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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01:06

매일밤 잠을 이루지 못해 *

https://jdsinside.co.kr/314658 조회 수 593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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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아직도 밤에 잘 못자
나에게 진심인줄 알았던 너의 행동이 다 진심이 아니였다는게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가 않아 음 너는 나를 장난감 대하듯 가지고
놀기도 했고 흔히 말하는 먹고 버린다?
아무튼 이런짓들 까지 해가면서
내 모든 진심을 짓밟고 떠나갔었지
나는 너가 내 전부라고 생각 했는데
너는 그게 아니였나봐 내가 얼마나 우스웠을까?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 안들어? 나는 너가 너무 싫고 수치스럽고 그래 내 자신이 더러워진거 같아서 집 밖에도 잘 못나가겠고
사람들도 만나기 싫더라 정말 증오스러워
그런데 너는 여자친구 까지 생겼더라 ..
남녀 사이엔 친구란 없다더니
너네를 보고 하는 말인거 같아
날 언제까지 이렇게 비참하게 둘거야?
난 이 상처들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넌 당당하게 살아가는게
나는 너무 싫다 . 오늘 밤도 제대로 자지 못할거 같아
앞으로 살아가면서 반성하면서 쥐죽은듯 살아
그리고 너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생각 하면서 살아줬으면 좋겠어
난 여전히 그 기억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해서 너무 힘들어
지금도 어떻게 잊어가야할지 머리가 아파
길가다가 마주치면 눈이라도 깔면서 가 그게 예의야
이 글이 너의 글이라고 생각 못할수도 있겠지만
양심이라도 있으면 찔려서 반성이라도해
아직도 널 증오하고 보기도 싫지만 널 좋아한
그 나날들은 진심이였고 그 긴시간동안 날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충격이고 배신감 들기도해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넌 나보다 잘지내지마


#190516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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