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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흐름대로 글쓰다보니 편하게 쓴글이라도 좀 봐줘;

얼마전에 메.갈 이 점령한거같다는 글 받고
서울(에있는) 여대 학생인데 우리는 에타에서 활동하던게 점점 오프에서도 나오더라? 나도 처음이야 페미니즘 공감했지.
주로 대두되는 여성타겟 범죄같은것들에 대한 솜방망이처벌 무시못한다고 생각했거든. 형량을 좀 늘렸으면 하는 측면에서 불법촬영 규탄도 동의했고. 또 임신하면 경력단절되는거 얼마든지 불안할 수 있잖아. 임금격차도 싫고.
근데 남성없는사회 뿐 아니라 이젠 여성들이 탈코르셋 이라는 또다른 코르셋을 조여야 한데. (물론 주장하는바론 역코르셋은 없다고 하긴하던데) 이게 뭐냐하면 남자들이 안하는건 하면 안된다는건데, 화장도 긴머리도 하면안되고 치마도 안되고 귀걸이 네일 심지어 썬크림도 바르지 말라더라. 아니 해도 정도가 있지. 그러면서 관리도 안되냐 했더니 한심하고 머갈텅텅 이런소리나 하네. 그러면서 누가누가 탈코했나 서로 감시해. 누가 자기 머리길다그러면 단백질 히잡이네 하면서 비하하고. 아니 뭐 그래 지침이 있으면 또 몰라 이놈의 탈코르셋 기준은 또 사람마다 다 달라 그러면서 쪽주고..
에타에서만 이러면 모르겠는데 학교내에서도 탈코했네 이러면서 사람 평가하고 탈코못한사람은 또 수군대고 에타에 글쓰고 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잘 모르겠어. 며칠전에 학교에 타교생 친구를 초대해서 식사할수 있는 카페같은데 앉아있는데 대놓고 얼평을 했다고 사과해달라는 글이 올라왔었어. 거기 댓글이 뭐래는줄 알아? 냄. 져니까 얼평 당해도 싸대; 아니 제정신이냐고 대체. 공론화 시켰더니 방관한단 사람이 꽤 많아. 난 정말 이해가 안갔거든. 아무리 여대래도 남자 직원이나 학점교류생도 있고 때때로 남자친구 데려오는경우도 있는데 대놓고 한.남이라그러질 않나.. 솔직히 명예훼손같은데 너무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니 내가 살던 세상이 맞나싶어. 나만 이상한사람이 되가는거 같아.
손흥민 이승우 멋있다 황의조 처음듣는데 골 많이넣으니까 신기하다 우리나라 선수들 더운데 얼른 금메달따서 고생 보상받았으면 좋겠다. 이거 우리도 있었거든 (그래서 이전글 그대로 가져왔는데) 우린 댓글에서 한. 남 착즙하네부터 하고 예전에 이승우 선수가 아나운서를 성희롱(?)인지 한걸로 글 써서 욕하기 바쁘더라. 난 솔직히 잘못한건 매질을 당해도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이러는데 이런식으로 사람 한명 한명 까내리면서 그 선수를 칭찬하고 좋아라 한 사람 바보취급하는게 이해가 안가. 정말 이 모든걸 다 알아야 하는건지도 이젠 모르겠어. 모르면 무시당해도 되는건지, 안다고 좋은건지도 모르겠고.
난 우리학교 에타의 페미니즘이 한가지로 수렴되고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거의 매일 새롭게 놀라는거같아. 하루하루 지날수록 더욱 새로운 걸 들고와서 활동범위를 제한시키더라? 반대되는 댓글을 몇번 썼더니 아예 따로 다시 글을써서 저격을 하질 않나 아예 글을 욕해주세요 하고 와서 신고처리받은것도 몇개 있어. 페미니즘 게시판이 따로 존재하는데.. 워.마드야 거긴.. 그냥 워.마드 말 이기노야쓰면서 본인들 사상을 강요해. 말로는 강요 아니라는데 그냥 도배야 완전.. 자신의 행동에 정당화를 위해 찬성표를 받고 실제로 행하고 칭찬해달라하고.. 부모님 욕 고양이 살해예고 살인예고 저주글도 있고 트위터여시쭉빵 계속 퍼나르면서 뭔가 이야기를 진행하며 그 이야기에서 나가리된 사람은 왜 그것도 몰라하면서 찾아보라고 핑프취급.. 지쳤어 이젠 정말로. 대화 안통하는것도 지치고 같은 학우인지도 모르겠어. 그냥 이상한 사람들같아. 아 한가지 더, 남자친구 고민글같은거 올라오면 한. 남소비 왜하냐면서 조롱 엄청하는것도 전에글과 똑같고 제발 방생하지 말아달라는둥 남자친구 있으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다, 기혼여성은 페미니즘을 기만하고 있다 하면서 심할때는 한. 남 x꾸멍 빨면서 잘살아라 하는데, 한편 또 데이트 비용은 무조건 남자가 결혼해도 남자한테 빌붙어야지 하면서 댓글로는 한. 남 은 먹.버 해야한다는둥 정말 보는데도 지치고.. 그냥 사이버 불링 당하는기분이야.. 자. 이루 재 .기해는 기본이고. -난 솔직히 왜 아직도 재. 기라는 단어가 고인모독이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모르겠다. 쓰다보니 끝도없네 에휴.. 멘탈 바스라질대로 바스라지면서 계속해서 너가 아직 깨닫지 못하는 거야~ 네가 안겪었다고 사실이 사라져?~네가 잘못생각하고있는거야 하면서 무조건 의견부정당하는 것도 더이상 못하겠어. 어쩌다가 그렇게 세뇌가 된건진 모르겠지만.. 점점 익숙해지는 내가 무섭고 두려워서 이렇게 기록이라도 남기게 됐어. 또 모르지 무뎌지다무뎌지다 이젠 방관하게 될지도.. 그냥 아무도 없는곳으로 탈출하고싶어.. 살려줘..
아 참고로 지난 메.갈에게 점령당한거 같아요라는글 에타에서 알게되서 오게되었어. 정말 무섭지 않니?^^ 페이스북 댓글단 사람들 하나하나 욕하고있더라 ㅎㅎ..소름끼쳐서 정말..
다른학교도 정말 이래? 진짜? 난 그래도 대학생인데 어느정도 대화는 통할줄 알았어.. 정말 궁금하다..
(이전글 태깅하고싶은데 하는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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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필독) 글 작성/ 삭제방법 2 운영자 111542 0 2018.09.01
» 살려죠.. 페미니즘으로 부터.. 생각의 흐름대로 글쓰다보니 편하게 쓴글이라도 좀 봐줘; 얼마전에 메.갈 이 점령한거같다는 글 받고 서울(에있는) 여대 학생인데 우리는 에타에서 활동하던게 점... 익명_4390b2 635 0 201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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