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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상병 6호봉이 된 군인입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 친구 중에 업소를 갔다온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저랑 대학 1학년때 많이 친했고 서로 군대에 있어도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그래서 여자친구 한테도 제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업소를 갔다왔다는 이야기를 듣고선 저도 그 친구에게 물들어서 갈수도 있다며 그 친구와 좀 멀리 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그런 말들이 그저 저를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것처럼 밖에 안보입니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그런곳에 관심도없고 그 친구가 그런쪽으로는 좋지않은 친구다라는 생각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부분만 빼면 정말 죽이 잘맞고 좋은 친구여서 이러한 이유로 멀리하고 손절하고 싶진 않은데 여자친구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여자친구를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190612_18
#190612_2000i군대숲
*위글은 2020 1123 10시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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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be4 2019.06.12 04:48
    여자친구분이랑 타협해야하지 않을까요?? 좀 거리는 두게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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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a0 2019.06.12 19:53
    제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제 남자친구 친구들은 업소 이용자였고, 친구 한명은 은수저에 원나잇 하고 다니는 친구였어요. 여친이 있어도 여자애들 여러명이랑 자고 다니고요. 결국 언젠가 알아보니 제 남친도 술자리에 가면 꼬시더라고요. “이 내기에서 지면 00가자”/“같이 클럽가자” 등등 ㅎ
    너무 괴로워서 헤어졌습니다. 그 불안감을 여친한테 왜 주나요? 그럼 여친도 원나잇 하고 다니고, 호빠 다니는 친구랑 절친먹으라고 하세요. 그 친구랑 단 둘이 술도 마시라고 하세요. 아주 친하게 지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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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f5b 2019.06.12 19:55
    여친이 본인을 의심하고 믿지 못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여친을 불안하게 하고 믿음을 안주는 거예요.
    믿음은 받는게 아니라 주는거예요. 관계의 책임좀 떠넘기지 마시고요. 불안한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친구는 끼리끼리라는거 살아보니 참 맞는 말이던데요. 그 친구가 업소 이야기 할때 본인은 단한번도 웃어본적이 없고 극혐이고 토나온다면서 싫어하나요? 아뇨? 그랬으면 친구일리가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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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f0e 2019.06.13 13:30
    니도 성매매옹호하나보네ㅋㅋㅋㄱ여친놔주고 친구랑 행복하게 살앜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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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b 2019.06.17 05:02
    괜히 친구 가려사귀라는 말이 있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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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e51 2020.11.21 23:20
    아무래도 신경쓰이는게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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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2020.11.23 08:57
    역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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