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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경은 일주일에 한번 열두시간 외출합니다. 카투사는 금요일에 나가서 일요일이 복귀합니다. 돈을 너어무 많이 씁니다. 군인 용돈으로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2. 의경은 크리스마스나 설에 근무를 섭니다. 사회인들도 보고 얼마나 좋습니까. 제복입어서 간지도 나서 연휴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받습니다. 하지만 카투사는 한국 공휴일 미국 공휴일마다 쉽니다. 사박 오일이나 오박 육일씩 말이죠. 정말 힘듭니다. 민간인인척 하는 군인입니다. 얼마나 눈치 보입니까 민간인들 사이에서
3. 의경은 한식을 먹습니다. 짬이라고 하죠. 카투사는 디팩이라고 불리는 뷔페식을 먹습니다. 한국인은 한식을 먹어야하는데 얼마나 질리겠습니까
4. 의경들은 한국인들끼리 생활합니다. 카투사는 미군들과 생활하기 때문에 영어를 씁니다. 그만큼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의경처럼 한국말 쓰는 곳에서 일하는게 정말 꿀입니다.
5. 의경들은 일주일에 한번 외출 나가기 때문에 정말 외출의 소중함을 압니다. 하지만 카투사들은 매일 나가기 때문에 소중함을 모르고 투덜댑니다. 외출의 소중함을 모르는것이죠.
6. 아까 말씀드렸듯이 카투사는 매주 외박을 나갑니다. 그리고 미국 휴일과 한국 휴일엔 사박 오일씩 나갑니다. 하지만 일반 육군들이 받는 28일 휴가또한 쓸 수 있습니다. 정말 자신이 민간인인줄 알고 조금만 일이 힘들어도 투덜대기 쉽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미군들이 조금만 일시켜도 화가 쉽게 납니다. 가끔 훈련 때문에 금요일에 못나가게 되면 분노조절장애가 와서 힘들어집니다.
여러분 카투사 저얼대 쓰지 마시고 제복도 멋있고 두발도 더 자유로운 의경을 쓰십시오!!



#190215_1830군대숲
#190211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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