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19 
미팅/소개팅
학교팅
펜팔숲 
전대숲 홈 - 오늘의 베스트글 & 미팅소개 
https://jdsinside.co.kr/285465 조회 수 3344 추천 수 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혹시 오해가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캡쳐된 사진 속에 그 고깃집 직원은 저를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 여자를 만나면서 바람은 물론 다른 여자를 쳐다본적도 없고 정말 후회없이 사랑하고 아껴줬습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 호구라고 욕을 먹는건 이해가 가지만 제가 그 전여자친구와 동급 취급을 받는건 이해가 안가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두서없이 쓴 글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맞춤법 미리 죄송^^)
하하하하 안녕하세요 이 사람 전 남자친구입니다.
2월9일 토요일 3시경 동성로 헤븐에서 헤어졌구요 ㅋㅋㅋ
우선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친구의 화려한 전적은 일단
저와 교재 당시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며 그의 사촌인 사람과
포차끝판왕도 가서 남자한테 번호도 주고요 클럽도 갔죠 손등에 도장을 지운 흔적이 보이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거짓말치고선 친구와의 카톡 내용속에서 증거물이 나와 저한테 들켰죠 그리고 한달도 안되서 이번엔 시내에서 남자 둘이랑 술을 마셨네요^^ 그리고 그 남자분과 아주 정겹게 페메를 주고 받았더군요
"오토바이 타지 마라"
"걱정해주는거냐"
"바부야 ㅎㅎㅎ"
더이상 역겨워서 입에 담기도 힘드네용 ㅋㅋ 저는 또 호구새끼 마냥 넘어갔죠 다시는 거짓말을 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요
그리고 나서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결국 헤어지게 된건 사촌과 술을 마신다고 했고 그 뒤 연락이 안되서 전화를 5통 6통 가까이 했지만 다 팅구더군요 그리고 연락이와서 "39포차다 삼촌있어서 통화 못한다" 하길래 39포차를 갔는데 역시나 없더라구요 ^^ 전화도 다 무시하고 그리고 클럽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쳤죠 왜 연락이 안돼냐고 물어보니까 "폰안봤는데?! 뭐 내가 클럽이라도 갔어? 남자랑 놀았어?ㅋ" 이표정을 꼭 보셨어야 했어요... 정말 소름돋는 표정이였죠... 뭐할거냐 이제 물으니 딱히 계획이 없다더니 갑자기 여자 2명과 남자들 3명도 나타나더군요 아마 같이 놀기로 한 친구들인가봐요 ㅎㅎ 저한테는 계속 집에가라 집에가라 하면서 제가 "안간다 어떻게 이상황에 너를 두고 가냐고 따라갈거다 내가 너를 어떻게 믿냐고" 하니까 거리에서
아 씨발! 하며 소리도 치고 결국 들어간게 술집이라더니 헤븐이더라구요 친구들이 불편해 한다 집에 좀 가라고 하는데 누가 가겠어요 딱봐도 남자들이랑 맘편히 놀라고 못오게 하는게 보이는데 ㅋㅋ 화려한 전적(2번의 바람)에다가 남자4명 여자4명 이렇게 노는곳에 따라들어갔죠 헤븐에서는 전여친이 앉아있던 자리 옆에서서 5시간정도 기다렸어요 진짜 호구새끼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놀더라구요 남자랑 짠도 하고 귓속말도 하고 바로 옆 남자랑 춤도 추고 제가 3m도 안되는 거리에서 말이죠 그래서 중간에 불러서
"이건 아니지 않냐 어떻게 남자친구가 있는데 딴 남자랑 그렇게 즐겁게 노냐"라고 물으니
"아 뭐 내가 남자랑 놀았어? 아니잖아 뭐 오빠 견디기 힘들면 걍 집가 알아서 들어갈게" 라며 툭 던지며 테이블로 가더군요 너무 얼이 빠지고 힘들어서 바람쐬러 잠시 편의점에 갔다가 다시 들어오니까 테이블에 없고 아니다 다를까 같은 테이블에 있던 남자와 스테이지에서 껴안고 부비부비를 하고 있더군요 참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 남자를 잠시 밀어내고 제 목에 걸려있는 커플목걸이를 뜯어 전여친 손에 쥐어주고 뒤도 안보고 헤븐을 나왔어요. 그리고 지금은 뭘하고 있을지 뭐하고 남자랑 모텔을 가든 술을 퍼마시든 아무런 상관이없지만 이 말만 하고 싶네요 뿌린대로 거둔다고 거짓말은 언젠가 다 들키게 된다고 사람 잘 가려서 만나세요! 진작에 헤어졌어야 했는데 그래도 참 다행이네요 이렇게라도 정신을 차렸으니
전여자친구야 부탁인데 제발 정신좀 차리고 살아... 상식에 어긋난짓 좀 하지말고 살아라 제발..
?
tes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100308 0 2018.09.26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2 운영자 103054 0 2018.09.01
4970 직장인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이런 글을 볼때마다 과연 진짜 페미니즘이 뭔가 의문이드네요. 개인의 가치관을 아무리 존중한다 해도 이런 것까지 과연 존중할 필요가 있는걸까요? 그동안 여성... file 익명_69dc43 804 1 2019.02.09
4969 직장인 너무나도 억울합니다.* 친구들을 만났는데 돈 안내고 튀었어요 ㅜㅜ 쌍으로 웃기게 사는가보네요 ㅠㅠ 근데 더웃긴건 액수가 소액이러고 받아낼방법이없다고하네요 정말 여러분 사람이 ... 1 익명_e63eb4 1239 0 2019.02.09
4968 군대 휴가나가기싫다+* 예전에는 휴가에 목숨걸어서 그렇게 나가고싶었는데... 휴가를 나갈수록 자꾸 부모님 얼굴보기가 싫어지네.. 아니 못보겠어 입대하기 전에는 피부도 좋고 어디가... 익명_8e3378 1035 0 2019.02.09
4967 충남대 행복해야해* 얼마전 너의 소식을 보았어 잘 지내는거 같더라 어때 그 사람은 널 많이 아껴주니 그땐 그랬지 그 시절엔 난 많이 부족했고 철이 없었어 한마디로 많이 어렸지 항... 익명_da0b0d 759 1 2019.02.09
» 영남대 (수정합니다) 고깃집 알바녀 전남친입니다 + 혹시 오해가 있으실까봐 말씀드리는데요 캡쳐된 사진 속에 그 고깃집 직원은 저를 만나기 전에 사귀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이 여자를 만나면서 바람은 물론 다... 1 file 익명_4612e2 3344 5 2019.02.09
4965 부산대 24살 모쏠 ㅠ 너무 고민입니다.* 제보자 익명 닉네임(ex: 내사랑 치킨) : 둔해 빠진 남자 전 모쏠 입니다. 20살 재수할 때 이성에 눈을 뜬 뒤로 숟한 노력을 했지만 연애는 커녕 썸도 못타봤습니... 1 둔해 빠진 남자 822 0 2019.02.09
4964 직장인 무제* 안녕, 내가 지금부터 하게 될 이야기는 너도 알고 있었겠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모른 척해도 돼. 우리 아마 초등학교 6학년 때 처음 만났었지. 같은 반이 된 게 ... 익명_baaa68 715 0 2019.02.09
4963 광주대 벨런스 문의...* 이번 편입학에 대학교 두곳을 붙었는데 한곳은 충남대 지역환경 토목학과이고 한곳은공주대 전기과인데 어디 선택하는게좋은가요!!!??? 너무많으 고민되서 올려 ... 익명_dffe55 581 0 2019.02.09
4962 직장인 문의드립니다.* 일단 익명으로 너무 화가나서 다들 아셨으면 좋겠어서 페메 드립니다. 일산에 자취방 있으시고 분당사는 오x우(페북 이름은 진둉이) 보거라 사귄지 5일 밖에 안됬... file 익명_81cb3b 610 0 2019.02.08
4961 군대 의경은 꿀맞습니다..+ 많은 분들이 의경이 꿀이라고 생각하는대 꿀 맞습니다.저는 상근인데 1.핸드폰 저희는 9시출근하고 6시퇴근때까지 폰을 못합니다 ㅠㅠ물론 공기계내는사람도있지... 1 익명_7d5d15 2787 0 2019.02.08
4960 가천대/메디컬 가천대 신입생 공유단톡에 무개념 한양대생이 들어와서 까요ㅠㅠ* 저희학교 신입생들끼리 정보 공유하는 오픈카톡인데 한양대생이 들어와서 우리학교 까요ㅠㅠ 진짜 무개념 ㅠㅠㅠㅠ 가천대 광광 우럭따ㅠㅠㅠ할짓 없으면 그냥 조... 1 file 익명_13e685 2006 0 2019.02.08
4959 군대 여러분 카투사는 꿀이 아닙니다.+* 1. 의경은 일주일에 한번 열두시간 외출합니다. 카투사는 금요일에 나가서 일요일이 복귀합니다. 돈을 너어무 많이 씁니다. 군인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 익명_a0b042 1102 0 2019.02.08
4958 고등학생 안동대 이과계열로 주로 일반전형 교과로 몇등급대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나요?  안동대 이과계열로 주로 일반전형 교과로 몇등급대 학생들이 지원을 많이 하나요? 오디로 591 0 2019.02.08
4957 부산대 입에도 담기 싫다* 중학생. 그 어린 나이에 너네가 준 상처들은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 지금도 난 내 얼굴에 집착하고 있다.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나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소... 익명_c05293 655 0 2019.02.08
4956 군대 일반행정+ 이번에 일반행정병 보직받고 논산입대하는 미퓔입니다!! 일반행정도 기행병에 속하던데 특수학교가나요?? 형님들?? #190214_1830군대숲 익명_04b7cb 677 1 2019.02.0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408 Next
/ 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