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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서울
2018.12.04 03:48

정말 안녕*

https://jdsinside.co.kr/268041 조회 수 14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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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 이런 마지막을 말해야 하는게.최근에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어내면서 연습해왔지만 역시 마지막은 항상 어려운 것 같아.원래 그렇게 쉽게 사람관계 끊어내는 사람은 아니야!언젠간 꼭 해야 했었는데 이런 말 하면 다신 너를 못 보게되고 다시는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 수 없을걸 알아서 마지막까지 못 끊었어.널 끊어내는건 내가 나를 포기하는 일이었거든,다시 혼자로 돌아가는게 너무 싫었거든.날 삼켜버릴것같은 그 상황을 그저 무기력하게 기다릴 수 밖에없는 그 하루하루를 느끼고 싶지 않았거든.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까,이제는 이렇게 해야 하니까,이게 더 나을 것 같아서 그래.너를 계속 잡아두는 것은 너가 지키고 있는 너의 삶을 방해하는거고 너가 살아갈 삶을 방해하는거니까 이제는 그만해야겠지.원래의 나는 한번 정한 것은 어떻게든 이뤄내려는 타입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성격이라 끝까지 안 놓을라고 했어,하지만 끊임없이 나를 얽매고 있는 이런 상황속에서는 어쩔 수가 없나봐.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해?그날은 나한테는 아주 슬픈 날 이었어.모든 병원에서 더 이상 손쓸 수 없을만큼 안좋다고 더 이상의 방법은 없다고 지금은 멀쩡하지만 언젠가는 안좋아질거라는 말을 들은 날이야.처음엔 어이가 없었어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데 무슨 그런 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는지..이게 현실인걸 받아들이고 그래 죽기전에 여자나 많이 많이 만나자 그런 흑심으로 그렇게 지하철에서 망토입고 거울을 보고있는 너에게 다가갔어 (이뻣거든*-*).그렇게 너의 연락처를 받고 우리는 연락했지.너와 연락하면 할수록 내가 지금 이 상황에 뭘 하고 있나 회의감도 들고 내가 불쌍하기도 해서 너에게 말했어 "난 사실 너에게 나쁜 목적으로 다가간거고 난 사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환자야 그러니까 앞으로 연락 안해도 돼"
그렇게 그냥 끊어내려고 했는데 너는 나에게 말했어
"그런게 뭐 어때,괜찮아 그냥 계속 연락해도 돼"
단지 호기심이었는지 어떤 감정인지는 몰랐지만 난 그런건 상관쓰지않았어.내가 간절히 듣고 싶은 말이었으니까 그걸로 좋았어.
그렇게 그냥 그건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우린 계속 연락을 했어 그리고 두번째 만남을 투썸에서 갖게 됐지 우리는. 넌 말했지 그때 내가 일기를 쓰고 있는 모습이, 가디건을 입은 모습이 달라보였다고ㅋㅋ.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너가 수유에서 겪은일 이야기를 했지. 나 그때 진짜 화나고 걱정했다니까,내가 다 열불이 나더라!그렇게 우린 더 친해졌고 몇일 후 3번째 만남을 가졌어 내가 늘 혼자 가는,좋아하는 라멘 집에서 엄청 끔찍한 냉라멘 같이 먹은거 기억나?ㅋㅋ그거 먹고 우리는 술먹으러 갔어 꾼으로.역시 술이 있으니까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막 가면벗는 그 이야기도 하고ㅋㅋㅋ우리 은근 코드 잘 맞았다니깐
그리고 내 이야기도 했어.
넌 내 이야기를 듣고 그냥 '나'로 봐주었어 그리고 날 위해 울어줬고 나한테 가지말라고 아프지말라고 해줬어.그날부터였을거야 너한테 완전히 빠지게 된 날이. 날 위해 울어준너가 너무 고마웠거든.난 항상 나만보고 살아왔고 내가 해야하는 일에만 몰두했었고 막 사랑놀이 연애놀이따위는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이런 감정을 느낀게 너무 신기했어 내 자신이.그렇게 내가 가장 아팠을때 가장 슬펐을때 가장 우울했을때 너가 들어와줬어.
하지만 너는 이미 오래만난 남자친구가 있는걸 알았어서 그냥 현재상황에 맞춰서 서로 힐링하는 사이가 되려고 다짐했어.남들보다 더 우울하고 다크한너에게 나와 비슷한걸 느꼇고 더 잘해주고싶었어. 우리는 그 날 이후로 더욱 친해졌고 서로 자주 만나게됐지.서로 소녀감성 취향이었잖아ㅋㅋ.우리 엄청 많은 일이 있었고 놀러다녔던거 기억나?널 잠깐이라도 보려고 일부로 노원카페에서 공부하다가 잠깐씩 널 만났고 비오는날 노원에서 딸기막걸리 먹으러 가고 2차로 전이랑 막걸리 먹고 나한테 가장 편한곳이 룸카페 룸술집이라 베스코도 엄청많이가고 수유에 m2도 많이가고ㅋㅋ혜화에 너 동아리 모임 끝나구 근처에있는 술집에서 술먹고 강남에 일본가정식 맛있는 곳 내가 찾아서 우리 둘다 원래 소식하는데 3개시켜서 다 남기고 이상한 꼬치집에서 레몬소주먹고 버스타고 집에돌아오고ㅋㅋ강남에서 내가 가고싶은 이쁜 막걸리집있어서 같이가고 뚝섬유원지에서 텐트빌려서 놀다가 너한테 목걸이 선물하려던거 잃어버려서 막 쓰레기통 뒤지고ㅋㅋ이태원에서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 피자 와인도 먹고 다 먹고 이쁜 카페도 가고 너 집에서 쫒겨난 날 디비디방에서 영화보다가 진짜 그냥 잠만자러 엠티가구ㅋㅋㅋ다신 너와 밤을 새울 수 없을 것 같아서 아침까지 난 안자고 너 자는거 구경하고(너 쌔액쌔액 자는거 안비밀)유일하게 시험기간에는 통금 풀려서 할리스에서 밤새 공부하다가 중간에 맥주먹고 취중공부하고 배고파서 쌀국수먹고 다시는 안 볼 것처럼 싸우고 또 어떻게든 사과하러 가고.그밖에 너랑 있었던 일들 다 생각해내려면 몇일밤을 새도 쉴새없이 떠들 수 있을거야.내가 하고싶은 로망들 다 이뤄줘서 고마웠어 그걸 함께하는 사람이 너라서 행복했어.너와 항상 잘 지내고 싶었는데 내 마음의 무게가 더 커져버려서,널 시소에서 올라가게해서,날 내려다보게해서 미안해.숨막히게 해서 미안해 항상.난 너랑 있는게 정말 좋았고 행복했었어.하지만 난 항상 불안해했어 너와 내일보자~내일 모레보자~일주일 후 보자~ 이런 약속들이 너무 불안했어.그 시간안에 내가 잘못될수도 있다고 생각했고 어쩌면 작별인사도 못하고 너와 끝나버릴 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그 말조차 못한채 잘못되는건 너무 슬프잖아.그래서 항상 매 순간이 불안했고 간절했고 다시는 겪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했어.아직은 괜찮지만 난 한번도 내가 나아질거다,괜찮아질거라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언제라도 갑자기 난 내가 잘못될거라 느꼇거든.제약이 많은 내가 나를 너무 미워했거든.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처럼 멀쩡했으면 이런 걱정 없이 우린 더 재밌게 지낼 수 있다고 난 확신해.정말 내가 자격이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되어서 너 앞에 나타날 자신도 있어.나는 진단받기 전에도 내 시간을 허투로 쓴 적이 없었고 항상 미래를 위해서 써왓고 공부했으니까,난 재능이있고 성실함도 있어서 지금 공부하는것도 잘할거란걸 확신해.하지만 어쩌면 시험도 볼 수 없을거고 그때까지 이렇게 살아있을거라는 확신이 없었어.이게 정말 마지막이라면 나도 한번쯤은,하나쯤은 욕심부려도 된다고 나를 타일렀어.그래서 항상 마지막인것처럼 널 만났고,너를 난처하게 만들었고 나도 감당하지 못하는 마음을 너에게 줬던것이 널 숨막히게 했나봐.그냥 서로의 상황에맞게 잘 지내면 되는건데 내 욕심이 내 불안한 마음이 우릴 망치게했어.넌 항상 나에게 잘해줬는데 항상 너를 무섭게하고 울게하고 힘들게해서 미안해.넌 나에게 많은것을 줬어 혼자보다 둘이있다는건 더 가치있다는걸 알려주었어.그리고 너와 있을때면 모든게 괜찮아질거라는 ,전혀 아프지 않다는,과학으로도 증명하지 못하는 어떤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0과1사이에는 엄청나게 많은 숫자가 있어,0과2사이에는 더더욱 많은 숫자가 있고, 어떤 무한대는 다른 무한대보다 훨씬 크대'내가 좋이하는 안녕 헤이즐에 나온 대사인데 이뜻이 뭔지 이제 알것같아.다른사람들이,너가, 가졌던 숫자만큼 나도 그만큼 숫자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병원 다녔을때 맞았던 주사들보다 너랑 다시는 볼 수 없다는게 더 아픈것같아.항상 행복하고 너가 선택했던 아저씨와 잘 지내고 더이상 다크하지말고!!너가 아저씨와 운명이었던 것처럼 나도 너와 운명이었다고 믿을래 그래야 내가 해왔던게 의미없지 않지 .어쩌면 너가 남자친구가 있던게 더 마음이 편할때가 있었어 나랑 지내다가 정말로 내가 잘못된다면 넌 남겨지게되잖아.너가 돌아갈곳이 있어서 다행이야.너무 길어서
눈아팠지 ㅋㅋ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내가 느낀 감정을 이런 글 하나로 하기에는 너무 부족해.넌 나에게 친구였고 친구 그 이상의 사람이었고 사람대사람으로써 최고의 사람이었어.
사람은 행복할것인가 상처받을것인가를 선택할 수 없지만,누구에게 상처받을지 행복할지는 선택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널 만난것도 마지막인 순간에 너랑 추억쌓은것도 결국 다 내 선택이야.
난 내 선택이 좋아.모든걸 포기하고 폐인처럼 지내던 나를,이제 모든게 의미없다고 생각했던 나를 다시 살아가게 해줘서 고마웠어.간절하게 살아가게해줘서 고마웠어.오랫동안 못놔줘서 미안해.알쓰랑 술 먹는거 고생했고!ㅋㅋ잘 살아가볼게 물론 여전히 열공하겠지만! 잘지내.언젠가 만나게 되면 박효신 뮤지컬 같이 보러가자.


#181205_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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