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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오해가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캡쳐된 사진 속에 그 고깃집 직원은 저를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 여자를 만나면서 바람은 물론 다른 여자를 쳐다본적도 없고 정말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껴줬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 호구라고 욕을 먹는건 이해가 가지만 제가 그 전여자친구와 동급 취급을 받는건 이해가 안가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두서없이 쓴 글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맞춤법 미리 죄송^^)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이 사람 전 남자친구입니다.
2월9일 토요일 3시경 동성로 헤븐에서 헤어졌구요 ㅋㅋㅋ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친구의 화려한 전적은 일단
저와 교재 당시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그의 사촌인 사람과
포차끝판왕도 가서 남자한테 번호도 주고요 클럽도 갔죠 손등에 도장을 지운 흔적이 보이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거짓말치고선 친구와의 카톡 내용속에서 증거물이 나와 저한테 들켰죠 그리고 한달도 안되서 이번엔 시내에서 남자 둘이랑 술을 마셨네요^^ 그리고 그 남자분과 아주 정겹게 페메를 주고 받았더군요
"오토바이 타지 마라"
"걱정해주는거냐"
"바부야 ㅎㅎㅎ"
더이상 역겨워서 입에 담기도 힘드네용 ㅋㅋ 저는 또 호구새끼 마냥 넘어갔죠 다시는 거짓말을 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요
그리고 나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결국 헤어지게 된건 사촌과 술을 마신다고 했고 그 뒤 연락이 안되서 전화를 5통 6통 가까이 했지만 다 팅구더군요 그리고 연락이와서 "39포차다 삼촌있어서 통화 못한다" 하길래 39포차를 갔는데 역시나 없더라구요 ^^ 전화도 다 무시하고 그리고 클럽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쳤죠 왜 연락이 안돼냐고 물어보니까 "폰안봤는데?! 뭐 내가 클럽이라도 갔어? 남자랑 놀았어?ㅋ" 이표정을 꼭 보셨어야 했어요... 정말 소름돋는 표정이였죠... 뭐할거냐 이제 물으니 딱히 계획이 없다더니 갑자기 여자 2명과 남자들 3명도 나타나더군요 아마 같이 놀기로 한 친구들인가봐요 ㅎㅎ 저한테는 계속 집에가라 집에가라 하면서 제가 "안간다 어떻게 이상황에 너를 두고 가냐고 따라갈거다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고" 하니까 거리에서
아 씨발! 하며 소리도 치고 결국 들어간게 술집이라더니 헤븐이더라구요 친구들이 불편해 한다 집에 좀 가라고 하는데 누가 가겠어요 딱봐도 남자들이랑 맘편히 놀라고 못오게 하는게 보이는데 ㅋㅋ 화려한 전적(2번의 바람)에다가 남자4명 여자4명 이렇게 노는곳에 따라들어갔죠 헤븐에서는 전여친이 앉아있던 자리 옆에서서 5시간정도 기다렸어요 진짜 호구새끼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놀더라구요 남자랑 짠도 하고 귓속말도 하고 바로 옆 남자랑 춤도 추고 제가 3m도 안되는 거리에서 말이죠 그래서 중간에 불러서
"이건 아니지 않냐 어떻게 남자친구가 있는데 딴 남자랑 그렇게 즐겁게 노냐"라고 물으니
"아 뭐 내가 남자랑 놀았어? 아니잖아 뭐 오빠 견디기 힘들면 걍 집가 알아서 들어갈게" 라며 툭 던지며 테이블로 가더군요 너무 얼이 빠지고 힘들어서 바람쐬러 잠시 편의점에 갔다가 다시 들어오니까 테이블에 없고 아니다 다를까 같은 테이블에 있던 남자와 스테이지에서 껴안고 부비부비를 하고 있더군요 참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 남자를 잠시 밀어내고 제 목에 걸려있는 커플목걸이를 뜯어 전여친 손에 쥐어주고 뒤도 안보고 헤븐을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뭘하고 있을지 뭐하고 남자랑 모텔을 가든 술을 퍼마시든 아무런 상관이없지만 이 말만 하고 싶네요 뿌린대로 거둔다고 거짓말은 언젠가 다 들키게 된다고 사람 잘 가려서 만나세요! 진작에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래도 참 다행이네요 이렇게라도 정신을 차렸으니
전여자친구야 부탁인데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아... 상식에 어긋난짓 좀 하지말고 살아라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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