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19 
미팅/소개팅
학교팅
펜팔숲 
전대숲 홈 - 오늘의 베스트글 & 미팅소개 
직장인
2019.05.14 23:05

보이스 피싱 도와주세요*

https://jdsinside.co.kr/314621 조회 수 530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제보자 익명 닉네임(ex: 내사랑 치킨) : 보이스피싱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급해서 이렇게 대숲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세대학교 대나무 숲에도 올라온 보이스 피싱 사연을 저도 당해서 도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결론 부터 말씀들이자면 검찰을 사칭한 사람들로부터 950만원을 보이스 피싱 당하였습니다.


 


제 명의가 도용되었다고 말하며 제가 특급 범죄자이고 지금 당장 국정원 수사를 받아야한다고 말이죠. 강력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며 전화를 끊지 못하게 협박했고, 제 담당 교수님의 성함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면서 은행에서 현금 950만원을 인출해 특정 장소를 언급하며 이 곳에서 국정원 직원에게 주면 된다고 얘기하였습니다. ( 제가 가지고 있는 돈이 불법적인건지 ㅇㅏ닌건지 알아보기 위함이라네요 ) 저도 너무나도 당황스럽기도 하고 데이터를 켜지 못하니 검색도 하지못하고 연락도 하지못하였기에 불안하기도 했지만 제가 구속당할 것이 더 두려워서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방금 경찰서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검색을 해봤더니 저같은 피해자가 정말로 많네요. 그 중 한 여성분이 강하늘 닮은 국정원 수사관을 만나서 돈을 건내주었다가 알고보니 그 분이 스파이셔서 돈을 돌려받았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저도 제발 이런 상황이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걸 봐선 저는 진짜 보이스 피싱이 맞는 것 같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저는 제 자신이 보이스 피싱에 당했다는 죄책감 때문에 계속 나쁜 생각을 하게 되고, 하루 종일 울기만 합니다. 학교는 가지도 못했구요. 




저도 제가 멍청했다는 것 압니다,,,, 그러니 비난만큼은 피해주세요. 그 당시에 제 주위에 친구/가족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다는 말에 속았습니다.. 




혹시 저같은 사례를 겪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혹은 보이스 피싱을 잡은 사례가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요.. 정말 염치없고 부끄럽지만, 도와주세요... 몇년동안 아끼고 아껴서 모은 1000만원 입니다... 작지만 꼭 사례하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좀 도와주세요... 그리고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살아돌아온 것만으로 감사하지만, 어쩌면 더 큰일이 생겼을 수도 있었을 것 같아 너무 무섭습니다.  



#190515_18
?
test
  • ?
    익명_255 2019.05.15 02:12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분이 어서 나타나면 좋겠어요ㅠㅠ
  • ?
    익명_ccc 2019.05.15 19:22
    와 저도오늘 서울지검 무슨수사관이라고 제이름언급하면서 맞냐고 하길래 처음에는 맞다고 하니까 잠시시간괜찮냐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있다는말말고 먼가 이상해서 "아 무슨일인데요"하니까 그냥 끊어버리더라구요 안끊고 계속 연락했으면 공식적인번호 112라던가 그걸로 전화할테니까 받으라고 할랬는데.. 그래서 바로 차단하고 후스콜에 보이스피싱이라고 정보올렸습니다.. 글쓴이분 일은 안타깝지만.. 최대한 경찰에서 해결이되게 기다리는수밖에없을것같네요..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최근 수정일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62963 0 2018.10.05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5 운영자 64907 0 2019.04.17
» 직장인 보이스 피싱 도와주세요* 제보자 익명 닉네임(ex: 내사랑 치킨) : 보이스피싱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무나 급해서 이렇게 대숲에 글을 씁니다. 다름이 아니라 연세대학교 대나무 숲에도 ... 2 익명_87e 530 0 2019.05.15
5584 직장인 매일밤 잠을 이루지 못해 * 안녕 난 아직도 밤에 잘 못자 나에게 진심인줄 알았던 너의 행동이 다 진심이 아니였다는게 아직도 나는 믿어지지가 않아 음 너는 나를 장난감 대하듯 가지고 놀... 2 익명_56a 593 0 2019.05.15
5583 고등학생 대학서열 관하여* 대학생/직장인 분들께 질문이 있는데, 거의 근 20년간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이/건동홍숙 이거 안바뀌고 거의 유지되고 있잖아요? 이 서열이 나중에 바뀔수 있다... 5 ㅎㅎㅇㅇ 541 0 2019.05.15
5582 영남대 생각해 보니 억울해서 적어 보는 글 *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 어쩌다 네 이야기가 나왔는데 말이야. 생각해보니 너무 억울하더라고. 나는 아직도 너때문에 생긴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는데.  너는 아... 1 익명_fbc 473 1 2019.05.15
5581 직장인 짝사랑 일기 (2018년 9월 19일 ~ 2018년 11월 2일) * 2018년 9월 19일 그녀를 처음 만난 날이에요. 그녀를 처음 만난곳은 대외활동 사전회의였어요. 그녀는 회의가 시작한 후에 도착하느라 그녀에게 말 한마디 제대로... 1 익명_5ff 535 1 2019.05.15
5580 직장인 고민입니다 * 친구 커플이 대학 동기라 남자 여자 상관없이 다 저와 친하고 싸우면 서로 화해도 자주 시켜줬습니다. 근데 이번 싸움은 이해가 되지 않아 올려봅니다. 자기가 찼... 1 익명_8e7 268 0 2019.05.15
5579 직장인 아무리 상처받아도 좋아요 * 나는 스물초반이고. 상대방은 서른중반이예요. 우리는 1년정도 같이 알던사이였고, 처음본날 첫경험까지 했어요. 만나기전에도 누가봐도 사귀는 사이인줄 알고 다... 2 익명_df9 575 0 2019.05.15
5578 직장인 오빠는 상상도 못 하겠지* 오빠는 상상도 못 하겠지 나는 오빠랑 헤어진 후 매일 밤 악몽을 꾸고 제대로 잠을 자지 못 해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정신과에 가봤어 수면제를 안 먹... 1 익명_25b 580 1 2019.05.15
5577 성신여대 너에게 쓰는 마지막 편지* 안녕 오랜만이야, 몇날 며칠을 고민하던 글을 적어볼까해. 우리가 헤어진지도 벌써 어연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 나에겐 갑작스러운, 너에겐 힘들었을 이별통보... 익명_fd7 303 0 2019.05.15
5576 군대 잊혀진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인 거 같아.*+ 이젠 나와의 추억들이 생각이 안나냐는 질문에 너는 이젠 거의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어. 너에게 잊혀진다는 거 잊혀져 간다는 거 그게 나는 왜이렇게 슬픈지... 2 사랑해. 569 0 2019.05.14
5575 군대 선은 확실하게. 상처는 그만 받자. *+ 말을 어떤방식으로 시작해할까. 일단 용기내서 써볼려고 합니다. 그냥 알고지내던 오빠와 동생에서 가끔가다 연락하던 그런사이에서 어느순간 아니 오빠가 해준 ... 익명_79b802 643 0 2019.05.14
5574 군대 곰신입니다+* 상병 남자친구를 둔 곰신입니다 남자친구랑은 사귄지 이년이 다되갑니다 . 남자친구가 군대 가기전 전여친 사진에 인스타 하트 누른걸 봤습니다 제가 그래서 왜그... 2 익명_22a 518 0 2019.05.14
5573 경희대/국제 여고시절 내 첫사랑* 나는 예쁘다는 표현을 썩 좋아하진 않는데, 18살, 그 봄에 본 너는 참 예쁜 사람이었다. 우리는 고향이 같았고, 성격이 비슷했고, 비슷한 점들이 많아 금방 친해... 익명_8f6 558 1 2019.05.14
5572 직장인 나를 사랑하긴 하는걸까 * "나는 원래 기억도 잘 못하고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는 편이야" 처음 네가 그런말을 했을 땐 그런 너를 이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친구과 잠깐만 통화하고 다시 걸... 1 익명_80a 573 0 2019.05.13
5571 직장인 난 오늘도 악몽을 꿨어 안녕! 너와 이렇게 인사하는것도 즐거워 했는데 지금은 너와 이렇게 인사하는게 어색해.. 넌 여전히 잘 지내보여 그래도 다행이다 싶어. 네가 떠나간 후로 나는 ... 직장인 551 0 2019.05.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381 Next
/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