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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익명 닉네임(ex: 내사랑 치킨) : 익명이




c대학교 c학과 14학번 남학우의 성희롱 및 성추행을 고발합니다.




전국 대나무숲 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것을 노력하는 현 사회에서 구 시대적
사고에 머무르며 성추행과 성희롱을 반복하여 자행한 학과 내 구성원들을 규탄하는 바입니다.





사건의 자세한 전말은 이렇습니다.





201955일 저녁 가해자 A(14학번/)와 피해자(19학번/) 그리고 평소 가해자 A와 함께 다니던 남학생 4(12학번/18학번/17학번/편입생 26)은 가해자 A의 집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 당시 혼자 여학생이었던 피해자는 나 혼자 여자라 좀 그렇다라고 이야기 했었고 가해자A나 혼자 있을 때는 안되지만 다 같이 있으니 괜찮다라며 피해자를
설득했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걱정했지만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라 믿고 술자리에 참석했습니다.





그렇게 술을 마시던 중
가해자 A(14학번/)
함께 다니던 남학생 두 명은 집으로 돌아갔고, 가해자 A
피해자 그리고 나머지 두 남학생이 남게 되었습니다. 나머지 두 남학생은 피곤하다며 먼저 잠들었고, 가해자 A와 피해자는 페트병 소주 2병을 한 사람 당 한 개씩 빠른 속도로 마셨습니다.





당시 피해자는 팔을 툭
치면 쓰러질 정도로 취기가 오른 상태였습니다. 이 때 가해자 A(14학번/)은 피해자를 잡아당기며 자신의 무릎에 누우라고 강요하였습니다. 피해자는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해자A
힘으로 잡아당겨 자신의 무릎에 눕혔습니다.
저항할
힘이 없던 피해자는 그대로 끌려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가해자A(14학번/)피해자가
입은 얇은 니트 소재 옷의 어깨 부분을 잡아 내려 속옷 끈이 드러나도록 벗긴 후. 드러난 목과 쇄골
부분을 깨물고 얼굴을 파묻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옷의
등 부분을 맨 살과 속옷이 드러나도록 잡아 끌어 올렸습니다. 가해자 A는 피해자의 등을 어루만지며 혼자 깜짝 놀라 피해자의 옷을 내리고 또 다시 옷을 끌어올려 등을 만지는 등 하지말라고
거부하는 피해자를 무시하고 이 같은 행동들을 반복하였습니다.





그 후 가해자 A(14학번/)은 피해자의
입에 강제로 손가락을 넣었으며
피해자는
싫다고 말하려했지만 몹시 취한 상태였고 입 안에 손가락이 들어와 의지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피해자의
입에 손가락을 넣은 가해자A는 손가락을 빨라는 듯이 말하였고, 피해자의
얼굴을 붙잡고 입술에 강제로 뽀뽀하였습니다.





도중에 먼저 잠든 남학생B(26, 편입생/)는 한 명이 잠들었다 깼다 반복하며, 가해자A(14학번/)에게 적당히 해라고 말했습니다만 가해자A는 이 말을 무시한 채 성추행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러자 남학생B 성추행을 당하는 피해자를 내버려 외면한 채 다시 잠들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들이 일어난
후 피해자는 술기운에 잠들어 버렸고, 아침에 일어냈을 땐 경황이 없어 자세히 기억을 못하던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56일 가해자A(14학번/)는 또 다른
술자리에서 평소 피해자와 친한 C에게도 비슷하게 성추행을 하였고
C양이 피해자에게 이러한 일을 당한 걸 이야기하면서 피해자의 기억을 또렷하게 상기시켜줬습니다.





그 날 피해자와 친구 C양은 가해자A(14학번/)에게 사과를 받아 내기 위해 가해자A를 불러 있던 일을 이야기했지만, 가해자AC양에게만
드문드문 기억난다며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말뿐인 사과를 하였고, 피해자에겐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며
흘러가듯 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얼버무리며 끝냈습니다. 제대로 사과를 받지 못한 피해자는 억울하고 분하였지만 어디에 소문나는 것과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걱정하며 평소처럼
행동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도 피해자들이
옆에 있는 상황에서 가해자A(14학번/)의는 여성을 성희롱 하는 등 반성하지 않은 태도를 보였고 이로 인해 공론화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가해자A(14학번/)MT에서 자고 있는 여학우를 보며 다리 봐라 다리라는 말을 하거나 원피스를 입은 술 취한 여성에게 저렇게 입고 다니니까
잡혀 가는 거지~”, 가슴 노출이 있는 옷을 입은 여성에게 ~ 눈 호강~”, 학번이 낮은 여학우에게 “1학년에게 꽃을 뺏겼네~”라며 이런 식의 성희롱을 자주 했습니다.





가해자A(14학번/)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일 때도 맨정신인 여학우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혓바닥을 만졌던 적도 있습니다.
가해자 A는 이러한 손가락을
넣는 행동을 너무 야한 행위라며 술자리에서 말하고 다녔었는데, 이는 가해자A가 성적인 의도로 여후배들에게 해왔단 것 술에 취하지 않았음에도 이런 범죄 행위를 평소에 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A(14학번/)은 동아리
MT 때 바다에서 놀던 여학우들을 보며 오뎅탕 한 번 만들어
볼까?”라며 조롱했습니다. ‘오뎅탕은 일간베스트 사이트에서 세월호 사건을 비하하는 용도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렇게 재작년부터 여러
문제를 일으키며 올 해 신입생 19학번 피해자와 친구C양을
성추행 한 가해자A(14학번/)가 아무런 반성 없이 학교를 다니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해자는 최근 64일 사과를 요구하는 피해자와의 통화에서 술에 취했다는 핑계로
모르쇠로 일관했으며, 3자의 일을 대하는 태도로 임하는
가해자A의 사과를 받을 수 없다고 피해자가 명백히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65일 문자 메시지로 사과
받아주고 비밀로 붙혀준거 고맙다라고 메시지를 보내 또 한번 사건을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습니다. 이런 반성 없는 태도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예전에 가해자A와 피해자가 했던 나빌레라가게에서 술을 마시기로 한 약속만큼은 꼭 지키고 싶다며
다시 피해자에게 술약속을 권하는 등 반성 없는 태도는 피해자를 더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가해자A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명백히 인정하고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더 이상 비겁한 행동으로 피해자에게
2차피해를 가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를 방관한
2의 가해자인 남학생 B(26, 편입생/) 또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아야 할 것이며, 학과는 이 사건이 해결될 수 있게 협조 해주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학우 여러분 이 사건이 그저 가볍고 단순한 성추행사건으로 취급되지 않도록 여러모로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피해자를 향한 2차가해로 판단되는 댓글들은 추가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 명시해 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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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 ?
    익명_f14 2019.06.13 00:36
    시험공부중에 정말 저건 개새끼라서 댓글단다 하다못해 정말 저정도 짓거리를 해놓고 학교측에선 징계안내리고 법적으로래도 성추행 처벌안받으면 찾아간다 정말 소름끼친다 저런사람이 아직도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 ?
    익명_ac2 2019.06.13 15:29
    A는 진짜 개새낀데 B는 이미 술에 취해 잠들었다 깨서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됐을거같음 죄가 있으면 중간에 깬게 죄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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