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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죽전
2019.03.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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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jdsinside.co.kr/296423 조회 수 14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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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단국대학교 17학번 재학생과 만났던 타학교 학생입니다. 이 글을 쓰기전에 몇십번 고민하다가 올리게 되었습니다.

작년 9월 소개로 그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잘하고 자신의 전공운동도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계속 이어가던중 3월 9일에 그 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았습니다

그 친구와 헤어지고 작년에 제가 죽전에 놀러갔을때 알게된 그 친구 동기에게 연락을해서 헤어졌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동기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와 사귀는 도중인 12월 26일부터 29일 전공 스키캠프에서 후배 여자애와 술먹고 키스를 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게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동기에게 자랑하는 어투로 이야기 했다는 말에 너무 놀래고 배신감도 컸습니다 그런데 그 뿐만이 아니라 그 친구가 저를 만날때 저와의 성관계를 남자동기들에게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어떤 체위를 했는지 까지 다 이야기 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동기들도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그만하라고 했지만 그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실 확인을 하기위해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더니 처음에는 뻔뻔하게 잡아 떼었습니다 그러다 인정하고 사과를 하더군요..

동기들에게 들어보니 그 친구가 여자랑 술을 마시러 갈때 콘돔을 꼭 챙겨가고 저 뿐만이 아니라 전 연애의 여자친구들과의 잠자리에 대해서도 늘 이야기 하면서 으스댔다고 합니다.

저도 가만히 생각해보니 작년 11월에 그 친구 경기를 보러갔다가 그 친구네 과 선배와 저와 제 친구와 그 친구 넷이 술을 먹을때 제 친구는 잠깐 자리를 비웠었고 셋이 있는 자리에서 갑자기 제 가슴을 만졌었습니다.. 그때 그 친구가 너무 취해서 선배와 저는 놀란 나머지 그냥 어색하게 웃었고 그 친구는 뭐가 잘못된지 몰랐던 것 같습니다. 그때 그만만났어야 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그냥 말뿐인 사과로 넘어갈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이 사범대 학생이라는 것도 무섭고 그런 사람이 교사가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같은 피해자가다시는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너무 속상하고 큰 배신감에 몇자 적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90320_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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