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숲 > 대나무숲
   작성/삭제 규칙 숙지
   페북 업로드되는 게시판 / 댓글작성시 최상단 갱신됨
자유게시판  대나무숲 연애 팅 잡담
 팅팅팅(미팅/소개팅) 펜팔톡 시크릿팅(무료 미팅소개팅 매칭)
군대
2018.11.06 20:17

2년이 지났네요+*

https://jdsinside.co.kr/251695 조회 수 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역을 앞둔 말년 병장입니다. 


이제 와서는 별거 없었다고 느껴지는데 막상 또 생각해보니깐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 군 생활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체대에 들어가다 보니 군 생활은 딱히 힘들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다만 군대에 있을 때 들려오는 사회 소식에많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친누나가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했을 때, 10년 20년 보자고 다짐한 친구가 자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저는 부대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싫어서 또 그게 너무 싫고 슬퍼서 혼자 숨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스쳐 지나갑니다.

많은 친구들이 SNS를 통해서 올라오는 사진과 이야기들을 보며 많이 부러워했고 입대하기 전에 그녀와 헤어지고 자신만만하게 전역하고 다시 만나자고 말하려고 했는데 몇 달뒤에 그녀 옆에 있는 다른 남자를 부러워했습니다.

부대에 있을 때 그녀 생각이 많이 나서 아니 시발 존나 행복해보이더라? 시발련아 행복해라 사랑했다 시발년.



#181109_1830군대숲


#181107_17

?
tes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최근 수정일
공지 공지) 학교추가 및 기타 문의 1 운영자 2667 0 2018.10.05
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2 운영자 3664 0 2019.02.13
4359 홍익대 끼리끼리의 법칙*+ 너무 그렇게 미안한 척 힘든척 안해도 돼. 너만 쓰레기는 아니었거든. 오히려 내가 너보다 더 쓰레기일 수도 있어. 알아서 끝내줘서 고맙다. 난 이제 착하게 살려... 익명__fbefd0 206 0 2018.11.08
4358 국민대 나빼고 모든사람들은 그대로인데*+ 왜 나만 울고 있을까. 이 지하철에서. 181016_10 1 익명__cb599e 182 1 2018.11.08
4357 성균관대 저기요 형님들 누님들 제발 부탁인데요 감성글올리면서 후회하는척 슬픈척하지마시구요*+ 저기요 형님들 누님들 제발 부탁인데요 감성글올리면서 후회하는척 슬픈척하지마시구요 있을때 잘좀하세요 제발 있을때 익숙함에 속아? 웃기지마세요 속긴 뭘속아... 익명__db2361 206 0 2018.11.08
4356 군대 내려놓을때가 되었나보네요+* 머릿 속에 가득하던 사람을 위해 처음 꽃을 선물하고 신을 믿지도, 신에게 바라는 것도 없었던 내가 이제는 좋은 사람을 그만 놓치게 해달라고 꽤 오랫동안 빌어... 익명__174be9 78 0 2018.11.08
4355 군대 나라의 아들이 된 막내에게 *+ 막내야 오늘 너의 뒷모습이 엄마를 아프게 했다. 오늘은 우리집 막내의 첫 외박이었다. 살이 조금 빠진 상태로 면회실로 쑥 들어오던 너를 보고 '아 역시 군대가... 2 익명_fe7235 1493 0 2018.11.08
4354 군대 통화하기가 너무 무서워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곰신입니다. 제가 이상한건지 아니면 다른 곰신분들도 이런 기분 느껴보셨는지 궁금한데 여쭤볼곳이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남자친구랑은 ... 1 익명_80bd9a 197 0 2018.11.07
4353 경북대 학과운영비는 전적으로 학과의 운영과 학생의 복지에 쓰여야하는것 아닙니까? * 현재 경북 4년제 사립 ㄷ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여러분들 학교의 학과 학생회는 학생회비 사용에있어서 학생들을 위해 공정하게 사용되나요? 저희과는 학생... 1 익명__63c47f 137 0 2018.11.07
4352 홍익대 그 날, 그 때, 그 노래* 네가 부른 그 노래를 처음 들은 그 날 너와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던 그 때 들을 때마다 네가 떠올라 가슴이 에이는 그 노래 #181107_19 익명__3eae9f 78 0 2018.11.06
4351 가톨릭대 대용품 인생* 너에게 난 그런 존재 없어도 괜찮고 있어도 상관 없는 인원 부족하면 부르고 아니면 상관 안쓰는 그럼에도 나에게 넌 과분한 사람 멋진 사람 슬픈 사랑 #181107_18 익명__6ba8cc 111 0 2018.11.06
» 군대 2년이 지났네요+* 전역을 앞둔 말년 병장입니다.  이제 와서는 별거 없었다고 느껴지는데 막상 또 생각해보니깐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제 군 생활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 시발 74 0 2018.11.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505 Next
/ 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