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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에서 억울한 일이 생겨 이를 알리고자 합니다.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서는 의과대학 소속 의용공학과의 학과 건물을 사전합의, 언급 없이 환경대학으로 이전할 것이라는 통보를 하였습니다.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받을 피해와 이전하게 될 건물의 보수공사에 대한 사후처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합니다. 글이 길지만 한 번씩만 읽어 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문제점 1) 사전논의 없는 일방적 통보
올해 10월 초, 의용공학과 학생들 사이에서 학과 건물이 의과대학에서 환경대학으로 이전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두 건물은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 그 당시 의과대학 행정실에서는 확정이 아니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소문을 접한 학생들이 반대의견을 표했고, 학생회는 투표를 통해 140명 중 126명의 반대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했습니다. 학교 인권위에는 학과의 상황과 학생들의 의견을 제출했고, 그 후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공청회에서 ‘누군가는 희생해야 하는 일이므로 이해해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학생들의 의견은 무시 되었습니다.

문제점 2) 학생들이 받을 피해 (신입생, 자취생)
학교 측에서 ‘의용공학과는 의과대학 내에서 병원과 직접 교류하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해 학생들이 계명대학교 의용공학과에 입학하였습니다.
수시면접은 이러한 점을 보여주듯이 의과대학 내부에서 면접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면접 전부터 건물 이전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교 측은 홍보내용을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신입생들을 기만한 행위입니다.
현재 의과대학 인근에 자취하는 학우들의 거취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전으로 학우들은 도보 30분 정도의 거리를 걷게 되었습니다.

문제점 3) 낙후된 시설의 보수공사?
학생들은 건물 시설이 낙후되었다는 점을 인지하여 의과대학 측에 강의실, 화장실 보수 및 쾌적한 학업시설 마련에 대해 건의를 하였으나 보수공사를 해준다는 여부에 대해서도 확답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문의에도 불구하고 학과 건물 이전은 ‘이미 결론이 내려졌으니 어쩔 수 없다, 너희들이 이해를 해달라, 원하는 걸 말한다면 해주려고 노력하겠다.’라는 형식의 감정적인 대응만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도 의용공학과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반대 의사를 나타내고 있지만, 학교 측의 안일한 대처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181212_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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