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연애 팅 잡담
 팅팅팅(미팅/소개팅) 펜팔톡 시크릿팅(무료 미팅소개팅 매칭)
직장인
2018.12.01 06:05

그날 미안했어*

https://jdsinside.co.kr/266487 조회 수 1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 잘살고 있니
너에게 마지막으로 했던말 후회하진 않아
난 정말로 그렇게 느꼇으니까

그뒤로 많은생각을 해봤어
사실 난 널 좋아하지 않았던것같아
너와의 추억이 너무 이쁘고 좋았어서
돌아가고 싶었던건 맞아
하지만 널 사랑하지는 않았던것같아
물론 어떤의미로는 사랑하겠지
엄마나 친구들을 사랑하는것처럼 말이야

그걸 깨달아서 말해주고싶었어
그래서 전화했었어

너와의 인연은 내가 먼저 끊었지만
널 사랑했고 다른의미로 널 사랑하는
서로 의지하고 믿어주는 친구로 남았으면
좋았을텐데

너에게 나에게 서로같은
의지할수 있고 믿음줄수있는 연인이
또 올지는 모르겠어

하지만 좋은 사람들은 많고
좋은 친구들도 많으니
서로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가끔씩 생각하는것도 좋을것같아

정말 좋았던 사람아
잘지내

ps. 내년에 군대 잘다녀와
얼굴은 못보겠지만
연락처 생각나면 연락해

#181201_18
?
tes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최근 수정일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3139 0 2018.10.05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3 운영자 4393 0 2019.02.27
» 직장인 그날 미안했어* 안녕 잘살고 있니 너에게 마지막으로 했던말 후회하진 않아 난 정말로 그렇게 느꼇으니까 그뒤로 많은생각을 해봤어 사실 난 널 좋아하지 않았던것같아 너와의 추... 익명_f7304a 134 0 2018.12.01
4437 건국대 시소의 무게* 나와 남동생의 '자유'는 시소 끝에 앉아 있었다. 나는 항상 동생보다 무거웠고, 나의 발목에는 '여자아이'라는 족쇄가 차여 있었다. 땅에 발이 닿아 있는 나는 하... 1 익명_68d44f 71 0 2018.12.01
4436 수원대 보고싶다*+ 넌 잘 지내고있겠지? 올해 내가 입대하면서 우리가 헤어진지도 꽤 많이 지났네 헤어지고 처음 몇달은진짜 힘들었는지만 그래도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나마 덜 함들... 익명_ff061f 103 0 2018.11.30
4435 연세대 너가 썸을 탄다고 한다. 나말고 다른 사람과* 너가 썸을 탄다고 한다. 나말고 다른 사람과. 중간고사 끝나고 너랑 재밌게 놀려고, 너를 보러가기로 했는데 그 약속은 아마 지키지 못할 것 같다. 너와 알고지낸... 익명_ccad08 193 3 2018.11.30
4434 직장인 힘들고 짜증나고 억울하고* 너랑 나랑 같이 사랑하다가 벌어진 일인데 왜 나만 아프고 나만 고생하고 나만 이러고 있는게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고 함들어 나 아직 학생인데.. 하루아침에 빌... 익명_bc2190 117 0 2018.11.30
4433 서울대 나도 보고싶어*+ 오늘도 너에게 문자가 왔어 부대입니다. 전화 주세요. 몇 번이고 받던 문자인데 몇 번이고 설레 너랑 전화할 수 있으니까 모든 걸 제쳐두고 너의 문자만 기다려 ... 익명_308d8e 145 0 2018.11.29
4432 직장인 언젠가 이걸 니가 볼 수 있을까* 누군가 말했다. 사랑한사람앞에선 그렇게 찌질해질수도 있다는걸 나때문에 다른사람만나는게 더 겁나게될까봐 미안하네. 미안하면 안되는데. 모질게 끊어내야 미... 이춘배 141 2 2018.11.29
4431 직장인 남자친구의 행동* 몇일 전부터 남자친구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합니다 평소 저랑 있을 때 핸드폰을 절때 뒤집어 놓는 사람도아니고 화장실이나 어딜갈때도 핸드폰을 들고가는 사람이... 익명_61bd1d 207 0 2018.11.29
4430 계명대 건강하게 갔다 와*+ 그래도 혹시나 모를까 너도 나를 남몰래 좋아하는 건 아닐까 설마 그랬으면 좋겠다 생각하고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 너무 애닳는다 나는 너 군대가기 전에 좋은 ... 익명_5a5e2a 78 0 2018.11.29
4429 직장인 시간지나면 나아질 줄 알았다.* 일방적인 단절을 받아들인 지 한달째. 벌써 한달이 지났구나. 시간이 정말 안가면서도 깨닫고보면 어떻게든 시간은 가고 있었구나 싶었다. 시간이 흐르는 걸 기다... 익명_2fbed6 105 0 2018.11.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522 Next
/ 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