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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7 01:16

여러분들 이글 한번 봐주세요 *

https://jdsinside.co.kr/325016 조회 수 17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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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이글을 쓰는게 한심해 보일수도 있고 관종같아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요 제가 비록 22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정말 오늘 따라 22년 살면서 가장 함든거 같아요 저는 겨울에 예쁜 여자를 만났고 정말 많이 미친듯이 사랑했습니다 항상 이쁘다고 사랑한다고 했고 항상 전화도 하고 그랬었죠 그여자는 자기의 꿈을 위해서 제가 사는 도시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여자는 타지 사람이였죠 정말 운명적인 만남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징하게 헤어지고 피방이라도 가서 잊을려고 친구랑 피방을 많이 갔습니다 어느날 알바 여자가 여자 소개 받지 않겠냐며 얘기를 했고 저는 처음엔 헤어진지 얼마 안됬고 그래도 좋아했던 사람인데 예의에 어긋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치만 남자마음이라 그런지 한번쯤은 만나 보고싶었고 그냥 친한사이로 지내보고 싶었습니다 이름이나 얼굴을 보진 않았지만 약속날만 잡고 기대도 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약속 전전 날이지만 우연치 않게 그여자를 만나게 되었고 저보다 1살 어렸습니다 그리고 알바생이 저희 사이를 붙일려고 전화 번호를 주고 받고 그랬지만 그덕분에 그여자와 연락을 하고 만났습니다 여자의 배려를 제대로 받아본적 없고 저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저는 처음으로 그 따뜻한 마음을 받아 봤기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맨날 얼굴보고 만나지만 항상 아쉬움이 있고 항상 보고싶었고 미친듯이 좋았습니다 그여자는 제집주변에 거주하고 그근처에 일터가 있었고 저랑 만난지 1달만에 그 일터가 없어져 그여자는 사정도 있었고 그래서 돈이 없었지만 전 알바를 하고 있었기에 저는 힘들어도 그여자는 힘들지 않았으면 했고 돈걱정으로 스트레스 받거나 굶는 일이 없었음 해서 제가 번 돈 족족 가불까지 하면서 먹이고 행복하게 데이트도 하고 했습니다 물론 그여자도 퇴직금이 있었지만 그돈을 저한테 쏟아 부었죠 그리고 한달만에 날렸지만 저는 5개월이라는 세월동안 계속 일하면서 저한테 쓸돈 아까고 휴대폰 요굼도 밀려가며 그여자에게 헌신하고 피곤하고 힘들고 지친몸이지만 그여자 얼굴 한번 더 보고싶어서 그몸으로 항상 그여자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한번 고비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자기언니랑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생활비가 감당이 안되고 돈도 없었기에 단기간에 벌수있는 bar에서 일을 한다는 겁니다 저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지만 너무 힘들다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나한테 피해를 주니 헤어지자고 했고 그여자의 울음은 제가 사귄 100일쯤에 터지고 말았죠 가슴이 정말 아팠습니다 그렇기에 몇일동안만 해라 그리고 내가 보탬이 될수 있다면 보탬이 되주겠다 했죠 이해를 깊게 했고 저는 그여자가 뭔일있을까 떠나갈까봐 맨날 불안감 속에 살았지만 그일이 새벽 3시에 끝나고 전 11시반에 마치니 마치고 계속 기다리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3일째 되던날 그여자가 울면서 너무 힘들다고 살기싫다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해야하냐며 서럽게 울었습니다 그리고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다른 좋은곳에 일을하자고 같이 찾아주고 했지만 그여자는 일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정말 자기 본가로 돌아가야 할 상황이오고 그녀는 본가로 돌아 가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그녀는 울면서 저를 그리워 했었습니다 괜찮다고 웃으면서 저는 애써 괜찮은척 내가 가면된다 언제든 볼수있고 우린 아직 끝난게 아니다 영원히 못보는게 아닌데 왜 우냐고 괜찮아 하고 달랬습니다 그리고 제가 돈을 벌어서 그녀의 본가로 갔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안고 사랑을 나누면서 데이트도 하고 같이 하루종일있다가 전 다시 저의 집으로 돌아 가야 하기에 아쉬움 속으로 돌아가고 걱정되고 가는길에 미안한 마음에 울기도 했습니다 매주마다 한번씩은 그녀를 보러 갔고 저의꿈은 부사관이 였기에 최종 면접 까지 갔는데 떨어지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어하고 했고 그 일터에서 나왔어서 백수가 되었죠 그녀가 이번에 저의 힘이 되주었고 더 열심히 해보자 그리고 다시 나의 도시로 돌아 올수 있도록 보탬이 되자는 마음에 다시 알바를 시작했지만 그녀가 점점 연락이 없어지기 시작 합니다 저는 눈치가 빨랐고 경험을 해보았기에 느꼈습니다 다른남자 생긴거 같다 3일동안 20시간 기다리면서 연락할때 화를 내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도 꾸중을 들었는지 힘들어하는 시기였지만 첫째날에는 제가 화가 많이 났지만 참고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두번째날은 가족끼리 다시 화목해 지자고 외식을 갔다고 했는데 폰도 꺼지고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화를 냈고 그녀는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며 다음에 연락한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그녀를 위해서 또 기다렸죠 그런데 세번째 날은 제가 연락을 제대로 하지않고 그녀에게 처음으로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헤어지자고 날 보내달라고 했고 정말 화도나고 짜증도 나고 정말힘들고 슬펐습니다 그런데 그알바생에게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녀가 다른남자가 생겼다는걸요 이미 눈치채고 있었지만 너무 충격이였고 소리내며 울고 주먹으로 벽까지 치면서 힘들어 했습니다 그리고 몇십분뒤 진정되고 그남자는 제꿈인 부사관이고 저보다 한살 더많은 남자라는걸 알았습니다 그리고 보내주기로 다짐했습니다 정말 사랑하니까 저보다 더 능력좋고 더 나은사람이니까 이미꿈을이룬 사람이니까 내일에 그녀에게 받을물건이 있어서 그곳으로 가야합니다 제가 많이 울겟지만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습니다 이글을 보면 진짜 개호구다 할수도 잇고 욕도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여러분들께 말해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어떤순간이든 후회로 남는 순간이 있을겁니다 그런순간을 후회없을만큼 사랑해주고 이것을 잊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3번째 날에 자존심세우고 사랑한마디 못해준게 후회가 되서 가슴이 아프고 힘듭니다 꼭 사랑하고 계시다면 그사람을 위해 후회되는 순간이 있다면 사과도 하고 안아주고 그일을 만들지 말고 후회없는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헤어지더라도 그사람에게 상처를 주지마세요 그리고 그녀가 많이 못나보일수있습니다 그치만 제욕은해도 그녀를 욕하지 마세요 그냥 저의 능력 부족탓이고 제가 못난 사람입니다 제가 성공햇더라면 마지막에 사랑해라도 했더라면 이런일 없었는데..여러분들 후회없는 삶을 사시고 후회되는 일 없도록 항상 최선을 다해서 사랑해주세요

#190627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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