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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2018.11.06 20:17

2년이 지났네요+*

https://jdsinside.co.kr/251695 조회 수 38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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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앞둔 말년 병장입니다. 


이제 와서는 별거 없었다고 느껴지는데 막상 또 생각해보니깐 많은 일들이 스쳐 지나간 군 생활이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선수 생활을 하고 체대에 들어가다 보니 군 생활은 딱히 힘들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다만 군대에 있을 때 들려오는 사회 소식에많이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친누나가 부모님이 이혼한다고 했을 때, 10년 20년 보자고 다짐한 친구가 자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저는 부대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제가 싫어서 또 그게 너무 싫고 슬퍼서 혼자 숨어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스쳐 지나갑니다.

많은 친구들이 SNS를 통해서 올라오는 사진과 이야기들을 보며 많이 부러워했고 입대하기 전에 그녀와 헤어지고 자신만만하게 전역하고 다시 만나자고 말하려고 했는데 몇 달뒤에 그녀 옆에 있는 다른 남자를 부러워했습니다.

부대에 있을 때 그녀 생각이 많이 나서 아니 시발 존나 행복해보이더라? 시발련아 행복해라 사랑했다 시발년.



#181109_1830군대숲


#181107_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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