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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냥 제 인생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엇나 생각이 들어서 좀 길어도 하소연한다 생각하고 적어보려해요
저는 패기넘치는 신입생이었고 간호학과에 입학했습니다 너무좋았어요
중학교때부터 간호학과에 가고싶었는데 그냥 지방에 전문대엿지만 너무좋았습니다 저는 그 기쁜마음과 패기와 열정으로 과대를 했습니다
간호학과에 입학하기전까지는 몰랐어요 태움은 알았지만 학교에서 선후배간에 관계에대해서는 딱히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어요
과대에 뽑히고나서 선배님께 불려갔더니 따라적으라고 하셔서 일단 아무생각없이 모든 수칙들을 다따라적었고 혼자나름 요약하며 읽어보니...
좀 심하다라는것도 있었지만 그냥 선배님이니깐 당연히 예의를 갖춰야겠다라고 생각하고 반사람들한테도 공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2학년직속선배님이 제게 그 이상한 지켜야하는 수칙?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셨고 복사 붙여넣기해서 1학년들에게 전하라고 하셔서 그냥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터졌어요...
저희반에 어떤사람이 제 카톡프사와 실명을 그대로 공개해 제가 말한것처럼 캡쳐를해서 페이스북에 제보를 했고 이일은 커져서 올린지 두시간도 채 되지않은글이 좋아요가 만개가 넘더라구요
댓글로는 이미 저희학교의 실명이 적히기시작했고 선배님들은 제게 전화오셔서 그냥 계속 가만히 있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덕에 저는 댓글로 계속 공격을 당했고 나중에는 모르는사람들한테 페매가오고 처음보는사람들이 쌍욕을 하더라고요
솔직히 너무억울해서 많이울기도울었고 경찰에 신고도 고려했지만 부모님께서는 학교 4년 조용히다니고싶으면 그냥 니가 참고넘어가라 금방 잊혀진다 하시더라고요 네 그말듣고 그냥 조용히 넘기려했습니다
금방잊혀질줄알았는데 3월이었고 신입생들에 대한 뉴스가 많이 뜨던지라 tbc mbc뉴스까지 나왔더라고요 저희학교에 취재까지왔구요
학교는 그냥 말로 전달하면 오해가 없었을텐데 글로써 전달하다보니 오해가 생긴거지 절대 갈굼이 없다고 했고요...
이렇게 해결되는동안 학교반친구들은 저를 오히려 수근거리고 전 결국 실습할때도 다른사람들이 다 하기싫어하는 아싸가 되었어요
와... 간호학과실습인데 서로 측정을 해줘야하는데 그냥 같은조원사람들은 아예 투명인간취급을 하더라고요ㅎㅎ 처음1학기는 견뎠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2학기는 못견디겠더라고요 결국 2학기 그냥 all f받았고 학고받았고 2학년으로 휴학처리를 했습니다 전문대라서 휴학을 아무데나 못하더라고요 휴학하고 너무 머리아픈 이세상이 싫어서 조용한 산속에있는 기숙학원에 들어가서 현재 재수를 하고있어요
기숙학원에서 지금은 나왔지만 진짜 생각정리를 많이 했지만 아직 생각해도 너무 억울해요...
갑자기 이말을 왜 여기서하지 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저를 마녀사냥했던 좋아요가 몇십만개가 달리게 제 실명그대로를 올린 ㄷㄱㄴㅇㅅ라는 페북페이지는 현재 잘못된포스팅으로 죄송합니다라는 글을 썻더라고요 저한테도 그 글 한번만 써주시지...
그럼 저도 여태까지 학교 참 잘다니고 있었을지도 모르는데ㅎㅎ...
그 ㄷㄱㄴㅇㅅ페이지에 페매도 참 많이 보냈었는데 그럴때마다 위에서 시킨 증거갖고와라 그리고 제보자아니면 글 절대 안내린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위에서 그 글 보냈다고 그증거를 또 어떻게 보내요...하하
일부러 남친계정으로 들어가 페매를 보내도 똑같은소리만 하시고
정말 너무억울해요...수능이 63일 남았는데 집중이 잘 안되서 길지만 적어봤습니다... 그냥 하소연 좀 봐줬다고 생각하시고 위로에댓글좀 부탁드릴께요... 긴글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180914_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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