그 수업에서 가장 친한 서로가 됐지
하루는 수업중 모르는 문제가 있는거야 정말 무심코 “아 모르겠다..”라고 혼잣말을 했어 다들 자기 문제풀기에 바빴지 그런데 내앞에 앉은 니가 갑자기 자리를 돌려 앉아 내가 알아들을때까지 설명해줬어 얼굴에 열이 확 오르고 심장이 뛰는거야 나 사실 그때 그 문제 이해 못했어 당황한 나는 버벅 거리며 이해됐다고 거짓말을 했어 너는 웃으며 다시 앞을 봤고 그 후 내 머릿속은 온통 너의 미소와 목소리로 가득찼고 난 그때 알게 됐어 널 좋아하게 됐구나 지독한 짝사랑이 시작 되었구나 2018년 8월 8일 니가 태어난 여름에 널 좋아하게 된거야
너는 여름에 태어났고, 난 여름에 널 좋아하기 시작했어 그래서 나는 여름이 무척이나 좋았어 너의 카톡 배너는 프라이머리의 ‘3호선 매봉역’이라는 노래였어 나는 매일 그 노래만 들었고 노래방에서 쇼미더 머니의 “Good day”를 불렀다는 말을 듣곳 생전 안듣던 힙합을 듣게 되었어 그렇게 내 플레이리스트는 니가 좋아하는 노래들로 하나하나 채워졌지
나는 12시전엔 절대 잠들지 않았어 니가 페메를 했는데 내가 못볼까봐 내가 숱하게 기다린 너의 페메는 항상 아직까지 안자냐 로 시작하거나 잘자 로 끝났어난 그래서 나는 잘자라는 말을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었어
되게 소심했던 나는 더 다가갈수도 없었어 그 전이랑 똑같았지 그런데 다른 애들 눈엔 그게 아니였나봐 널 좋아한다고 모든 애들이 알더라 학교에서 너와 니 친구들 무리를 마주치면 놀림당할까봐 숨기 급급했고 소문은 사그라들 기미조차 안보였지 널 유일하게 볼수 있는건 수업 뿐이였어 수업시간 마다 니 뒤에 앉아서 니 뒤통수만 뚫어져라 쳐다봤어 3개월이란 시간동안 아무것도 못해본 채로 있었어
11월, 이젠 제법 추워졌어 너도 내가 널 좋아하는걸 이제 확신한듯 선펨도, 나에게 가끔치던 장난도, 미소도 없어졌지 어색해진거야 매일매일 괴로웠어 그래서 이미 들킨거 미친듯이 좋아해보자 하고 딱 너만 봤어 아무것도 안보고 너만 보고 달렸어 가끔씩 친구가 그러더라고 수업에서 니가 나만 뚫어져라 쳐다본다고 그런 말들 덕분에 버텼어 혹시나 정말 혹시나해서
너는 매일 우리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고 나는 매일매일 집앞에서 1시간씩 기다렸어 너한테 예뻐보이려고 한겨울에 짧은 치마에 패딩도 안입고 버텼어 널 못볼때도 있었지만 저 멀리서 걸어오는 널 보면 무척 반가웠어 그 버스타는 10초 보겠다고 덜덜 떨면서 기다렸고 널 볼때면 참 뿌듯했어 친구들은 미친 짓이라고 했지만 난 멈추지 않았어 넌 내 첫사랑이였거든
또 넌 너무 성격이 좋은 탓에 주변에 여자가 참 많았어 소심했던 3개월전 나는 그저 혼자 아파할수 밖에 없었지 그런데 무슨 용기가 생긴건지 학교에서 니 옆에 여자들을 보면 째려보고 지나가며 욕을 흘리기도 했어 지금보면 참 나쁜 짓이지만 그때의 내가 할수있는 전부였어 비겁한거 맞아 그런데 그것마저 안하면 진짜 죽어버릴뻔 했어 어장이라는 소문이 도는걸 들을때마다 그런거 아니라며 너에게 들리지 않게 뒤에서 내가 대신 싸웠어 그렇게 2018년이 갔어
그런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 힘든거야 어색한 너와의 사이도, 사람들에게 받는 손가락질과 비웃음도 다 힘들었어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지
12월 31일, 정확히 기억해 학교 근처 카페 앞에서 내 친구들은 내가 널 좋아하는걸 아냐 물었고 너는 모를수가 없었다 그랬어 내 친구들은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너는 부정도 긍정도 아닌 웃으며 노코멘트 라는 말을 남긴채 집에 갔어 그걸 전해들으며 난 널 놓을 수가 없더라
결국 2019년의 시작도 너였어 난 또 정류장에 매일 나갔고 니 뒤통수만 쳐다봤고 가끔 나에게 샤프를 빌리러 올때면 괜히 챙기고 다니라며 핀잔을 주고 빌려줬지 어색하지만 어색하지 않은 사이 우리 사이를 굳이 정리하자면 그거였어
그렇게 또 지쳐갈때쯤 나는 남자친구가 생겼어 학교에도 소문이 꽤 퍼졌고 너도 알게 되었지 너는 내가 이제 더이상 널 안좋아할거라고 생각했는지 다시 어색한게 없어졌어 과제로 가끔 선톡, 장난도 치고 옆자리에도 가끔 앉고 정말 내가 널 좋아하기 전처럼 돌아간거야 그런데 넌 모르는 사실이 하나 있었어 난 다른사람을 만날때도 널 여전히 좋아했어 니 사진들을 지울수 없었고 니가 좋아하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플레이 리스트, 너에게 쓴 편지들을 지울수 없었어 결국 남자친구와는 헤어졌지 그런데 난 오히려 기뻤어 이별의 아픔도 느끼지 못했지 이제 널 떳떳하게 좋아할수있었으니까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다시 너에게 미쳤어 작년과 달리 난 노골적으로 티를 냈어 너에게 선톡도 많이 했고 니가 컴펜이 없다고 하면 처음부터 2개 있었던것처럼 거짓말하며 새 컴펜과 초콜릿을 사 너의 사물함에 넣어두었고 니가 시험점수로 힘들어할때 니친구가 놀리는걸 보고 그 친구에게 따로 연락해서 한번만 더 그러면 가만 안둔단식으로 협박아닌 협박도 했고 학교에서 볼때마다 당당하게 인사했어 처음엔 무시하더니 몇번하다보니 너도 손을 흔들어 주더라고
넌 내가 널 좋아하는걸 또 눈치 챘을꺼야 그런데 작년과 달리 피하지도 어색해하지도 않았지 오히려 넌 확신하는듯했지 굳이 니 친구가 아닌 나에게 과제에 대해 물었고 사다준 컴펜을 보며 왜 쓰던게 아니라 새거를 주었냐며 자기때문에 새로 산거냐고 묻기도 했고 내가 니 친구에게 협박한걸 알게된 너에게 내가 아니라며 내가 왜 그러겠냐며 발뺌하는 나에게 “그러게 왜 그랬을까 ?” 라며 옆자리에 앉아 눈을 마주쳐오기도 했어 넌 확실히 전과 많은게 달라졌어 내가 친구의 전화를 못받았을때 내 친구는 너에게 나보고 연락좀 받으라고 전해달라했는데 넌 굳이 톡이 아닌 보이스톡을 했어 고민이 있다고 하면 그걸 들어주려 했었고 내가 다른 남자랑 고민상담으로 연락하던걸 알게 된 너는 왜 하는거냐며 툴툴댔고 니 전 짝녀가 머리를 바꾼 너에게 사진을 보내달라고 했을땐 안보내 줘 놓곤 내가 보내 달라고 하니까 보내주기도 했어 또 내가 아파서 조퇴하면 왜 아프냐고 묻기도 하고 병원가보라고 하기도 했어 괜히 마스크끼고 가면 니가 더 걱정해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흰마스크에 흰 롱패딩을 입고 갔는데 넌 검정색 마스크에 검정색 롱패딩을 입고 들어오더라 의도치 않게 커플룩을 입게 된 우리는 그 후로도 많이 엮기곤 했어 너는 나같은 여자를 만나야 한다며 웃으시는 선생님께 너는 호탕하게 웃었고 다른 자리가 있었음에도 항상 내 옆이나 뒤, 대각선, 앞에 앉아 붙어있게 된 우리에게 선생님은 늘 니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말씀하셨고 너는 또 그저 웃을 뿐이었어
가끔 우리는 수업이 끝나고 같이 걸어가기도 했어 그 밤길을 너와 같이 걸으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너는 친구들과 같이 가다가 날 발견하고 친구들은 보내고 나와 같이 갔어 에스컬레이터에서 한칸에서 서서 서로를 보며 웃던 그날 집에서 얼마나 난리를 치고 그 다음날 까지 잠을 못이뤘는지 넌 알기나 할까
남들은 시험기간을 싫어했지만 난 시험기간이 제일좋았어 넌 시험범위를 물으려 거의 시험기간 내내 선톡했고 시험 마지막날 전날엔 둘이 밤을 새며 톡을했지 서로 화이팅 주고받고 난 잊지못할 순간이야
너에게 전화하면 언제든지 받는것도 수업 책을 안들고 와서 내 사물함에서 대신 사져다달라고 했을때도 귀찮은척하며 갖다 준것, 당연하다는듯이 내 시험지를 가져가 채점한다는 너도 너무 좋았어 가끔씩 우산을 들고있으면 슬쩍 가져가 니가 쥐고 있기도 했고, 내 가방에 달려있는 열쇠고리를 만지며 나에게 눈을 마주쳐 올때면 괜스레 기분이 좋았어 원래 남이 내 물건을 만지는걸 싫어하던 나인데 니가 날 바꿔놓은거야
한동안 내 친구가 너에게 자꾸 연락하고 너랑 붙어다니고 장난을 칠때 진짜 너무 화나서 표정관리가 안됐지만 내가 할수있는 말은 “걔 좋아해 ? 잘어울려”라며 의미 없이 하는 말들 뿐이었어그럴때마다 지랄하지 말라며 무심하게 하는 너의 부정적인 말들이 난 참 좋았고 다행이었어
어느 비오는 날 너는 우산이 없었어 나는 다행이 우산이 있었고 비를 맞으며 서있던 너에게 내 우산을 빌려줬어 그래 사실 내가 건넨건 우산뿐만은 아니었어 수백번도 연습했지만 끝내 닿지 못한 내 간절함도 함께였지 넌 역시 듣지 못한채 우산을 쓰고 갔고 나는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만을 하염없이 바라봤어 수업이 끝난 후 비가 아직 오고있었어 나는 차를 타고 가지만 너는 걸어갈테니 일부러 난 내우산을 챙기지 않았어 그런데 니가 날 부르는거야 뒤돌아보니 우산을 펴서 나에게 건네주는 니가 있었어 괜찮다고 하니 너는 오히려 들러야할곳이 있다며 나보고 쓰고 가랬어 그 이후로 나는 비가 오면 니가 생각나
학교에선 이제 너하면 나였고 나하면 너였어 너에게 여소를 해준다는 누군가의 말에 니친구는 “얘 임자 있잖아”라며 날 언급했어 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그렇게 너와 좋은 추억만 쌓아가고 있었는데 니가 갑자기 그러더라 방학기간에 한달동안 말레이시아에 갈거라고 사고가 정지된듯 싶었어 널 좋아하고 3일이상 떨어져본적이 없었는데 난 어쩌지 하며 첨엔 부정했어 그리고 나도 갈거라며 해탈한채로 웃으면서 소리지르기도 했고 끝엔 매일 울고 다녔어 니가 가기 전까지 학교에서도 매일 울먹이며 다녔지 아마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그래 겨우 한달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 그런데 난 1년중 12분의 1이라는 시간만큼이나 내 인생에선 너라는 사람이 없는거니까 견디기 힘들더라고 니가 가기 일주일 전쯤 너랑 톡을 했어 과제 얘기도 아니였고 사적인 얘기만 한거는 그게 아마 첨이 아닐까싶어 괜히 가서 연락해라는 형식적인 인사를 보내놓고 마음 졸였는데 니가 알겠다는 거야 또 일주일동안 잠 못들었어 너무 설렜거든 말뿐이어도 좋았어 너무 행복했어 그렇게 마음을 추스르며 이번기회에 공부나 엄청 열심히 하자는 마음으로 학원에 갔는데 니가 있는거야 떠나기 전까지 과제를 다 끝내 놓을거래 일부러 너에게서 멀리 떨어져 앉았는데 너는 춥다면서 내 옆자리로 왔어 난 또 설렐수밖에 없었지 그래서 나도 니가 떠나기 전까지 매일 그시간에 학원에 나갔어 우린 매일 옆에 앉아 서로 모르는것도 가르쳐주고 웃기도 했지 난 아직도 생생해 모르는걸 물어봤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굳이 내 옆에서서 풀이해주던 그때, 문제풀이를 굳이 내 손 위에 니손을 겹쳐서 했던 그때, 니 옆에 앉은 니 친구에게 물어보니 니가 갑자기 끼어들어 니가 설명해주던 그때도 나 얼굴 엄청 뜨거웠는데 진짜 심장이 그렇게 빨리 뛴것도 처음인것 같아 니가 말레이시아 가기 하루전 너에게 결국 난 고백했어 좋아한다고 너는 알았다고 했지 또 부정도 긍정도 아닌거야 그래 다행이야 너무 너무 다행이야 그래서 장난이었다고 해버렸어 너와의 관계를 깨고 싶지 않은 내 마지막 발악이었지 다행히 어색해지진 않았어 그렇게 넌 말레이시아로 떠났고 니가 없어도 모든게 잘 돌아가고 시간도 잘만 가는게 난 못마땅했어 내 시계만 돌지 못하게 된거지 니가 떠난지 2일째 너에게 연락했어 예상과 달리 넌 답장을 했고 우린 과제 얘기가 아닌 어떻게 지내냐며 꽤 오래 연락했어 그 연락 이후 일주일쯤 뒤에 넌 굳이 니 친구도 아닌 나에게 수업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냐고 선톡을 했어 난 꿈만 같았어 그 후론 자신감이 생긴것 같아 나도 굳이 물어볼 필요 없는 과제 얘기로 선톡을 했고 넌 또 칼답 이었어 또 나혼자 오해 일수도 있는데 모든 너의 행동들이 내답은 너라고 우린 운명이라고 하는것같은데 오해가 아니였으면 좋겠어 이제 이번주면 너 오는데 너무 기다려져
절대 말 안하려고 그랬는데 이젠 말해보려고 나 너 좋아해 가끔 옆자리에 앉아서 공부하고 그럴때마다 바로옆에서 웃어주고 장난 걸어줬을때 학원에서 아는 사람이 서로밖에 없어서 엄청 붙어있고 얘기하고 모르는거 설명해주고 받다가 사귀냐고 오해받았을 때 니가 선톡해주고 내이름 성때고 불러줬을 때 그리고 학교에서 가끔 인사 받아주고 웃어줄 때 나 정말 좋아서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 욕하는 너도 좋았고 웃는 너도 좋았고 짓궃은 장난 치는 너도 좋았고 그냥 모든 니가 다 좋았어 꾸미는것도 귀찮아서 이상한 옷 입고 다니고 앞니가 부정교합이어서 발음도 안좋고 인맥도 좁고 게임 좋아하고 머리가 이상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다니는 잘난거 하나없는 너지만 하루에 팔백이십칠번도 더 보고 싶고 만나면 그냥 좋았어 옛날부터 얘기하고 싶었는데 나 너 많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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