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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자친구랑 저는 3년정도 만난 20대 동갑 커플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화장을 잘 안 하고 다니고
친구들 만날 때도 가끔 하는 정도입니다.
주에 1~2번? 학교 다닐때도 안 하고 다니구요.
여기서 말한 화장은 풀메이크업이고
평소엔 그냥 눈썹 입술 정도만 하고 다닙니다.
남자친구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요.
항상 데이트 할 때 자기 패션에 대해서 컨펌받고
스타일을 항상 다르게 할까 생각하면서
저한테 잘 보이려고 매 데이트마다 고민하고 꾸밉니다.
남성용 비비랑 립밤 눈썹정리 향수 등 더 멋있어 보이려고 노력하구요.
저는 그에 비해 주에 1번 화장하고 예쁘게 입을까말까 했습니다.
데이트는 일주일에 7번 다 했구요.
나머지 6일은 그냥 입술만 바르거나 아예 생얼로 다녔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제 집 앞으로 데리러 오거나(1시간 거리)
먼 곳에서 일부러 저를 보러 달려올 때가 자주 있는데
저는 그럴 때도 그냥 뒹굴다가 대충 씻고
파데 틴트 정도만 바르고 나가곤 했어요.
제가 화장을 안 하고 나가도 남자친구는 예뻐해줬구요.
근데 남자친구가 이게 서운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자기는 매 데이트마다 더 잘 보이려고 옷 사고 꾸미고
머리도 계속 만지고 하는데 저는 그냥 아무거나 입고
대충 나오는 것 같은게 서운하다구요.
당연히 화장을 안 하는 것도 예쁘지만 연인에게 더 잘 보이고 싶고
그러면 더 꾸미고 싶은게 당연한 거 아니냐구요.
맞는 말이지만 화장 하는 건 너무 귀찮고 제가 그렇다고
아예 생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본적인 화장을 하면
준비 시간도 비슷하게 걸릴 것 같은데 제가 성의가 없어보이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남자친구는 코트 입고 멋지게 입을 때
저는 후드집업 올려 입고 대충 입은 건 사실이지만
화장 할 시간에 좀 더 쉬라고 말해줄 순 없나 싶어서요..
남자친구는 시간이 없거나 가운데서 만나거나는 몰라도
자기가 집까지 데리러 가고 이러면 1시간이란
여유 시간이 있는데 더 예쁘게 해보이고 싶지 않녜요..
물론 화장 안 한 것도 자기는 다 예쁘지만
자기는 더 멋있어 보이려고 하는데 저는 그러고 싶지 않녜요..
저는 그냥 화장 안 한 제 모습이 싫은 것 같고 그렇게 느껴져서요..
그래서 너도 화장 하라고 말하면 남자친구는 하겠다고 할 거라서
여자만 화장해? 이런 의미도 없구요..
여자는 화장을 해야해 보다는 그냥 그걸 정성과 성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181107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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