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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성결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제가 대숲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성결대학교 관광개발학부 전공교수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강압적인 수업운영 때문입니다.


다음 글은 교수님들이 지난간 하신 말씀들입니다.


 


1. “세월호를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야한다


이 말도 안되는 말은 지역관광개발론 수업에서 정#기 교수님께서 직접 수업중에 내뱉으신 말입니다. 이를 듣고 수업중에 화가난 한 학생이 교수님께 여쭸습니다. “어떤이들의 아픔이 상품이 될 수 있나요?” 그러자 교수님이 독일에서도 전쟁 관련된 기념 박물관 등이 해외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가 많다, 라고 하셨습니다.


 


전쟁과 세월호 사고를 같은 선상에 두고 볼 수 있을까요?


전쟁은 나라마다 다르지만 각국의 과도기에 따라 있을 수도 있는 사건이지만 세월호 사고는 절대 있어서는 안됐고 앞으로도 일어나면 안되는 사고입니다.


다 떠나서 많은사람들의 아픔을 동반한 관심을 이용해 그것을 관광상품으로 만들고자 한 교수님의 생각이 너무 추악하다고 느꼈습니다.


 


 


 


2. 수업시간표를 전체 학생들 동의 없이 변동 (학교측은 모르는 상황)


말그대로입니다. 원래 1155분 수업 시작인 수업을 교수님께서 대부분 학생들이 동의했다는 이유로 11시 수업으로 앞당기셨습니다.


앞에 교양 수업이 있던 학생이 교수님께 앞에 수업이 있는 학생들은 어떡하냐 물었더니


다수를 위해 희생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 수업은 지금 1120분에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교양을 듣는 학생은 앞 수업이 1140분에 끝나기 때문에 30분 가량 수업을 듣지 못합니다.


 


여러분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원래 시간표는 학생 개인의 스케줄에 맞춰서 짜면 되는 것 아닌가요? 양보하고 희생하는 부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 강의실을 교수님 교수실로 학생들 동의 없이 변동 (학교측은 모르는 상황)


교수실을 가본 학생분들은 아시겠지만 교수실은 평소 조교님이나 교수님 혼자 계시는 곳이기 때문에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연히 15명 가량의 학생들이 듣기에 아주 좁은 장소였고 책상도 탁자라고 불릴만한 둥근 테이블이 다였습니다. 당연히 그 테이블을 다 이용할 수가 없었고


테이블에 앉지 못한 친구들은 그냥 의자에 앉아서 무릎에 책을 두거나 했습니다.


 


몇몇 학우의 거센 반발 때문에 다행히 2주뒤부터는 다시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만 거센 반발 전에 이런일은 절대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 교수님의 협박


112일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며 외부활동(수업계획표에 있는 외부활동 아님)이 있었습니다.


 



-오전1030분 집합


-매표소에 표를 사러 갔더니 유람선은 1시부터 탈 수 있다고 함


-교수님들 당황하시더니 그러면 12시반까지 밥 먹고 모이라고 함


-한강역 주변이라 먹을곳도 없고 배달도 하는 곳이 없어서 대부분의 학생들 그냥 앉아있거나 휴대폰만 하며 시간을 때움


-12시 반이 되어서 다시 선착장에 집합


-유람선을 타고 싶지 않은 학우(비용을 사비로 부담하라고 하였고 그 과정에서 부담스러운 친구나 혹은 유람선을 이미 탄 경험이 있는 친구 혹은 그냥 타기 싫은 친구 등)


들도 있어서 한 학우가 교수님께 얘기함


- 그랬더니 교수님께서 화를 내시며 그 학우에게 폭언 (‘이번 성적 기대해라’ ‘그럴거면 너 혼자 수업들어라’ ‘이거 유람선 타고 올때까지 여기 서있어라‘)


- 그러고는 모든 학생들에게 유람선을 타지 않는 학생은 출석 인정을 해주지 않겠다고 함


- 그 뒤 교양 수업을 듣는 학생들도 있었는데 그 학생들은 공문도 써주지 않겠다고 함


-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타겠다고 하고 티켓을 구입하려는데 신분증이 없으면 못탄다고 직원이 말함


-교수님들 당황하며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이라며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한시반에 집에 갔...


 


정리 : 열시반부터 1시반까지 한강역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 감


 


 


5. 보지 않고 듣지 않는 학생회


지금 이곳에 쓴 다섯가지 뿐 만 아니라 더욱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의견을 제시하는 친구도 있었으나 그럴때마다 학생회는 그런 친구들을 눈엣가시로 여기며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고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과 상황이


정말 심각한 것 같은데 아무곳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럴때에는 어느곳에 도움을 요청하면 될까요?


 


 



#181106_16업로드
?
test
  • ?
    익명__570903 2018.11.05 01:32
    ㅅㅂ 존나 빡친다
  • ?
    익명__3b3989 2018.11.05 01:38
    ㅋㅋㅋㅋㅋ유람선 전화한통만 하면 정보들도 쉽게 알았을것을... 교수님들이라고 다 생각들이 올바르신게 아니네
  • ?
    단기통감성 2018.11.05 05:26
    관광 호텔계열 진짜 경험해 본 사람인데. 진짜 지방 광역시급 호텔 양아치 마인드로 운영하고 직원들 서로서로가 견제함. 주방은 진짜 덜한데. 애초부터 조리는 기술직종임.
    식음료는 서빙은 연회는 매일 좆같은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퇴사 하는 사람들 많고, 가족경영진 호텔은 가지마라..... 이나라에서 최상급 호텔 가지 않는한
    10년 이상 해야 월급 250정도임.
    호텔도 호텔나름이지만 거를곳 만 들어간거 같다.
  • ?
    ㄷㅂㄷㅂㄷ 2018.11.05 07:23
    열받는다 ㅅㅂ
  • ?
    익명__bd8e07 2018.11.05 08:23
    교수 되는거 존나 쉽다 대갈 텅텅 비어도 될 수 있구나..
  • ?
    익명__998253 2018.11.05 08:33
    이로써 대학은 참 돈 아까운 곳이다 라는 생각이 확실해졌다.
    학생들을 상대로 협박? 비하? 세상이 말세다.
    비싼 값을 지불하고 다니는 학교인데 어찌 배울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일까 너무 참담하다.
    이 모든것을 바로 잡기위해선 저런 교수들 뿌리부터 뽑아야한다
    어디서 근본없는 놈들이 교수를 한다고ㅋㅋ
  • ?
    익명__d07486 2018.11.05 08:49
    와 이게 말이 되냐...어떻게 교수 마음대로 시간표를 바꿔..?
  • ?
    익명__da5c65 2018.11.05 08:58
    교수실에서 수업 ㅋㅋ ㅅㅂ 똑같은 등록금내고 다니는데 왜 학생들이 그 좁아터진곳에서 수업을 들어야해
  • ?
    익명__128c8a 2018.11.05 09:52
    1번부터 제명사유 되는거 아닌가,, 무슨 저런 사람들이 교수를 하나;;
  • ?
    익명__e5fc69 2018.11.05 12:44
    제발 저런 교수들 다 짤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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