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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19.01.06 00:53

전남친의 현여친이*

https://jdsinside.co.kr/278340 조회 수 131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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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반년정도 되어갑니다.

끝이 워낙 안 좋았었고, 안 맞는 성격 차이 때문에 자주 싸우다가
서로 지쳐서 헤어지고, 서로 차단까지 다 하고 페북이고 인스타고 온갖 SNS 다 서로 친구 끊고 서로 차단한 상태였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모르는 동갑 여자분이 팔로우를 건겁니다.
저는 해시태그를 걸 때 #맞팔 을 꼭 넣는 편이라 맞팔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그 여자분이랑 인친이 되었습니다.

6개월을 그리 살았습니다. 그 여성분이랑 인친인 상태로요.

알고보니 전남친의 현 여친이더군요.

그 사실을 오늘 알았습니다. 친구가 알려줘서요. 너 게시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 니 전남친 현 여친이라고. 카톡 배사로 다 봤다고. 배사랑 게시글 셀카가 똑같고, 둘이 카톡한 내용도 다 게시글에 있는데 어떻게 몰랐냐고.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동안 제 인스타 계정을 염탐하고 좋아요를 눌러대며 깔깔댔을 생각을 하니까,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 치밀어올라 눈물이 터져나옵니다.

현 여친인 걸 전혀 몰랐습니다. 정말 아예 몰랐습니다. 아니 애초에 전남친 현 여친 얼굴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다 끝난 인연인데. 제 인생에서 평생 지우고 싶은 사람인데.

도대체 왜 저를 이렇게 괴롭히는건가요. 연애하는 동안 너무 힘들었어서, 하루도 힘들지 않은 날이 없었어서. 다 잊고 싶었고, 다 잊고 살았고, 정말 다 끝난 사이고 다시는 안 볼거라 믿었고, 다 지우고 살았는데.

왜 저를 이렇게 미칠듯한 우울감에 빠지게 할까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190106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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