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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하는 부모님 엄격하고, 초등학교때 친구가 없었음 IMF로 명퇴하심. 중고등학교때 학교폭력 심하게 당함 친구가 소수...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기저귀 차고 있고, 가끔씩 젖병에 분유타서 먹거나,커피나 우유넣어서 먹음. 꼴에 대전의 스즈란 고등학교에서 (대전에서 공부 못하면 가는 비정상적인 인문계 고등학교가 다섯군대 있었음. 북고,한빛,이문,관저,중원)입학 후 1개 학기도 자나지않아 자퇴한 사람만 50명 수능 외국어 영역 70점 넘는 학생이 내친구랑 나 빼고 3명... 모의고사 언3 수5 외3 탐1123 그냥 혼자공부
수능때는 한등급씩 다 떨어짐.
학교 내신 문제는 변별력 7~8문제 빼고 여기서 나온다 하고 풀어라 함.... (사실 지금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실업계가서 존나 열심히 할거임)
공부해서 국립대 유아교육과 전액 장학금 받고 들어감...
사실 입학하고 누나같은 선배들이랑 실습실에서 젖병에 기저귀 차고 애기 취급해주길 바랬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음....파벌에 장난아니었음.
솔직히 아이들이랑 있는거 되게 좋아하는데. 아이들을 성적대상으로 보진 않고, 이쪽에 성적흥분 갖은 사람들이 진짜 죄악 그자체고 동남아에 가면 아동 성매매 진짜 많음. 동남아 아동들 창녀촌에 있는거 보면 불쌍하고... 근데 외국인들이 즐겨함. 저는 애정결핍에 자해도 하고, 사회생활하면서 계속 돈 벌고 대학교 간신히 졸업? 한 수준임. 근데 이렇게 된 이유가 돌봐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오히려 고독해지고 애정이 결핍되어서 나타난거 같음. 솔직히 로또맞으면 외제차부터 졸라 비싼 집부터가 아니라 아기방 처럼 방 꾸미고 돌봐줄 사람부터 구할거 같아요. 저 사실 이 문제도 어렸을때 동성한테 강간당하고 사회에서 도태되고, 범죄당하면서 부터 억울한것도 많고, 그러다가 정신병원 찾아가 상담 받고 약도 먹고하다가 의사한테도 이러는거(기저귀나 애기처럼 구는거,젖병,피학증) 거의 1년 지난후에 애기함... 그냥 아이로 남고싶다고, 사회생활 좆같고 힘들고 아무리 존나 노력해도 답 안나오고, 차라리 죽고싶다 생각도하는데. 진짜 극심하게 충격받은 일들 자꾸 떠오르면 방에틀어박혀서 젖병 물고 기저귀 차고 동화책 유튜브 봄. 나이 서른임. 절대로 저는 아이들이나 여성을 가지고 성적으로 대하지도 않고 욕구풀이의 대상으로 느껴지지 않음. 여성에 대해서 섹스에 대한 호기심? 섹스해봐도 감흥이 없음... 재미도 없음...홍대클럽에서 멍때리고 담배 피고 술마시고 즐겁게 노는 사람들 봐도 전혀 그 분위기에서 즐겁지도 않은데. 사람들 만나러 가면 저 사람들은 행복해보인다. 생각만들음. 솔직히 예전에 유아교육과 다닐때 1학년때 실습나가서 칭얼칭얼 거린적은 있는데. 근데 진짜 막 망상도 되게 많이했었음. 유아교육과 실습실 거기서 누나같은 선배들이 저 데리고 진짜 아기취급 해주고 정서적 지지 그러는거 갈망하기 까지하고 조교한테 아침마다가서 놀래키는거 장난질 진짜 많이함.... 복도에서 나뒹굴고, 뜻대로 안돼면 칭얼칭얼 거리고 교수들한테 뭐라하진 않았음. 지금도 그냥 연금 복권 당첨되면 그냥 그 돈으로 저렇게 살고 싶음. 속마음... 그냥 진짜 애기고, 사회규범 틀 안에서 한없이 루저긴 한데. 키187cm 인 성인 서른살 먹은 남자가 이러고 삽니다...
실제로 올해 충남대학교 병원에 당뇨 심해서 입원했을때도 아동병동 가고 싶어했음. 어른들이랑 있으면 기분 별로고 눈치보고 하는데. 기저귀 차고 젖병 물고 커튼치고 누워있다가 수면제 먹고 잠들어 있는 사이에 간호 실습생이 와서 젖병 발견하고 잠버릇 되게 심해서 환의 다 벗겨지고 기저귀찬거 본거임.... 그 뒤로 당뇨 체혈침 으로 체크할때 얼굴 빨개지고 솔직히 사회생활 개같고 힘들때 마다 기저귀차고 젖병 물고 분유먹음....
지금 솔직히 진짜 솔직한 감정 가지고 애기함.

내가 정신병자 인거 인정하고, 내가 사회 루저인거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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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_b36ec9 2018.11.08 11:16
    우리가 살다보면 마주하는 힘든 현실이나,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피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퇴행’이라고 해. 내 삶을 돌아봤을때, 내가 가장 행복했다고 느꼈을 그 때를 회상하며 돌아가고 싶어하는거지. 실제로 그런 사람들 굉장히 많아. 하지만 다들 숨기고 살뿐. 피터팬증후군과 비슷하지만 기저귀나 젖병같은 유아물품에 집착한다는 점에서 남들이 봤을땐 상식을 벗어난다는 느낌을 주기도하지. 타인에게 해를 끼치고 싶지 않고 그럴생각도 없다는게 글쓴이 의견인것같은데, 그럼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채팅이라도 하는게 도움이 될수도 있어. 성향은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지만 글쓴이가 노력하면 바뀌기도 해.
    나역시 힘들땐 어렸을때가 그리웠고, 그래서 그 당시 보던 유아채널을 다시 찾아본적도 있어. 힘든마음을 혼자 간직하지말고 토로할 상대를 찾아. 자신을 숨길수록 내면은 더욱 알쏭달쏭해질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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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_f4fa03 2018.11.09 06:54
    좋은글잘읽었엉..별생각없었는데 나도 돌아가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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